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도요타의 다섯 가지 핵심 생각…9
제1장 개선하려는 생각 성과를 어떻게 올리는가 01 시간은 동작의 그림자다…23 02 열심히 한다는 것은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이 아니다…34 03 인간의 뇌는 곤란한 상황에 처해야만 지혜를 발휘한다…41 04 자동화를 구축하라…50 05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57 06 대안도 없으면서 반대하지 마라…63 07 과제가 없는 보고는 일체 받지 않는다…69 POINT 해설 개선하려는 생각…75 제2장 주위로 확산시키려는 생각 관점을 바꿔 ‘1+1=3’이라고 생각한다 08 벤치마킹을 계속해라…81 09 다능공이 되어라…88 10 수평으로 전개하라…96 11 다른 부서가 나를 먹여 살리게 하라…103 12 산술보다 둔갑술이다…109 13 두 단계 위의 입장에서 생각해라…116 POINT 해설 주위로 확산시키려는 생각…123 제3장 현장을 이해하려는 생각 문제를 알면 90퍼센트는 해결할 수 있다 14 자신을 필사적으로 만드는 현장으로 가라…129 15 삼현주의를 기억하라…139 16 현장이 먼저, 데이터는 나중이다…144 17 복도에는 돈이 떨어져있다고 생각해라…151 18 사물에게 물어라…157 19 현실에서 벗어나지 않기 위해 숫자에서 눈을 떼지 마라…166 20 판매 현황을 살펴보면서, 팔리는 것만 만들어라…173 21 외딴섬을 경계해라…180 POINT 해설 현장을 이해하려는 생각…185 제4장 진짜 이유를 파고드는 생각 본질을 어떻게 꿰뚫어볼 것인가 22 변명할 머리로 실행할 것을 생각하라…191 23 '불운'으로 반성을 끝내지 마라…197 24 기계는 망가지는 것보다 망가뜨리는 경우가 많다…204 25 매뉴얼대로만 하는 엔지니어는 필요 없다…208 26 거스르지 말고, 따르지 말고…213 27 책임을 추궁하는 것이 아니라, 원인을 알아내는 것을 고심해야 한다…218 28 ‘두더지 잡기 게임’을 하지 마라…224 29 다섯 번의 WHY를 반복하라…228 30 진짜 이유를 파헤쳐라…233 31 중요한 것은 ‘목적이 무엇인가’이다…238 POINT 해설 진짜 이유를 파고드는 생각…246 제5장 행동하려는 생각 스피드가 해결책이다 32 교지는 졸속만 못하다…253 33 인간관계는 입보다 귀로 만들어라…259 34 우선은 좋은 안보다 많은 안이 필요하다…264 35 문제에 봉착하는 것은 운이 좋다는 증거다…272 36 할 수 없다는 백 가지 이유보다 할 수 있다는 한 가지 가능성에 집중하라…279 37 한 인간이 지금까지 한 것은, 그 인간이 할 수 있는 100분의 1에 불과하다…286 38 변화만이 안전성을 보증할 수 있다…293 POINT 해설 행동하려는 생각…299 에필로그 생각하는 방법,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사람…303 부록 '도요타의 입버릇' 모음…307 옮긴이의 말 변화를 통해 살아남은 기업, 도요타자동차…314 |
原マサヒコ
오태헌의 다른 상품
|
“이걸 보게!” 손가락이 가리킨 곳에는 킹컴퓨터가 입주해 있는 빌딩이 우뚝 서있었다. 자세히 보니, 거의 모든 창문에 불이 켜져있었다. 시계는 벌써 밤 9시를 넘어서고 있었는데….
“이건 원래 쇼타 씨에게만 할 이야기는 아니야. 사실은 킹컴퓨터 모두에게, 아니 일본 기업들 모두에게 해야 할 말이거든. 그렇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의 의식이 바뀌지 않으면 회사도 바뀌지 않는 법이지. 그러니까 우선 쇼타 씨에게 말을 해두는 걸세.” (39페이지)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젠 나도 ‘모르겠다, 될 대로 되라!’ 그런 기분이었다. 긴조 이사는 조용히 눈을 감더니, 의자에 앉았다. “쇼타 씨, 자네 생각은 틀렸어.” 나는 입을 다문 채 이사를 바라봤다. 그는 턱수염을 쓰다듬으며 다시 입을 열었다. “주변에 훌륭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적군이든 아군이든 자네가 해야 하는 것은 단 한 가지야. 그렇게 시기하거나 한탄하고 있을 게 아니야. 벤치마킹을 해야지.” “벤, 벤치마킹이요?” 작지만 높은 목소리가 내 입에서 흘러나왔다 (82-83페이지) 입사 후 줄곧 ‘상식’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이사에 의해 모조리 뒤바뀌고 있기 때문이었다. “쇼타 씨, 평사원에게도 회사 전체를 바라보는 센스가 필요한 거야. 자신의 일에만 몰두하면서 작은 부분만 바라보면 오히려 회사 전체의 효율을 해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지. 회사 전체의 이익을 생각하기 위해서는 두 단계 위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하네.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나중에 정말 위로 올라가거든.” (120페이지) “문제의 진짜 원인을 찾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책임을 서로 미루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원인과 결과가 복잡하게 얽혀있기 마련이니까요. 단순히 ‘내 탓이 아니다’라고 단언하지 못한다는 얘기입니다.” 긴조 이사는 그렇게 말하고 미카 씨 쪽을 봤다. 미카 씨 역시 똑바로 이사의 얼굴을 보고 있었다. “모두가 다른 사람 탓만 하고 본인은 ‘문제의 보유자’가 되지 않으려고 한다면 문제 해결은 어려워집니다. 진짜 이유를 간파하려면 ‘우리들만으로 문제 해결을 모색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해야 합니다.” (235페이지) “문제에 봉착하는 것은 운이 좋다는 증거야.” “운이, 좋다… 구요?” 