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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을 사용하는 요정들 ------- 11
한여름 밤의 꿈|멜리장드 공주의 소원|사랑스러운 공주와 바람둥이 왕자|검은 지팡이 요정|콘라 왕자와 아가씨 요정|대장장이와 아들|푸른 숲 속의 아가씨|코가 큰 왕자님|꾸지람을 들어야 하는 남자 아이들과 요정들 ------- 95 아기와 꿈의 요정들|요정 나라에 간 에바|베티와 숲의 요정|침대 커버 요정|푸크 언덕의 요정 퍽|나는 나|치즈를 욕심낸 소년 도움을 주는 요정들 ------- 179 물의 아기|쇠를 두려워한 요정|그레시오사와 퍼시넷|신사와 실 잣는 아내|쇠 지팡이 요정|착한 남자 왈리 대드|농부 마이브로와 요정들 요정들의 심술궂은 장난 ------- 257 패디 코코란의 아내|요정의 심술과 찻주전자|신을 두려워한 요정|프랑스의 장난꾸러기 요정 퍽|요정 플러피킨스|익토미와 들오리들|익토미와 사향쥐|석탄 창고에 사는 브라우니|요정들과 사마귀|요정 드랙|인색한 부인과 요정 요정 나라를 찾아간 사람들 ------- 327 요정 나라를 찾아간 소년|머독의 언덕|빌리 베그와 톰 베그|소와 요정들의 요새|신기한 연고|브루노의 복수|바이올린 켜는 사나이|요정이 데려간 아내|큰 바위 밑에 묻힌 보물|요정들을 이긴 굴리시 요정이 들어주는 소원 ------- 433 모래 요정과 아이들|날마다 크리스마스|태양 아래에서|요술 그림|지주와 요정|피터 팬의 두 가지 소원 |
William Shakespeare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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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학 거장들이 들려주는 50가지 요정 이야기와
함께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세요. 유럽의 동화 세계로 어린이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백 년 전에도 읽힌 동화 불과 백여 년 전만 해도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순수하고 즐거운 이야기들은 거의 없었다. 세계의 아이들은 엄격한 가르침과 규율 속에서 자랐고, 아이는 그저 어른의 전 단계로서 엄하게 훈육을 해야 하는 대상일 뿐이었다.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라고 해 봤자 대부분이 도덕이나 종교심을 강조한 딱딱한 이야기들뿐이었다. 그래서 그림 형제와 같은 민속동화 수집가들이 아이들을 위한 전래동화들을 발굴하기 시작했고, 더 나아가 안데르센(미운 오리새끼), 루이자 메이 올컷(작은 아씨들), 프랭크 바움(오즈의 마법사), 루이스 캐럴(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에디스 네스빗(기찻길의 아이들) 등과 같은 창작동화 작가들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화들을 쓰는 데 앞장섰다. 아이들이 이야기 그 자체만으로 충분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이렇게 탄생한 동화가 현대에 이르러 더 풍성해지고 깊어진 것이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친밀감을 느끼는 요정들이 등장한다. 이 책은 세계의 문학 거장들이 백여 년 전에 쓴 요정 이야기들만을 한데 모아 엮은 동화집이다. 총 50편의 요정 이야기 중에는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 찰스 킹슬리의 〈물의 아기〉와 같이 많이 알려진 이야기들도 많지만, 루이자 메이 올컷의 〈요정 나라에 간 에바〉나 루이스 캐럴의 〈브루노의 복수〉, 에디스 네스빗의 〈모래 요정과 아이들〉 등 요정들의 일상과 성격을 보다 더 자세하고 재미있게 소개한 이야기도 있다. 조지프 제이콥스, 앤드루 랭과 같은 저명한 민속학자들이 쓴 요정 이야기들도 많이 실려 있다. 세트로 구성된 『도깨비 신부와 보물 상자』와 차별되게 이 책은 옛이야기 중에 자주 등장하는 다양한 요정들의 이야기를 추려서 엮었다. 피터 팬이나 모래 요정, 장난꾸러기 요정 퍽과 같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정들이 모두 등장한다. 다양한 요정들을 모두 만날 수 있다. 키 작은 요정, 키 큰 요정, 아름다운 요정, 못생긴 요정, 똑똑한 요정, 멍청한 요정, 착한 요정, 못된 요정 등 아이들을 찾아오는 요정들은 매우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다. 때로는 어린아이 같고, 때로는 지혜로운 현자 같기도 한 이 요정들은 아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주고, 삶을 통찰하는 큰 지혜를 선물할 것이다. 리딩 타임이 수록되어 있어 잠자리 동화로도 읽어도 좋다. 요정 이야기는 뭐니 뭐니 해도 잠자리에서 읽어야 제 맛이다. 엄마 품처럼 포근한 잠자리에서, 곧이어 펼쳐질 신나는 꿈속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더욱 재미있게 읽힐 것이다. 〈아기와 꿈의 요정들〉 이야기처럼 작은 꿈의 요정들이 번갈아 가며 눈꺼풀을 살며시 눌러 준다면 더 행복한 꿈을 꿀 것이다. 각 이야기마다 리딩 타임도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그때그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