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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검은 낙원
prologue Chapter 1 Chapter 2 Chapter 3 Chapter 4 Chapter 5 Interlude 2부. 붉은 언덕 Chapter 1 Chapter 2 Chapter 3 Chapter 4 Chapter 5 [외전] God is my judge 上 괴물의 탄생 下 신(新)과 신(神) 3부. 전장의 성녀 Interlude 2 Chapter 1 Chapter 2 Chapter 3 Chapter 4 외전 : A Midsummer Night’s Dream(한여름 밤의 꿈) 4부. 별과 행성 Chapter 1 Chapter 2 Chapter 3 Chapter 4 Chapter 5 Chapter 6 epilo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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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마.”
세상 누구보다도 이브를 사랑하고 있다고 여겼는데, 다시 만난 유림은 그에게 또 다른 사랑을 가르쳐 주었다. 그녀가 가르쳐 준 온기로 그녀를 다시 녹이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8분 31초.” 그가 ‘쉬이’ 하며 바람처럼 그녀를 안았다. “눈 감아, 무서운 생각들…… 내가 다 없애 줄 테니.”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