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정가제 Free EPUB
eBook 남자라는 동물이 존재해야 할 이유는 없다
EPUB
이펍코리아 2011.08.30.
가격
4,000
4,000
YES포인트?
2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최대 2,000원 즉시할인

소개

목차

목차

1. 남자와 여자 | 신의 진짜 실수는?
남자인 것이 문제네요
남자는 왜 행복한가
사막에 철도는 놓는데, 단추는 못 다는 사람들
피아노 옮기기를 특히 좋아하는 포유동물 수컷
여자는 멍청해 보일 자유가 있다?
여성 필수품 연대기
여자를 조심하세요
한 남자와 두 여자
여자가 새 버전?
똑같은 바보
여자는 신의 두 번째 실수였다
혼자라서 덜 외롭다고?
남자는 왜 길을 묻지 않는가
여자로 살기 어려운 이유가 있다
마흔이 넘은 남자는 모두 악당이다?
여자는 무엇을 원하는가
여자, 남자를 빛내는 요술거울

2. 사랑 | 서로를 모르는 남자와 여자가 하는 일
조명이 필요합니다
사랑에서 벗어나는 두 가지 방법
우리가 사랑하기까지 도대체 무엇을 했을까
사랑이란?
사랑의 결과
아마추어로 사랑하세요
애인이란?
사랑과 홍역
내가 나에게 꽂은 단도
사랑과 돈
헤어진 사람들
감로주
신중한 사랑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서로 모르는 남자와 여자만이 사랑할 수 있다
예쁜 얼굴은 여권이 아니라 단기 비자다

3. 결혼 | 똑똑한 사람들은 하지 않는 일?
사랑과 결혼
결혼하지 않은 것처럼
눈먼 사랑의 치료제?
숨 쉴 공간이 필요해요
결혼과 행복
결혼은 누가 누구에게 주는 뇌물인가
행복한 아내의 조건
행복하기가 어렵대요
아내들의 감옥
남편이라는 직업
남편과 애인
천국에서는 이렇게 한다
행복한 결혼의 조건은 무엇인가
연애는 진보고 결혼은 보수다
이혼은 결혼의 불가피한 결론이다?
똑똑한 처녀ㆍ총각은 결혼하지 않는다
부부는 왜 서로 이해하지 못하나
나와 결혼할 정도로 멍청한 사람?

4. 가족 | 부모가 된다는 것, 자식이 된다는 것
쉽지 않습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알죠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재벌의 아버지
신의 대리자
너무 다 해주지 마세요
나중에 보세요
저도 그런 줄 알았거든요
지들이 돈 내나
아버지들은 왜 자식 말을 듣지 않는가
부모가 된다는 것은?
자기에게 웃는 날이 어른이 되는 날이다
희망이 있는 사람만이 아이를 낳는다

5. 친구 | 당신의 모든 것을 알면서도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
두 몸에 깃든 한 영혼
친척 대신 신이 준 선물
친구 장전章典
당신의 모든 것을 알면서도 좋아하는 사람
권력을 잡은 친구
친구가 없는 이유
친구를 대하는 법
침묵도 편안한
친구를 지키기 위해 두 눈을 모두 감으라
하나라도 잘 사귀시래요
적에게 감사하라
저 떠납니다!
충고는 눈처럼 해라
나는 남을 참지 못하는 인간을 참지 못한다?
자존심을 드러내지 말라?
용서하기 위해서
낙원에서는 그렇지 않다
남의 단점이 보이지 않게 하소서!
자기를 용서하지 못하는 자가 누구를 용서하랴
남을 속이는 자는 자신을 먼저 속인다
나보다 더 추잡한 의도를 지닌 상대는 없다

6. 술 | 내가 술을 마시는 이유
선술집에서 죽고 싶다
저녁이 좋은 사람
술 마시는 이유
알코올 중독자란?
해결책?
술과 사랑
내가 마시면 물로 변한다
술 때문에 문제가 있나요?
나는 왜 술을 마시지 않나
마시자! 어디서 왜 왔는지 모르니까
세상에서 담배 끊기가 가장 쉽다
웰빙족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저자 소개

저자 : 막시무스
막시무스는 중앙대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고려대 대학원과 영국 에식스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ㆍ사회학ㆍ문화철학을 공부했다.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에 글을 연재하면서 동서고금의 아포리즘(명언)을 소개하고 해석하는 작업을 해왔으며, 그 결과를 묶어 《막시무스의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 법》(갤리온), 《막시무스의 트위터 명언집》(이펍코리아) 등 30여 권의 아포리즘 책자를 냈다. 이 책들은 인터넷 교보문고 등 많은 온라인 서점에서 스테디셀러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막시무스는 《보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웅진지식하우스), 《빅 히스토리》(프레시안북), 《손녀딸 릴리에게 주는 편지》(랜덤하우스코리아),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이른아침) 등의 책을 번역하기도 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8월 3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9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9만자, 약 0.8만 단어, A4 약 18쪽 ?
ISBN13
9788997031443

책 속으로

책 속 & 줄거리

- ‘아~ 옛날이여~’ 이런 노래 부르는 남자들 많다고 하더라고요. 베란다에 나와 담배 피우면서, 부인한테 얻어맞으면서 말이죠. 남자들은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궁금합니다.

