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박상률
1958년 전라남도 진도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 상과 대학을 다녔습니다. 1980년 5월, 광주민중항쟁을 겪은 저자는 그간 시집 『하늘산 땅골 이야기』, 희곡집 『풍경소리』, 소설 『너는 수무 살, 아니 만 열아홉 살』『나를 위한 연구』들을 통해 끊임없이 '80년 광주'를 이야기해 왔습니다. 특히 청소년문학에 애정아 많아 현재 계간지 '청소년문학' 편집주간을 맡고 있으며, 소설 『봄바람』은 청소년문학의 물꼬를 튼 작품으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그 밖에 시집 『진도아리랑』『배고픈 웃음』들을 펴냈고, 소설 『나는 아름답다』『밥이 끊는 시간』, 동화 『까치학교』『구멍 속 나라』『바람으로 남은 엄마』『미리 쓰는 방학일기』『내 고추는 천연 기념물』『개밥상과 시인 아저씨』『도마 이발소의 생선들』들을 썼습니다.
그림 : 이담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에 있는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chool of Visual Arts)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동료 화가이자 아내인 김근희 선생님과 함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야구가 우리를 살렸다 Baseball Saved Us』『영웅들 Heroes』『자유를 향한 여정 Passge to Freedom』『폭죽소리』『엄마의 고향을 찾아서』『새마 리』『곰이와 오푼돌이 아저씨』『당산 할매와 나』『모르는게 더 많아』『명량 해전의 파도 소리』『끝나지 않은 겨울』『아빠와 함께 세상 구경』『살림살이』들이 있습니다. 『명량 해전과 파도 소리』는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 도서로 선정되었으며 『살림살이』는 51회 한국출판문화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