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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울 속 내 모습에 반하게 하라 - 자신감의 법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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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고객은 많은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 아주 차별화된 이점을 제공하지 못한다면 계속하여 가격은 구매에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고, 더 이상 가격 경쟁력이 없을 때 고객으로부터 외면당하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이다.
따라서 고객들에게 물건을 사도록 하는, 다른 세일즈맨들과는 확연히 다른 무엇인가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 어쩌면 이제는 당면 과제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는 좀 더 신속한 서비스와 최신의 상품 정보로 더 나은 관계를 형성해야 함을 뜻한다. 이것은 세일즈 세계에서의 성공이 팔고 있는 상품보다는 세일즈맨으로서의 자세, 기술, 능력에 점점 더 많이 의존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p.161 평범함으로 승부할 수 없는 직업 중에서 내가 세일즈를 시작하면서 요구받았던 것 중 하나가 ‘프로 직업에 대한 태도를 어떻게 가질 것인가’에 대한 자세의 정립이었다. 이 과정에서 아주 많은 방식들을 접하면서 우선적으로 깨달은 것은 행동은 사람의 습관을 바꾸고 그 습관은 자연스럽게 생각의 변화를 준다는 사실이었다. 그런 면에서 보면 행동을 먼저 하는 것이 프로의 자세라는 점에 동의할 수밖에 없다. 세일즈는 경험의 직업이다. 반드시 고객을 면전에 두고 일해야 하는데, 고객과의 대면에서 얻어지는 경험이 지식이 된다면 이러한 대면을 자주 하면 할수록 경험이 늘어나고 그 늘어나는 경험이 어느 새 자신만의 노하우가 되어 하나의 룰(rule)을 만든다. 그렇다면 행동을 먼저 하는 것은 세일즈의 세계에서 너무나 당연한 말이 된다. 하지만 대다수의 평범한 세일즈맨들은 사무실 책상에서 생각을 먼저 하고 그 생각에 따라 행동을 하려 한다. 이로 인해 생기는 것은 행동으로부터 발생하는 거절에 대한 두려움뿐이다. 세일즈란 고객의 거절을 먹고 사는 직업이다. 거절이 당연시될 정도로 내성이 생기기까지 항상 두려움을 곁에 두고 산다. 생각을 많이 하면 할수록 사람은 두려움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이로 인해 몸이 움직여지지 않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된다. 프로라는 말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단순히 시간이 흘러 그 직업에 오랜 시간 머물러 있다고 해서 프로라고 할 수 있을까? 아니다. 프로는 직업에 몸담은 시간보다 그 직업을 통해 얻어진 경험의 많고 적음에서 아마추어와 구분되는 것이다. ---p.169 당신은 프로 몇 단입니까? 중에서 세일즈는 인생을 배우는 직업이다. 타인의 인생을 간접 경험하기도 하고, 사람의 심리 변화를 읽기도 하며, 누군가와 비즈니스 관계에서 시작하여 생의 가장 진지한 관계로 발전하는 사례도 수없이 본다. 세일즈는 단순한 장사가 아니다. 그 안에는 철학이 담겨 있고, 이를 통해 자신을 반성하고 성찰하는 계기로 삼으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오늘도 헌신하여 자신을 알리고, 공부하고, 계획 세우는 일을 열심히 하는 직업이다. 단순히 가지고 있는 지식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지식을 수혈해야만 성공할 수 있는 직업이다. 그렇기에 살아남는 사람들은 마땅히 존경받아야 하고, 그 경험을 배워야 한다. 한국 사회에 전문화된 세일즈맨이 등장하기 시작한 1980년대 이후로 많은 시간이 흘렀다. 언젠가는 세일즈가 지식 산업의 근간이 되리라는 것을 확신한다. 나는 정년이 없다. 그래서 은퇴 계획도, 일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하고 싶다. ---p.243 이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직업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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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의 달인,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이야기하다! 세일즈 제1의 원칙은 인간적으로든 외모나 전문지식으로든 고객을 나에게 끌어들이는 것이다. 세일즈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보험세일즈 영역에서 10년 동안 발로 뛰고 후배 세일즈맨들을 키워온 두 저자는 현장에서 얻은 노하우와 비전을 전하면서 세일즈 제1의 원칙을 완벽히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생생히 알려준다. 