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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시대
해방 전후 문단 이야기
안도섭
글누림 20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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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마리서사
흑인영가
검은 비애
덫에 걸린 시인
회오리 속에서
서울의 봄
문화공작대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
포성이 울던 날
밀다원 시대
은박지의 화가
세월이 가면

작품 해설 신규호(문학평론가)
작가의 말

저자 소개 1

1933년에 태어나 조선대 국문과에서 수학했다. 195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불모지」가, 평화신문 신춘문예에 시 「해당화」가 각각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이후 시대적 애상을 서정적으로 읊은 시편들을 발표했으며, 1960년 제6회 전라남도문화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한글 문학상 본상, 탐미문학상 대상, 허균문학상 대상, 설송문학상 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파고다의 비둘기와 색소폰』 등 13권의 시집과 서사집 『새야 녹두새야』, 『아, 삼팔선』(전4권) 등으로 민족 시인의 위상을 확립했다. 소설로는 창작집 『청춘의 역설』, 『방황의 끝』 등과 장편소설 『한씨 一家
1933년에 태어나 조선대 국문과에서 수학했다. 195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불모지」가, 평화신문 신춘문예에 시 「해당화」가 각각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이후 시대적 애상을 서정적으로 읊은 시편들을 발표했으며, 1960년 제6회 전라남도문화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한글 문학상 본상, 탐미문학상 대상, 허균문학상 대상, 설송문학상 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파고다의 비둘기와 색소폰』 등 13권의 시집과 서사집 『새야 녹두새야』, 『아, 삼팔선』(전4권) 등으로 민족 시인의 위상을 확립했다.

소설로는 창작집 『청춘의 역설』, 『방황의 끝』 등과 장편소설 『한씨 一家의 사람들』, 『김시습』, 『녹두』(전3권)가 있으며, 『문학 21』에 연재중인 『세월이 가면』 등이 있다. 에세이집 『책과 어떻게 친구가 될까』와 서사시 『새야 녹두새야』는 우수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계간 「문학 21」의 발행인과 한국문의협회 고문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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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4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37쪽 | 474g | 148*210*30mm
ISBN13
9788963271262

출판사 리뷰

"해방 전후 실제 존재했던 수많은 문학, 예술인들의 발자취"

명동을 아지트 삼은 인물들의 창조적 재탄생!
시대와 인물들이 놀랍도록 자세하게 조명된 실명소설!


문학 그 중에서도 서사양식인 소설문학은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맺는다. 특히 역사소설은 그것 없이는 아예 쓰일 수가 없다. 그렇다고 창의력의 발휘 없이 실생활을 그대로 기록하는 데 그친다면 '역사' 그 자체와의 구별이 서지 않아, 필경은 독자로부터 외면당하고 만다. 한편 개인이나 국가나 자신의 과거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게 마련이니, 이는 과거가 바로 현재를 있게 해 준 뿌리이자, 장차 전철을 밟지 않게 해 줄 미래의 등대이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8.15 해방부터 6.25 전쟁 그리고 휴전까지 이 땅 예술인들의 삶의 궤적을 추적한 실명소설' 『명동 시대』는 매우 의의가 큰 작품임을 짐작하게 된다. 실은 8.15 광복 50주년이 벌써 지나고 한 세기가 바야흐로 저물어 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시인, 작가들을 등장인물로 내세워, 해방 공간과 6.25의 격동기를 조명하여 창작한 실명 소설은 창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적잖은 놀라움까지 자아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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