뜻밖의 말에 나는 당황했다. “그래, 행동하면 반드시 어려운 국면을 만나게 되어있어. 문제에 봉착하는 것은 난국을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거야. ‘위기는 곧 기회’라고 하잖아. 그러니 일을 계속해주세요.” 나는 온몸을 감싸고 있던 힘이 한순간에 쫙 빠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언젠가 들었던 이야기를 생각해내려고 했다. “‘위기는 곧 기회’란 말씀시지요. ‘인간의 지혜는 곤경에 처하지 않으면 안 나온다’고 하신 적도 있고요.” “제대로 기억하고 있군.” 나는 살짝 미소를 지었다. 이사는 이어서 말을 한다. “곤경에 처하지 않은 상태에서 개선의 필요성을 찾아내는 것은 어려워. 곤경이야말로 좋은 발상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지. 비즈니스맨은 곤란과 과제를 통해 미래를 개척할 방법을 알아가게 되어있지. 그러니 곤란과 과제는 피하는 것이 아니라 환영해야 옳아. 도요타에서는 과제를 찾아내면서까지 개선하려고 할 정도니까.” (277페이지) ---본문 중에서 |
|
“만화처럼 재미있는! 자기 계발서의 새로운 길을 내다.”
『도요타 생각』은 국내유일 소설형식을 취한 자기계발서 책이다! 따분한 도요타 성공담이 아니라 유머와 재미를 아는 저자가 각 에피소드 초반에는 재미를! 중간에는 용기를! 말미에는 신선한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로 살아있는 등장인물과 함께 유쾌한 에너지를 전한다. 8년 차 평사원인 오노 쇼타를 중심으로 도요타자동차 출신 영업총괄 긴조이사, 날카롭고 똑 부러지지만 언제나 팀원들도 거리를 유지하는 미카, 엘리트 사원 히로유키 등이 도요타자동차의 38가지 입버릇을 통해 점점 변화해가는 내용은 읽는 이로 하여금 계속 책장을 넘기게 한다. 가끔은 ‘화장실에서 한탄하기!’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법인 찌질한 오노 쇼타가 보기 싫을 수도 있지만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친근한 등장인물들을 통해 내 자신을 돌아보고, 그들이 업무에서 인정받고 주변 동료들과의 관계를 개선해나가는 모습을 읽다보면 자신의 인생도 나아질 수 있다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조기퇴사 공화국! 과연 퇴사만이 답일까?” 현재 우리나라는 “조기퇴사 공화국”이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6명은 입사 후 1년 내에 조기퇴사를 결정하며, 직장인들의 대부분이 퇴사충동을 느낀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은 회사에는 ‘적성이 맞지 않음’ ‘낮은 연봉’ ‘야근 및 초과근무’ 등의 이유로 퇴사이유를 보고하지만, 실제로는 ‘낮은 연봉’ ‘상사 및 동료와 갈등’ 등으로 퇴사를 결심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조기퇴사자들은 과연 새로 옮긴 회사에서는 만족할까? 이러한 질문에 10명 중 절반은 ‘보통이다’라는 답을 전했다. “보통이다”라는 건 자신이 사장이 되지 않은 이상, 만족스럽지 않은 낮은 연봉과 직장 내의 인간관계의 어려움은 늘 따라올 것이란 말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질문을 던져본다. 퇴사 말고 다른 해결책은 없을까? 이러한 고민을 해봤던 사람들에게 《도요타 생각》은 실제적인 해결책을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전하고 있다. 이 책은 ‘오노 쇼타’라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 형식으로, 지지부진한 성과와, 소심한 성격으로 직장 내의 인간관계에서도 사소한 일로 스트레스를 받던 인물이 1년 동안 여러가지 성과를 올리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인정받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먼저 업무에서의 즐거움을 찾는 건 어떨까?” 열심히 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따라가지 못한다고 했다. 회사 업무가 나의 적성이 맞지 않는 경우가 아니라면, 퇴사를 결정하기 전에 먼저 업무에서의 즐거움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이 책이 제시하는 업무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기”이다. 물론 회사 내에서 평범한 직장인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데는 여러 제약이 따를 수도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자신의 주변부터 스스로 조절해가는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그 중에서 가장 쉽고 인상적인 부분은 “책상 정리하기”이다. 어렸을 때부터 수시로 들어온 뻔한 이야기이지만 절대 결과는 뻔하지 않다. 왜냐하면 이것은 시간과 관련된 습관이기 때문이다. ‘시간은 금이다’라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이 책은 “책상 정리”라는 가장 시도하기 쉽고 확실한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물건을 찾는데도 낭비되는 시간을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그리고 책 처음에서도 이 “책상 정리” 에피소드를 통해, 주인공 오노 쇼타와 멘토의 인연이 시작되며, 그의 회사생활이 바뀌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