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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글 : 김헌경
* 추천사 : 문창재(前 한국일보 논설실장, 現 내일신문 논설고문) 제1장 인간의 본질은 생명력에의 의지다 1. 갈등과 모순, 혼돈의 자연 / 2. 인간의 본질은 생명력에의 의지다 / 3. 시간의 흐름은 광속이다 / 4. 부드러운 힘 / 5. 인과와 필연 / 6. 신성한 긍정 / 7. 삶은 현실이다 / 8. 현실적인 삶과 지혜 / 9. 결혼은 자연이 준 축복이다 / 10. 신성한 본능 / 11. 자연과 인간 / 12. 내 안의 선과 악 / 13. 인간의 존재 제2장 침묵은 음모다 1. 침묵은 음모다 / 2. 움직이는 것을 보아라 / 3. 지도자의 리더십 / 4. 정리정돈은 경쟁력이다 / 5. 사람이 모이는 곳에 돈과 권력이 있다 / 6. 변하지 않는 성격 / 7. 기회주의자의 진실 / 8. 끝없는 인간의 욕망 / 9. 많은 적은 해롭다 / 10. 내부의 적 / 11. 일에는 때가 있다 / 12. 지도자의 잘못과 책임 / 13. 사람은 주관이 있어야 한다 / 14. 용기는 획득이다 15. 김헌경의 벌떼전략 제3장 이성에 감성의 날개를 달자 1. 순수한 인간 / 2. 기본에 충실하자 / 3. 정열의 에너지 / 4. 웃음의 미학 / 5. 사색의 재발견 / 6. 향기로운 자세 / 7. 눈 뜬 장님 / 8. 빛나는 눈 / 9. 낮은 목소리의 순결 / 10. 고요한 평상심 / 11. 노래하고 춤을 추자 / 12. 나를 사랑하자 / 13. 행복이란? / 14. 단순하자 / 15. 이성에 감성의 날개를 달자 제4장 다양성과 다원화는 민주주의의 꽃 1. 철학이란 무엇인가? / 2. 정의의 개념에 대해서 / 3. 종교의 개념에 대해서 / 4. 권력에 대하여 5. 가치의 근원을 찾아서 / 6. 자유정신 / 7. 자본주의의 개념에 대해서 / 8. 행동철 학의 의미 / 9. 변화와 혁신에 대해서 / 10. 대중 운동에 대하여 / 11. 운명의 정체 / 12. 죽음의 진실 / 13. 다양성과 다원화는 민주주의의 꽃 / 14. 내세란? / 15. 사고의 중심 / 16. 16. 이념의 가치 / 17. 조직은 힘의 결집이다 / 18. 문화의 역사성 제5장 불타는 청춘시대 1. 행복의 나래 / 2. 유행과 사치 / 3. 행복의 조건 / 4. 분수와 경영 / 5. 남녀의 차이와 능력 / 6. 하얀 거짓말 / 7. 불타는 청춘시대 제6장 탈출하자 1. 집중력을 키우자 / 2. 청소년 시대(10~20대) / 3. 중년 세대(30~40대) / 4. 장년 세대(50~60대) / 5. 노년 세대(70대~) / 6. 색깔은 감정이다 / 7. 바보처럼 살자 / 8. 탈출하자 제7장 토론문화와 민주주의 1. 이기는 자가 정복자다 / 2. 다 함께 가자 / 3. 토론 문화와 민주주의 / 4. 언론 양비론의 추악성 / 5. 돈과 사랑은 쫓지 마라 / 6. 지연, 학연, 혈연은 문화다 / 7. 도전은 생성이다 / 8. 영원한 우정도 적도 없다 / 9. 약속과 신용은 계약이다 / 10. 습관은 의지력이다 / 11. 말 잘하는 사기꾼 / 12. 남자의 야만시대 / 13. 인간성의 상실시대 / 14. 상식이 법이다 제8장 나의 조국 대한민국 1. 나의 조국 대한민국 / 2. 대한민국 정의대상을 만들자 / 3. 조국의 날을 만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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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인간의 본질은 생명력에의 의지다’에서는 인간의 근원을 생명력으로 보고, 인간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는 절대적이고 소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강조했다.
