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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논술 워크북
기본 8강좌
오태민
케이디북스 201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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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차 례

제1강 경험은 정말 좋은 스승일까?
마중물 심화 논술! 기출문제 응용하기

제2강 창문을 열고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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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강 인과론을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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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강 합리적인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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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강 협력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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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강 국가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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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강 개인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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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강 비인격적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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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오태민
강남대성학원과 대치동 로고스 논술구술아카데미 논술 강사. 논술은 학교에서 더 잘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저자는 전국 중 고등학교 현직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마중물논술 교사 연수’를 이끌고 있다. 지금까지 600여명에 이르는 전국의 논술관련 선생님들이 연수에 참여했다.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오태민의 마중물논술’을 1년 동안 50회에 걸쳐 연재하였고, 현재 강남 대성학원과 대치동 로고스 논술구술아카데미에서 수험생논술을 지도하고 있다. 또 다른 저서로는 여백의 질서(1993년 11월, 일굼)와 마중물논술(2007년 11월, 경덕)이 있고 ‘인문학적 상상력’과 ‘마중물논술(개정판)’이 출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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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89쪽 | 484g | 188*254*20mm
ISBN13
9788991197831

출판사 리뷰

“우리 아이는 책도 좀 읽었고 성적도 잘 나오는 편입니다. 그런데 글만 쓰라고 하면 진땀을 빼고 힘들어 하니 큰일이에요. 글쓰기 훈련만 좀 더하면 논술시험에서 좋은 성과가 있지 않을까요?”

논술시험을 목전에 두고 학원을 찾는 수험생의 어머니로부터 종종 듣게 되는 이야기이다.

논술이 글로 써내는 시험이다 보니 글쓰기의 부담 때문에 논술 학원을 찾는 경우가 많은 건 사실이다. 하지만 글이 안 되는 학생을 지도하다 보면 학생에 대한 어머니의 생각이 현실과 차이가 있다는 걸 쉽게 알게 된다.

생각하는 능력도 있고 지식도 있는데 글만 안 되는 학생을 만난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글이 안써지는 이유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생각이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것 이무엇보다 우선하는 이유이다. 할 말이 없는데도 정해진 분량을 채우기 위해 글을 짜내는 일은 중노동이다. 물론 학생들은 제시문을 통째로 퍼 옮기는 손쉬운 방법으로 이 수고를 우회하지만, 채점자들 역시 이런 답안을 만나면 손쉽게 처리해 버린다는 게 문제이다.

‘논술이 사형제 폐지는 아니다’가 4년 전‘마중물 논술’이 내건 캐치프레이즈였다. 당시 논술 교육은 사형제 폐지와 같이 예측 가능한 시사 문제에 대한 지식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었다. 이런 교육 방식에 대해서 논술을 출제하고 채점하는 대학과 언론은 배경지식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다.

마중물 논술은 배경지식 논술 교육에 대한 공격에 있어 선두에 서 있었다. 단순한 지식의 주입과 암기에 대한 반성으로 시작한 논술시험을 지식의 주입으로 접근하는 것은 근본적인 오해의 산물이었다. 단순한 지식의 암기에서 사고력 훈련 위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 마중물 논술이 제시한 교육 방식이었다.

논술 교육의 흐름도 많이 바뀌었다. 이제 학원가에서는 배경지식이라는 말을 사용하지도 않는다. 그뿐만이 아니다. 유행에 민감한 대치동 학원가에서 자신의 강의가 배경지식 위주의 강의라는 평가를 받게되면, 그것은 곧 낡은 교육이라는 낙인이나 다를 바 없게 되었다. 그러나 배경지식을 터부시하는 교육도 배경지식을 전면에 내세운 교육만큼이나 오해의 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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