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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오디세이
사사 편찬 실무자를 위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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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Ⅰ _ 고민의 시작, 맨 땅에 헤딩하기
프롤로그 Ⅱ _ 5W+1H만 알면 ‘성공

part 1. 왜, 사사를 편찬하는가?

why 발간의 의의 _ 사사 편찬의 첫 발 ¨ 24
why 사사의 본질 _ 기업 역사의 정립 ¨ 26
who 편찬 조직 _ 사람에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난다 ¨ 33
who 편찬 담당자 _ ‘관심’만 있으면 누구나 가능

part 2. 무엇이 사사의 성공을 좌우하는가?

who 사내 제작 _ 크레바스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
who 사사 제작 전문회사 _ 전문회사 선정에 성패가 달렸다
who 사사 제작 전문회사 실적 _ 실적보다는 철학과 진정성
who 사사만 하는 회사 vs 사사도 하는 회사 _ 실력은 전문적인 역량에서 나온다
who 전문회사 선정 _ 프리젠테이션 ‘필수’
who 심사 유의사항 _ 최고가 아닌 적합한 회사를 찾는다
who 사사 집필 전문작가 _ 작가가 사사의 전부다
who 집필작가 유형 _ 작가도 저마다 주특기가 있다
who 집필작가 선정 _ 시작과 끝이 한결 같은 작가
who 공동집필 _ 기획의도에 따라 결정

part 3. 우리 회사에 어떤 사사가 필요한가?

when 편찬주기 _ 10년 주기가 무난하다
when 편찬기간과 발간일 _ 창립기념식을 기점으로 기간 산정
where 편찬실 _ 사내에 별도 공간을 확보한다
what 사사 체제 _ 본질을 가장 잘 살리는 체제 선택
what 사사 구성 _ 본류는 통권 체제로 집약
what 제작 사양 _ 최적의 선택으로 가치를 높인다
what 창업자 경영철학 _ 사사는 창업정신에서 시작한다
what 이전 사사 내용 _ 현 시점의 이해와 요구로 재구성
what 발행 부수와 배포처 _ 10년 쓸 생각으로 넉넉하게
what 디지털 사사 _ 모바일, 새로운 세상이 열리다
how 편찬 일정 _ 네 가지 포인트를 기억하라
how 주요 업무 _ 톱니처럼 맞물려 돈다
how 일정 관리 _ 철저한 관리가 발간일을 지킨다
how 최고경영자 보고 _ 충분한 보고만이 살 길
how 제작 비용 _ 콘텐츠 구현 방법에 따라 천차만별
how 직원 참여 프로그램 _ 기업문화 재정립 기회

part 4. 사사는 어떻게 제작되는가?

how 자료 리스트 _ 자료 수집이 절반이다
how 자료 수집 방법 _ 전사적인 협조가 관건
how 오래된 자료 수집 _ 잠자고 있는 보물찾기
how 사진 자료 수집 _ 가목차 따라 앨범 더듬기
how 사진 자료 정리 _ 아날로그 사진은 디지털로 변환
how 인터뷰 순서 _ 편찬 방침에 따라 순서가 정해진다
how 인터뷰 진행 _ 인터뷰이의 기억을 되살린다
how 좌담회 _ 입체적인 구성과 신뢰도 상승효과
how 사진 촬영 _ 꼼꼼한 준비가 성공을 부른다
how 연표 작성 _ 사사를 구성하는 살과 피
how 가목차 _ 사사라는 집을 짓는 설계도
how 정보 공개 _ 역사적 사실 선별과 재구성
how 원고 감수 _ 사사 문장의 덕목을 지킨다
how 저작권 _ 계약서에 저작권 명시
how 자료편 _ 사내외 활용도 ‘으뜸’
how 교정 _ 늦더라도 확실하고 꼼꼼하게
how 정정과 사양 변경 _ 인쇄 직전 변경은 피한다

part 5. 마무리를 어떻게 할까?

how 검수 _ 다된 밥, 뜸을 잘 들인다
how 실수 처리 _ 잘잘못 가리기보다 수습이 먼저
how 봉정 _ 창립 기념일 행사의 일환
how 발송 _ 전문 배송업체 이용하면 ‘확실’
how 사료 이관 및 언론홍보 _ 대내외에 사사 발간을 알린다

에필로그 _ 고민의 끝? 맨 땅에 역사의 씨앗 뿌리기

부록 사사제작 Q&A·용어 설명

저자 소개 2

기자를 거쳐 기업에서 기업문화 업무를 20년 가까이 담당했다. 회사에 입사한 지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사사(社史) 집필을 맡았고, 다시 10년이 지난 후 사사 편찬을 총괄했다. 사사 작가로 변신해 효성그룹 50년사, 한국케이블TV 산업사 등을 집필했다. 기업과 사사 편찬 전문회사 양쪽 입장에서 사사를 담당했던 남다른 경험이 이 책을 집필하도록 이끌었다. 공저자 강한기와 함께 기업사 콘텐츠 전문기업 코스토리(www.co-story.co.kr)를 운영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뒤 경제 경영학 전문 편집자로 일했다. 기업사 및 브랜딩 스토리텔러로 활동했으며 CJ그룹, 삼양그룹, 효성그룹, 롯데월드 등 다수 역사서를 집필했다. 관련 저서로 <사사 오디세이>, <호모 케미쿠스>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472g | 152*224*14mm
ISBN13
978899271309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사사의 ‘후기’를 유심히 볼 것을 권한다. 각 기업의 사사 발간 목적과 의의,
그리고 제작 과정에서 겪은 많은 고충이 잘 표현되어 있다. 우리 사사의 발간 목적과 의의를
어떻게 설정할지 되짚어본다.
(21p)