제2장 ‘침묵은 음모다’에서는 공동체 국가와 사회는 소통하면서 그때그때 필요로 하는 올바른 행동은 거침없이 실천에 옮겨야 하므로 침묵은 결코 미덕이 될 수 없다. 그러므로 조직의 해악의 원인인 침묵을 과감히 날려버리고 ‘침묵은 음모다’ 라는 금언을 금과옥조로 삼아줄 것을 부탁하고 있다. 제3장 ‘이성에 감성의 날개를 달자’에서는 인간이 지닌 육체와 정신, 즉 감성과 이성은 분리될 수 없는 불가분의 일원론(一元論)이기 때문에 과학적인 이성의 바탕에 감성의 날개를 달 때 무한한 창조의 세계로 나아갈 수가 있음을 명확히 하고 있다. 제4장 ‘다양성과 다원화는 민주주의의 꽃’에서는 인간 자체가 다양성과 다원화를 기본으로 생활해 나가기 때문에 화려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잉태하기 위해서는 다양성과 다원화가 반드시 이루어져야만 하며, 즉 다양성과 다원화의 상호작용을 통해 이해의 폭을 넓혀가는 토론을 거치면서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가야 함을 지적하고 있다. 제5장 ‘불타는 청춘시대’에서는 파괴와 창조가 반복되면서 아름답고 황홀한 청춘시대가 도래하였음을 행복, 유행 등의 잣대를 인용하여 강조하고 있다. 제6장 ‘탈출하자’에서는 고루한 기존의 가치 체계, 반복되는 습관이나 일상으로부터 과감하게 벗어나야만 급격히 변화하는 오늘의 시대를 살아나갈 수가 있음을 얘기하고 있다. 제7장 ‘토론 문화와 민주주의’에서는 현재의 민주주의 조직사회의 원동력이자 힘의 결집을 가져다주는 것은 의견 통일을 이루기 위한 고급화된 토론 문화가 자리를 잡아나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토론 문화를 생활화, 일상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제8장 ‘나의 조국 대한민국’에서는 조국은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도록 기초를 마련해준 분신이자 우리의 전부이므로 모든 것의 귀결은 국가이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지적하고 있다. 따라서 ‘대한민국 정의 대상’과 ‘조국의 날을 만들자’는 참신한 의견을 내놓았다. 이와 같이 자유분방하고 파격적인 자유정신으로 인간과 사물의 근본을 파헤치면서도 한편으로는 관조하고 음미하면서 심리학적으로 접근하려는 노력을 하였다. 인간의 가치는 순수성에 비례해서 평가되며, 기술과 권모술수는 시간이 지나면 여실히 드러나고 결국에는 심판 받는다는 신념이 있다. 삶과 죽음, 종교와 인생관, 세계관의 의미와 문제 등 거시적인 문제에 대해서 예민한 후각으로 접근하면서 필연과 인과의 당위성에 이르게 되었음을 강조하고 있다. 사회 공동체와 국가의 모든 조직의 형태는 궁극적으로는 힘의 결집을 의미하며, 구성원 상호간에는 배려와 포용, 이해를 통한 화합과 통합으로 가는 것이 곧 강력한 사회를 이룬다는 신념을 강하게 표출했다. 사회의 악과 부패한 것들에 대한 강한 저항성을 묘사했다. 결국 자신을 사랑하고 국가를 사랑하는 것이 곧 나의 존재 근거이며, 한반도 대한민국의 생명력이요 뿌리인 것이다. 작가의 글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담고 써온 글을 정리해 늦게나마 『침묵은 음모다』라는 책을 내게 된 것은 나로서는 실로 다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사회공동체 속에서 보고 느껴온 사실적인 일들을 직시하면서 사람들의 행동양식은 생성과 정의보다는 당파적이고 지엽적인 일에 민감하게 움직이고 있고, 이해관계에 따라서 행동양식이 변하는 것은 비겁하고 단세포적인 면이 강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젊은 시절부터 니체를 비롯한 서양 철학가에 많은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왔다. 새로운 생성과 가치의 발견을 위하여 끊임없이 독서와 사색을 즐겨왔다. ‘인간의 본질은 생명력에의 의지다’라는 철학적 가치를 재조명하면서 책을 출간하고픈 마음이 강하게 밀려왔다. 변화무쌍한 정치적 이합집산과 변절, 국민보다는 개인적인 욕망과 권력의 향배에 따라 줄을 서서 놀아나는 정치인들의 행태는 나로 하여금 분노와 좌절을 느끼게 했다. 우매하고 무지한 위정자의 정치철학과 통치철학도 없는 행위는 나라와 국민을 힘들게 하고 실망감을 가져다준다. 새로운 가치의 발견과 생성을 위하여 노력해야 하는 것은 국민 모두의 간절한 요구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자연과 더불어 이성적인 국민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이다. 따라서 그에 맞춰 어떤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순수정신으로 쓰려고 노력하였다. 6·25전쟁은 100만여 명의 사상자와 1,000만 명의 이산가족을 만들었다. 비극적인 전쟁이 다시는 한반도에서 일어나서는 안 된다. 