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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이상화] 시집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가을의 풍경 / 가장 비통한 기원 / 겨울 마음 곡자사 / 구고 이장(舊稿二章) / 그날이 그립다 나는 해를 먹다 / 나의 침실로 / 단조 달밤 / 대구 행진곡 / 동경에서 마음의 꽃 / 말세의 희탄 / 무제 바다의 노래 / 반딧불 / 방문 거절 비음 / 병적 계절(病的季節) / 비갠 아침 비를 타고 / 빈촌의 밤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서러운 해조 / 선구자의 노래 / 시인에게 어머니의 웃음 / 역천 / 오늘의 노래 원시적 읍울 / 이별을 하느니 / 이중의 사망 이 해를 보내는 노래 / 저무는 놀안에서 조선병(朝鮮病) / 조소(嘲笑) / 지구 흑점의 노래 청년 / 초혼 / 폭풍우를 기다리는 마음 통곡 / 허무 교도의 찬송가 / 지반 정경 농촌의 집 / 구루마꾼 / 금강송가(金剛頌歌) 몽환병(夢幻病) / 극단(極端) / 달아 쓰러져 가는 미술관(美術館) / 독백(獨白) 비를 다오 / 파란비 / 만주벌 / 예지(叡智) 눈이 오시네 / 새 세계(世界) / 기미년(己未年) 출가자의 유서 |
상화尙火, 무량無量, 상화想華, 백아白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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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이상화 시집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필독서] 현대문학 시 *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시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나의 침실로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시 --- 작품 소개 ---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상화(李相和)의 시. 1926년 에 발표되었다. 작자의 반일(反日) 민족의식을 표현한 작품으로 비탄과 허무, 저항과 애탄이 깔려 있다. 비록 나라는 빼앗겨 얼어붙어 있을 망정, 봄이 되면 민족혼이 담긴 국토, 즉 조국의 대자연은 우리를 일깨워준다는 것이다. 국토는 일시적으로 빼앗겼다 하더라도 우리에게 민족혼을 불러일으킬 봄은 빼앗길 수 없다는 몸부림, 즉 피압박 민족의 비애와 일제에 대한 강력한 저항의식을 담고 있다. (참고문헌 :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