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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아들에게 해주던 자연주의 레시피를 모아서 만든 샘킴의 첫 번째 ‘아이밥’ 요리책
셰프 샘킴의 자연주의 요리 철학은 아들의 이유식을 만들면서부터 더욱 확고해졌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수만 가지 이상의 요리를 접하게 되는데, 성인이 되어도 어렸을 때의 취향과 입맛은 상당 부분 이어진다. 결국, 무엇이든 골고루 잘 먹는 사람으로 자라기 위해선 어릴 적부터 ‘신선한 원재료’의 맛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샘킴. 그래서 그의 요리는 자극적인 조미료 없이 풍부한 자연의 맛을 그대로 살리기로 유명하다. 아이밥이 주제인 이번 책은 자연주의 레시피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한결 더 신경 썼다. >아이들이 싫어하는 재료가 맛있게 변신! 채소와 과일을 안 먹는 아이들이 많다. 하지만 아이들이 피하는 식재료는 성장기에 섭취해야 할 영양소가 풍부해서 부모라면 단연코 먹이고 싶기 마련이다. 그래서 샘킴은 아이들이 싫어하는 재료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비장의 레시피를 만들어 이 책에 담았다. 실제로 그가 직접 개발한 메뉴는 영양사들의 호평을 들어, 그야말로 ‘검증된 레시피’라 볼 수도 있다. 당근, 가지, 양파, 브로콜리, 시금치, 굴, 조개, 생선 등의 식재료가 아이가 먹고 싶어 하는 메뉴로 변하는 마법의 레시피를 이 책으로 만나보자. 아이밥이 이렇게 맛있다니! 이 책 한 권으로 가족 식사 메뉴까지 단번에 해결! 아이밥이라고 해서 먹기 편하게 조리한, 일반적인 아이 식사 메뉴를 상상하지 말 것. 이 책엔 그 이상이 실려 있다. 눈으로 봐도 즐겁고 어른 메뉴라 해도 속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아이 식사 메뉴를 만들었다. 두부를 과자처럼 튀기고 고소한 두유 크림을 올린 요리, 해산물과 삶은 달걀을 섞어 만든 데빌드 에그(삶은 달걀의 노른자를 제거하고 노른자와 다른 재료를 섞은 것을 올리는 요리) 등 보기만 해도 흐뭇한 비주얼의 레시피가 등장한다. 그의 전문 분야인 이탈리안 스타일부터 스프, 스프링 롤, 빠에야, 각종 디저트까지 종류도 다양하게 담았다. 요리 초보 부모에게 추천합니다! 빨리, 쉽게 만들 수 있는 메뉴를 선별 바쁜 맞벌이 부모를 위해 금방 완성할 수 있는 간단한 요리를 중심으로 모았다. 조리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고 과정도 복잡하지 않아 초보 부모도 금방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이다. 토마토, 당근, 감자, 닭고기 등 여느 집의 냉장고에 있을 법한 재료로도 완성도 높은 요리에 성공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