만에 하나 한반도에서 다시 전쟁이 발발하게 된다면 북한정권은 이라크 전쟁에서와 같이 비참한 종말을 맞겠지만, 우리 대한민국도 경제적인 파국을 비롯하여 전 분야에 참담한 손실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따라서 북한과 대화하고 협상하면서 서로 상생과 공존을 길을 줄기차게 모색해야 한다. 4·19혁명과 6·10민주항쟁, 2016년 촛불시민혁명은 민주주의에 대한 희망을 한껏 끌어올렸고 국민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었다. 나는 줄곧 후손과 후학들에게 나의 부족한 지혜와 경험과 철학적 사고를 전파하려는 의지를 강하게 지니고 살아왔다. 대한민국은 자자손손, 천년만년 유지시켜 나가야할 운명의 공동체로, 국민 개개인의 흔들림 없는 철학적 소양과 이성적인 현명함으로 화합과 통합의 결집력을 전 세계에 보여주어야 한다. 그러한 근간을 제공하는 단초로서 이 책이 독자들에게 인간과 자연에 대한 깊은 성찰과 생성의 길목에서 지표가 되기를 바라마지않는다. 끝으로, 졸고임에도 최고의 책이 될 수 있도록 발간에 힘써준 학마을B&M 편집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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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회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조명하고 공동체 사회에 던지는 저자의 메시지는, 필요한 말과 올바른 행동이 조화를 이룰 때 진정한 소통과 조직의 발전이 이루어진다는 의지가 배어 있다. 침묵은 생활 속에서 진실의 양면성 카테고리에 있지만 사회생활의 흐름 속에서 진실된 표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저자의 열정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독자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추스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적극 추천한다. - 김명환 (前 해병대 사령관, 예비역 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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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가볍게 지나쳐 버린 우리의 소중한 가치를 찾아서 재조명하고 발견하려는 노력은 우리의 숨겨진 보석을 발견하고자 하는 것과 같다. 전반적으로 순수하고 맑고 밝은 정신이 함축되어 있으며, 사회의 악과 부패한 것들에 대한 저항이 있다. 깊이 있는 종교관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음미하고 성찰할 수 있는 좋은 사유를 제공했다고 본다.
많은 독자들이 서로 공유하고 반려하면서 공동선과 번영으로 가는데 도움이 되는 책으로 읽혀지기를 바란다. - 문창재 (前 한국일보 논설실장, 現 내일신문 논설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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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치를 찾는 작가의 사상이 끝없이 펼쳐지고 있다. 인간과 자연에 대한 이치가 있고, 삶에 대한 지혜가 담겨져 있다. 쉼 없이 인간 본연의 자아를 탐구함과 더불어 나라를 사랑하는 정신이 강물처럼 흐르고 있어 독자들에게 공감을 주리라 생각한다. 특히 젊은 세대들에게는 반드시 한번쯤은 꼭 읽어야 할 가치가 있고 사유할 수 있는 이유를 담고 있다.
‘인간의 본질은 생명력에의 의지다’ 라는 철학적 재조명은 참으로 신선하게 다가온다. - 최병대 (한양대학교 정책과학대학 교수, The University of Akron 행정학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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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가치 평가는 그 순수성에 비례한다는 것이 작가의 사상이며, 이는 혼탁해진 사회 질서에 커다란 경종을 울린다. 가정이나 사회 공동체는 하나의 조직 결정체로서 힘의 결집을 추구하며, 최종 목표는 화합과 통합이라는 것이 작가의 논리이다. 결국 사회 공동체의 각 구성원은 배려와 포용으로 서로 이해하고 겸손해진다면 사회와 국가는 더욱 건강하고 강해진다는 주장은 크게 주목할 만하다. 현 시대를 살고 있는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은 책이다. - 고병용 (정형외과 전문의, 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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