초보 세일즈맨과, 성과를 올리는 데 어려움을 겪는 기존 세일즈맨에게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희망의 매뉴얼이 될 것이다. 수많은 책들이 세일즈에 관해 여러 각도로 접근하고 있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현장 한복판에서의 경험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진심으로 충고하는 책은 없다. 세일즈 노하우의 5원칙 세일즈의 법칙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반하게 하라’이다. 그렇다면 무엇에 반하게 하라는 것일까? 이 책에서는 다음의 다섯 가지로 정리한다. 첫째, 거울 속 내 모습에 반하게 하라. 둘째, 관계에 반하게 하라. 셋째, 끈기에 반하게 하라. 넷째, 전문지식으로 반하게 하라. 다섯 번째, 내 사랑에 반하게 하라. 세일즈를 잘하기 위해서는 고객과의 관계가 최우선이다. 이를 위해 나에게 내가 반할 정도로 완벽하게 자신의 모습을 갖춰야 하고. 팔아야 할 상품에 대해서 완벽한 지식을 갖는 것은 필수다. 세일즈맨은 고객의 가족, 친구가 되어야 한다. 세일즈맨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끈 내지는 허브(hub)의 역할을 해야 하고 고객에게 무슨 문제가 생길 때면 언제나 의논 상대가 되어야 한다. 신뢰를 주지 못하면 고객은 언제고 떠나기 마련, 꾸준한 진정성으로 승부하는 직업이 세일즈이다. 아프고 힘들어도 웃어야 하고 세일즈를 계속해야 한다. 그래서 세일즈맨을 무대 위의 광대에 비유하는 것일까. 세일즈맨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에피소드 이 책은 현재 세일즈 활동의 최전방에서 싸우고 있는 이들 누구나 다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정치부 기자에게 프레젠테이션하기 위해서 새벽 2시에 국회의사당에 간 이야기, 아파트 복도에서 몇 시간이고 기다려도 고객이 집에 없는 척하며 문을 열어주지 않은 이야기, 세일즈 초기에 팔을 다쳐 깁스를 한 채 고객을 만나야 했던 이야기들은 현장에 있는 세일즈맨들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만한 에피소드들이다. 특히 아는 사람을 상대로 세일즈를 하다 마음에 상처를 받은 경험은 세일즈맨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세일즈맨이 느끼는 직업적인 어려움, 세일즈맨이기 때문에 받아야 하는 상처들을 하나하나 회상하며 그런 경험들이 모두 약이 되고 미래를 향한 희망임을 알려준다. 스스로를 치유하는 세일즈맨 세일즈맨은 자신을 스스로 치유해야 한다. 이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치료제는 가족이다. 세일즈맨에게 가족은 완전한 쉼터가 되어주는 존재이기 때문에, 어떻게 시간을 쪼개어 가족과의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점수를 매기고 상을 주는 한 동료의 예를 들면서 자신에게 선물을 하여 스스로 노고를 위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힌트를 준다. 또 지치지 않고 세일즈를 하기 위해 지적인 성장과 함께 정신적 성장도 게을리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 영혼의 성장을 통해서만 진정한 세일즈맨으로서 자신의 일에 의미를 갖고 활동을 계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사회로부터 받은 이익을 돌려주는 것. 세일즈맨이 꾸준히 일을 해나가기 위해 무엇을 원동력으로 삼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성찰이 돋보인다.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실전 매뉴얼 세일즈맨을 위한 세일즈맨에 의한 세일즈맨에 대한 이 책은 세일즈의 비애와 힘든 점 등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들을 통해 세일즈의 비법, 원칙, 비전,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하고 있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세일즈맨 실전 매뉴얼 역할을 충실히 한다. 뿐만 아니라 푸르덴셜생명에서 오랫동안 세일즈를 하며 세일즈맨들의 멘토로서 그들 사이의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해온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여타 세일즈 서적에서는 볼 수 없는 세일즈맨의 사회적인 위치 설정이나 비전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보여준다. 세일즈맨이란 어떤 존재이고 어떤 색깔의 비전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해답을 찾을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