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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의 아침 3
제2부 목마른 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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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2부 『목마른 산하』를 시작하면서 _ 5
제20장 이상한 나라 _ 11
제21장 검정새치 _ 51
제22장 모란봉 악단 공연 날에 _ 91
제23장 권력의 힘, 달러의 맛 _ 133
제24장 여자라는 존재 _ 173
제25장 부정(父情) _ 225
제26장 모내기 전투 뒤에 _ 273
작가의 말 _ 293

저자 소개 1

千星來

전남 화순에서 출생하여 서울, 광주, 안성 등지에서 성장했다. 동국대, 연세대, 한국외대 대학원에서 문학 및 언론학을 전공했다. 현재 법무연수원 외래교수, 법무부 인권강사,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계간『문학과 의식』(가을호)에 단편<황소의 반란>, 무크『언어의 세계』에 중편<그대 다시는 고향에 가지 못하리>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발표작품으로 소설집『고양이와 소녀』『붉은 노을』『고양이 심바는 무슨 짓을 했나』, 연작소설『베틀』장편『타배(駝背)의 불춤』『술꾼』(전2권)『고개숙인 남자』『소설 단발령』운동권 소설『텐트를 치는 여자』(전2권)『아름다운 날들』(전2
전남 화순에서 출생하여 서울, 광주, 안성 등지에서 성장했다. 동국대, 연세대, 한국외대 대학원에서 문학 및 언론학을 전공했다. 현재 법무연수원 외래교수, 법무부 인권강사,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계간『문학과 의식』(가을호)에 단편<황소의 반란>, 무크『언어의 세계』에 중편<그대 다시는 고향에 가지 못하리>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발표작품으로 소설집『고양이와 소녀』『붉은 노을』『고양이 심바는 무슨 짓을 했나』, 연작소설『베틀』장편『타배(駝背)의 불춤』『술꾼』(전2권)『고개숙인 남자』『소설 단발령』운동권 소설『텐트를 치는 여자』(전2권)『아름다운 날들』(전2권)『바람산의 아이들』『소설 천추태후』(전2권)『젊은 날의 약속』, 5부작 대하소설『국경의 아침』(전10권) 등 40여 권의 저서가 있으며, 현재 5부작 대하소설『상경』(전10권) 집필 중, 올해의 작가상, 월인 문학상, 한국문예진흥원 창작기금, 한중 10대 작가 선정, 2017 통일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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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48g | 153*224*20mm
ISBN13
9788991622630

출판사 리뷰

이 소설은 지난 1950년 한국전쟁 중에 포로가 되어 북쪽에서 살게 된 이병기 옹의 아들 리명호의 삶을 통해 북한 주민의 핍박 받은 삶과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 세습의 역사, 북한 주민과 지도부의 생활 상을 통해 남북의 극명한 대립을 묘사하고 있다. 사상이 아닌 삶의 궁핍과 자유의 억압, 가족 간 이별로 인한 국경을 탈출하여 남쪽으로 향하는 리명호 가족의 이야기가 바탕이 되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공동체 생활을 할 수밖에 없는 인간의 삶 속에서 만나게 되는 운명들 속에서 주인공의 삶이 소용돌이 치고 이 속에서 가족이 해체될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주인공 리명호의 아내와 자식, 북에 남은 어머니, 남쪽에서 만나게 되는 이복 형제들을 통해 장차 한국의 통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까지 되돌아본다.

이 소설은 제1부 2권을 시작으로 제2부 3권을 2017년 상반기까지, 제3부 3권을 2017년 하반기까지, 제4부 완결편 2권을 2018년 상반기까지 출간할 예정이다.

추천평

‘이 소설의 주제를 이끌어 가는 인물들에게서 강력한 생명력을 느낀다. 이것은 어쩌면 척박한 환경에서 대하소설이란 장르를 새롭게 열어가는 작가의 치열한 의지일지 모른다. 언급하지만, 천성래의 대하소설『국경의 아침』은 조정래의 『태백산맥』 이병주의 『지리산』에 버금가는 분단문학의 또 다른 전율스런 백미(白眉)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삼대 세습의 공포와 굶주림과 압제 속에서도 한 인간이며 가장(家長)이고자 하는 주인공 이명호의 사투(死鬪)를 벌이는 몸부림에서, 우리는 결코 희망을 잃지 않는 인간승리를 만나게 될 것이다.’
金芝娟(소설가,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

‘천성래의 『국경의 아침』은 인류 역사상 마지막 분단국가인 우리의 부끄러운 역사에 가하는 통렬한 일침(一針)이다. 그럼에도 이 소설을 읽다보면 인간이 얼마나 위대하고 영묘한지 절로 깨닫게 된다. 실제 노벨문학상을 받을 만큼 소설을 잘 쓰는 작가가 우리에게도 수없이 많다. 하지만 노벨문학상이 작품성만으로 평가되는 것이 아님은 다 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상(賞)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은, 아프고 치욕스럽지만 인류 마지막 분단국가를 주 소재 혹은 테마로 전쟁, 인권, 평화 등의 화두를 치열하고 집요하게 탐구하면 이룰 수 있다. 한국의 작가에게 언젠가 노벨문학상이 주어진다면 이런 관점에서 『국경의 아침』이 그 디딤돌 역할을 하리라는 생각을 갖는다.’
이영철(소설가, 도서출판 [청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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