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생. 철학 박사, 서울대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인도철학과 석·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독일 본 대학의 박사과정에서 인도학·티베트학을 연구했다. 독일 본대학과 쾰른대의 동아시아 박물관 강사, 동국대 강사, 중앙승가대 교수, 충남대 강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빠알리성전협회의 한국대표를 맡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 인도 고전어인 쌍쓰끄리뜨어와 빠알리어, 티베트 고전어를 모두 번역할 수 있는 유일한 불교학자. 빠알리 성전이란 붓다 당시의 언어로 기록된 불교의 초기 경전을 말한다.
역서로는 『인도사회와 신불교』『불타의 가르침』『힌두교의 그림언어』등이 있고 저서에는 『거지성자』(선재),『초기불교의 연기사상』『오늘 부처님께 묻는다면』『맛지마니까야1,2,3』『천수다라니와 붓다의 가르침』(이상, 빠알리성전협회)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