- 어떤 멍청이가 여자보고 멍청하다고 합니까? 그 사람 불러주세요. 멍청한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세상에는 참 보기 드물게 용기 있는 분이네요. 인사나 하게요.

- 한 남자의 일생에 두 여자가 있듯이, 한 여자의 일생에도 두 남자가 있습니다. 하나는 양치기, 다른 하나는 늑대. 정상적인 경우, 늑대가 양치기에게 ‘장인(丈人)’이라고 부르지요.

- 사랑, 질투, 결혼, 이혼, 재혼. 남자랑 여자랑 모여서 하는 일들을 대충 보면 멍청한 걸로 우열을 가리기는 정말 힘들다는 생각이 드네요.

- 신중한 사람은 대개 정년까지 직장에서 자리 지키고, 남 보증 섰다가 차압당하지는 않겠지만 인생에서 크게 재미있는 일을 해보지는 못합니다. 예를 들면 ‘첫눈에 반하기’ 같은 것 말입니다.

- 사랑을 하면 예뻐지긴 하는데 눈이 멀게 된대요. 치료약은 결혼이라는군요.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결혼하면 시력은 회복되지만 눈 뜨고도 못 본 척해야 할 일이 많아진다는 겁니다. 시력이 회복되나 마나겠군요. 처음부터 눈멀지 않게 조심하세요.

- 남편들만 없으면 세상의 모든 아내들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다는 말이네요. 그러세요? 그런데, 생활비하고 양육비 그런 건 보내드려야겠죠? 계좌 번호 주세요. 온라인으로 이체해 드릴게요.

- 못난 남편이죠. 왜 직장에서 유능한 직원이고, 친구들 사이에서는 의리 있는 친구고, 부모님에게는 효자고, 집에 와서는 좋은 남편 노릇 못 합니까? 옆집 남자는 다 하는데요.

- 행복한 결혼의 필수 조건이 무엇인지 이제야 알겠네요. 아무 생각이 없고 귀까지 먹은 남자가 눈먼 여자와 만나는 것입니다. 물론 그런 조합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겠지만 인구통계학적으로 볼 때 확률은 무척 낮은 일이겠습니다. 행복한 결혼이 왜 그렇게 찾기 어려운지 그것도 이제 알겠네요.

- 오케스트라 화음에다 컬러가 지원되고 동영상도 나오는 핸드폰 들고 다니는 폼 나는 애가 있습니다. 그 폼 나는 애가 제 핸드폰 보고 ‘도끼’라고 비웃더군요. 그 애가 제 아이입니다.

- 장애인 아이를 비장애인처럼 키우는 부모가 있습니다. 훌륭한 일이죠. 그런데 비장애인 아이를 장애인처럼 키우는 부모는 사방에 널려 있습니다. 답답한 일이죠.

- 왜 옛날 사람들이 장가 안 가고 아이 없으면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어른 대접 안 해줬는지 아세요? 부모가 된다는 것은, 말로는 아무리 해도 가르쳐줄 수 없는 뭔가가 있기 때문이죠. 그게 뭐냐고요? 말로는 못 가르쳐 준다니까요!

- 밥 주는 손만 물면 다행이게요? 아이들의 특징은 주로 가슴 쪽을 물고 뜯어 오래가는 깊은 상처를 낸다는 데 있습니다.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고요? 낳은 자식이니 어쩔 수는 없고, 빨리 키워서 시집ㆍ장가 보내시면 됩니다. 손자ㆍ손녀들이 대신 복수할 테니까요. 그래서 어른들이 자식보다 손자ㆍ손녀들을 더 예뻐하는 모양입니다.

- 친구가 있는데 뭔가 좀 부족하다고요? 돈도 많지 않고 배운 것도 변변찮고 매너도 그저 그렇고 외모도 별로라서 어디 내세우기가 어렵다고요? 그래서 친구로 지내기는 하지만 늘 마음고생 하고 있다고요? 그 친구도 똑같은 심정이지만 말을 안 하고 있을 뿐입니다. 왜냐고요? 친구니까요.

- 정상적인 사람들이 사는 동네 얘기고요. 우리 동네에서는 나도 자존심이 있다는 걸 기회 있을 때마다, 그것도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보여줘야 남들이 무시하지 않습니다. 진짜 ‘자존심’ 있는 사람은 참 살기 어려운 동네지요.

- 저도 가능하면 선술집에서 죽으려고 합니다. 일단 술에 취하면 뭐가 뭔지 잘 모른다는 장점이 있을 것 같고요. 또 제가 갈 곳에서는 술까지 얻어먹기는 힘들 것 같아서 말이죠.

- 내가 술 마시고 떠들면 마음속에 담아놓았던 소중한 말들을 술자리를 빌려 전달하는 것이고, 남이 떠들면 술 취해서 정신 못 차리고 주사 부리는 겁니다. 내가 점심에 마시는 술은 소화를 위한 반주고 남이 점심에 마시는 술은 인생 포기한 자가 마시는 낮술입니다.

책 속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