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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렌즈의 꿈
수하(誰何)
머나 먼 이웃
대기발령
멍에
비닐 주우스
홍수(洪水)의 밤
덫
사해(死海)
새

저자 소개

저자 : 박상기
1951년 전북 군산에서 태어났다. 익산 남성중·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했으며, 198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새]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대학 졸업 후 첫 직장이던 현대그룹 종합기획실을 나와 월간 [한국인] 편집장, [시사저널] 편집장, 정책케이블방송 방송주간, 인터넷정책사이트 [국정브리핑] 담당관 등을 하느라 밥벌이에 분주했다. 지금은 제주도 남원읍에 살면서 ‘남쪽나라’라는 작은 회사를 만들어 이끌고 있으며, 후속 작품집으로 전작 장편소설 『응달의 풀』과 짧은 소설집 『알콩달콩 콩트』의 출간을 앞두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4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50쪽 | 153*224*20mm
ISBN13
9788981204488

출판사 리뷰

세월에 벼린 칼
198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작가 박상기의 첫 창작 소설집. 문학수업을 하던 시기까지 합치면 거의 삼십 년 이상을 담금질하며 칼을 벼리어 온 셈이다. 칼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흉기(凶器)가 되기도 하고 이기(利器)가 되기도 한다는 말이 있다. 그렇다면 세월에 벼린 문학의 칼은 어떨까? 문학이 각박한 세상을 밝히는 등불과 같은 이기라는 것은 두 말할 나위도 없으리라.

인간의 편에 선 소설
박상기 창작 소설집에는 신춘문예 당선작인 『새』를 비롯하여 『렌즈의 꿈』, 『수하(誰何)』, 『머나 먼 이웃』, 『대기발령』, 『멍에』, 『비닐 주우스』, 『홍수(洪水)의 밤』, 『덫』, 사해(死海) 등 열 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작가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인물들의 일상적인 삶 속에서 인간의 소외를 어루만지고, 따뜻한 인간성의 회복에 대한 희망을 보여준다. 한 마디로 인간의 편에 선 소설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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