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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01_ 정치
001 자유에 대한 세 가지 정의 002 다수결 원리 적용의 원칙 003 전자 민주주의 004 문화 다양성과 집단 차이의 긍정성 005 통치기술로서의 리더십 006 공론장의 구조변동 007 고대 아테네의 추첨 제도 008 정치적 지배와 상징 조작 009 권력이란 무엇인가 010 광역, 중역, 협역의 정치 세계 PART 02_ 경제 011 경제학에서 다루는 경제인의 개념 012 주가 변화의 원리 013 환율의 개념과 환율의 변화 014 대공황과 케인스 이론 015 시대 상황에 따른 경제 형태의 변모 016 복잡계 경제학 017 불교의 욕망관과 경제 018 합리적 의사결정 과정 019 바람직한 조세 원칙 020 과시소비에 관한 고찰 PART 03_ 사회 021 신뢰와 불신 022 개인과 사회 023 루소의 사회계약론 024 과학적 합리성과 사회적 합리성 025 개인의 합리성과 사회의 합리성 026 사회문제란 무엇인가 027 도시 공동체의 이해 028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 029 호혜의 역할 030 대칭적 상호주의와 비대칭적 상호주의 PART 04_ 문화 031 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 032 문화적 다양성과 문화적 획일화 033 문화의 중심 가치와 다양성 034 지역문화의 정체성과 다양성 035 과거의 문화를 어떻게 인식할 것인가 036 현대 대중문화의 문제점 037 현대인의 가면과 대중문화의 속성 038 현대 대중 문화의 소비 039 문화의 상업화와 서구문화의 확산 040 혼종의 문화사적 의미 PART 05_ 대중매체/언론 041 대중 매체의 두 얼굴 042 대중매체의 성격과 문화 민주주의 043 영상 매체와 이미지 044 핫미디어와 쿨미디어 045 광고와 상업주의 046 광고가 대중문화를 지배한다 047 공론장과 텔레비전 토론 프로그램 048 진실 보도의 원칙 049 뉴스의 제작과 뉴스의 수용 050 사이버 언론의 이해 PART 06_ 국제/민족 051 제3의 길 052 사랑과 평화의 문화 053 오리엔탈리즘 054 민족주의의 본질 055 독일에서 나치즘이 성공을 거둔 요인 056 기 소르망의 세계화 진단 057 세계화의 의미와 대응 방식 058 백범의 민족주의 사상 059 현대 사회의 추이 060 간디의 정치사상 PART 07_ 정보화사회 061 접속의 시대 새로운 인간 유형 062 사이버스페이스 독립선언서 063 접속의 시대와 문화의 상업화 064 정보란 무엇인가 065 정보통신기술 혁명과 사회의 변화 066 딜레마에 빠진 인터넷 067 데이터 스모그 068 디지털 정보 격차 069 디지털 세대의 특징 070 정보 사회와 그 전망 PART 08_ 경영 071 기업과 이익 072 독점 기업의 부정성 073 레드오션과 블루오션 074 가격 차별 개념의 이해 075 기업 결합 076 옵션의 개념과 효과 077 아웃소싱 078 제품수명주기 079 소비자의 정보 탐색 행위 080 관심의 경제학 PART 09_ 현대사회문제 081 현대사회의 속도지상주의 082 소비의 사회 083 미래의 노동자상 084 거대주의 맹신 비판 085 자동차의 문제점 086 소외문제와 사회복지 087 성적 편견과 양성성(兩性性) 개념 088 지구를 살리는 불가사의한 물건들 089 위험 사회와 도시 090 다이어트 열풍 PART 10_ 기타 091 현대문명과 시간의 정복사 092 창조적 파괴 093 파놉티콘 094 의사소통과 남녀의 차이 095 고령 사회는 축복이다 096 여론조사와 통계의 왜곡 097 자유로부터의 도피와 적극적 자유 098 FTA(자유무역협정) 099 전자상거래의 등장 100 창조 도시의 동력과 필요 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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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백편의자현 讀書百遍意自見
“어려운 글도 자꾸 되풀이하여 읽으면 그 뜻을 스스로 깨우쳐 알게 된다” 후한 헌제獻帝때 동우董遇라는 사람이 있었다. 유달리 학문을 즐겨서 어느 곳을 가든지 항상 옆구리에 책을 끼고 다니면서 공부를 하여 황문시랑黃門侍郞이라는 벼슬에 올라 임금님의 글공부 상대가 되었으나 조조曹操의 의심을 받아 한직으로 쫓겨났다. 동우의 명성이 알려지면서, 그의 학덕을 흠모하여 제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각처에서 몰려들었다. 그러나 동우는 “나에게 배우려 하기보다는 집에서 그대 혼자 책을 몇 번이고 자꾸 보게. 그러면 스스로 그 뜻을 알게 될 걸세.”하고 넌즈시 거절하였다. 어떤 이가 “책을 읽고 싶어도 시간이 많이 나지 않습니다.”라고 볼멘소리를 했다. 이에 동우는 “마땅히 삼여三餘로써 책을 읽어야 하네. 겨울은 한해의 나머지요, 밤은 하루의 나머지며, 비는 때의 나머지니라. 그러니 그 나머지를 이용하여 학문에 정진한다면, 시간이 없다는 말은 할 수 없을 것이네.”하고 일러주었다. _『삼국지三國志』 「위서魏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