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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나를 좋아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까먹지 않았으면 좋겠다. 욕심부리지 않고, 지금의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 하나에도 오롯이 행복해하고 싶다.
-그러고 보면 “맛있는 거 해줄까?”, “오늘 예쁘네”, “자토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해” 등등, 내가 좋아하는 소리의 대부분은 코기의 입에서 나온다. -엉망인 나를 괜찮다며 한없이 기다려주는 사람이 옆에 있었다. -이렇게 그들과 자신을 비교하는 사이에 나는 쭈글쭈글 쪼그라든다. 하지만 아직 사라져버릴 만큼 작아지는 일은 없었다. 가장 가까운 누군가의 한마디, 한마디가 나를 탁탁 두들기고 쫙쫙 펴줘서 조금씩 다시 크게 만들어줬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