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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알파벳만 알아도 영어책은 낼 수 있다
Part 1. 내가 영어 책을 낼 수 있을까? 이야기 A-1. 누가 영어 책을 내나요? (1) 이야기 A-2. 누가 영어 책을 내나요? (2) 이야기 B-1. 알파벳만 알아도 영어 책을 낼 수 있다 (1) 이야기 B-2. 알파벳만 알아도 영어 책을 낼 수 있다 (2) 이야기 C. 주부는 미드, 학원 강사는 문법을 노려라 이야기 D. 난 휴학생인데 뭘 노리란 말인가? 이야기 E. 엄마표 영어 이야기 F. 나의 부족한 '출판 감각'을 키워주세요 이야기 G. 출판사에서 일하면서 저서를 준비할 때 주의할 점 이야기 H. 출판을 할 때의 마음가짐 Part 2. 내가 벤치마킹 할 책들 이야기 I. 문법 이야기 J. 어휘 이야기 K. 회화 이야기 L. 작문 이야기 M. 발음 이야기 N. 듣기 이야기 O. 기타 Part 3. 내 원고 쓰는 방법 이야기 P. 고정 관념과의 싸움 이야기 Q. 제목 정하는 법 이야기 R. 목차 정하는 법 이야기 S. 예문 선정하는 법 이야기 T. 학습 장치 만드는 법 이야기 U. 재미 요소 추가하는 법 Part 4. 출판사와 일하는 방법 이야기 V. 어느 출판사가 나와 맞을까? 이야기 W-1. 출판사에 원고 보내는 방법 (1) 이야기 W-2. 출판사에 원고 보내는 방법 (2) 이야기 X. 와, 계약서란 게 이렇게 생겼구나! 이야기 Y. 저작권이 뭔가요? 이야기 Z. 와, 이게 교정지구나! 이야기 END. 와, 내 책이 나왔어요! 저자 후기. 책 한 권과 콩국수 한 그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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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11-06-22
누구에게나 꿈이 있답니다. 그 꿈을 이루지 못 하면 늘 가슴 한 구석이 허전할 겁니다. 그 중 자신의 책을 한 권 내보겠다는 꿈도 있을 겁니다. 함부로 주위에 말했다가는 '꿈도 야무지다'란 구박을 받을까 말하지 못 한 꿈일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알파벳만 알아도 영어 책은 낼 수 있답니다. 왜 그럴까요?
당연히 영어 책을 내려면 탁월한 영어 실력이 전제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영어 실수 이야기도 잘 엮으면 한 권의 책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교나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거나 최소한 3~4권 이상의 영어 교재를 집필한 전문가들만 영어 책을 낼 수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본서는 아직 저서는 없지만 꼭 자신의 책을 내고 싶은 영어 선생님들을 일차적인 독자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와는 무관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일반 독자들께도 영어 책을 내는데 필요한 제 작은 노하우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자 서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