이제 기업 담당자들에게 이 말은 꼭 권하고 싶다. 사사를 만드는 목적이 ‘읽히게 하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회사 사료를 충실히 담을 것인지’에 대한 판단과 결정이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돌이켜 보면 사사를 만드는 가장 큰 목적 중에는 ‘사사는 사료다’라는
본질이 자리하고 있다. 회사의 역사를 편찬, 기록해 놓는 것이기에 기록성이 우선이다.
가독성이나 재미는 차선으로 고려해야 한다.
(30p)

“사사를 왜 만드는 겁니까?”
정말 어이없는 답변을 한 전문회사가 많았다. 철학이 없이 관성적으로 사사를 만드는 전문회사가
의외로 많다. 또 그런 회사들일수록 본질에 접근하기보다 노하우만 들먹인다.
노하우를 갖고 있으면서도 더 설득력 있는 사사를 만들고자 고민하는 회사가
진정한 전문회사일 것이다.
(56p)

퇴직자 중에는 일지를 꼼꼼하게 기록해 둔 사람도 있다. 그런 이들은 오래 전 자료도 창고에
차곡차곡 쌓아 보관한다. 임원으로 근무했던 퇴직자의 일지라면 귀중한 내용이 적잖게 발굴된다.
첫 사사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보물 창고나 다름없다. 어떤 회사는 25년 치의 일지를 얻어 연표를 손쉽고 정확하게 만들었다.

---p.165

출판사 리뷰

홍보팀, 기업문화팀 직원들에게 가장 힘든 업무를 꼽으라면 사사 제작이 첫 번째로 꼽힐 것이다. 1년 이상의 기간이 필요한 장기 프로젝트인데다가 민감한 문제가 산재해 있기 때문이다. 당장 사료 수집에서부터 난관에 부딪힌다. 어느 기업이든 과거 기록을 충실히 해 놓은 곳은 거의 없었다고 보면 된다. 창업자를 비롯한 오너 일가에 대한 기술, 기업 경영상 발생했던 수많은 과정을 정리하려면 1년 내내 사료, 원고, 사진과 씨름해야 한다. 민감한 사안을 정리할 때에는 한숨이 절로 나온다.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 냈더니 사사를 보는 사람이 없다는 평가가 나오는 십상이다.

책이 발간이라도 된다면 다행이지만 심지어 중간에 실패하는 일도 적잖다. 실패하거나 문제가 생기면 담당자가 책임을 도맡아져야 한다. 지나간 일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하느냐는 질책과 함께.

기업 홍보 관련 분야 업무에서 가장 어려운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가 바로 사사이다. 그런데 담당자는 대부분 초보자다. 그도 그럴 것이 십년마다 돌아오는 업무다 보니 과거 경험자가 있다고 해도 벌써 차부장급이다. 처음 사사를 담당한 실무자들은 보고서 작성부터 곤경에 빠진다. 전문회사와 작가 선정, 연표 작성에 들어가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조차 가늠하기 어렵다. 사사 경험이 있었던 실무자라 해도 마찬가지다. 10년 전과 지금은 기업 상황이 다르다. 과거 사사와 차별화된 사사를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일이 더 꼬인다. 읽히는 사사를 만들어야 한다는 상사 지시 때문에 기본을 놓쳐 질책받기도 한다. 사사가 사람 잡는다는 말이 나올 법 하다.

사사를 전혀 모르는 실무자, 사사를 경험했지만 다시 사사에 대해 고민을 시작해야 하는 실무자를 위한 책이 발간됐다. 도서출판 세상의 아침이 간행한 『사사 오디세이』는 5W+1H(육하원칙)에 의거, 사사 제작시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을 프로세스 순서대로 정리한 책이다. 사사에 대한 본질에서 충실하면서 활용되는 사사를 기획하는 기업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의 저자인 서병훈은 대기업 홍보팀에서 20년간 근무하면서 두 종의 사사를 제작했다. 이후에는 사사 집필작가로서 활동했다. 대기업에서 사사를 진행했던 실무자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공저자인 강한기는 20년간 사사 기획, 집필했다. 스토리텔링 기법의 원고, 차별화된 기획으로 널리 알려진 작가다.

추천평

사보, 브로슈어 등을 만들던 기억으로 호기롭게 시작했던 사사 제작,
하지만 이건 완전 다른 길이었다. 서점도 뒤져보고, 타사 사례도 들여다봤지만 제대로 된 가이드가 없으니 고난의 연속이었다. ‘사사 오디세이’가 진작 나왔으면 그 고생은 안 했을걸.
- 효성그룹 홍보팀 권오정 팀장

사사 제작은 집필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체 공정을 봐도 집필이 차지하는 비율이 70%를 넘는다. 대부분 기업들이 작가 선정을 전문기업에게 맡긴다. 그렇게 했다가 작가의 불성실한 태도, 부실한 원고 등으로 담당자가 고생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사사 오디세이’는 작가 선정 방법에서부터 자칫 소홀할 수 있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미덕이 빛난다.
- 현대로템 대외협력팀 최형석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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