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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신문 2012
대입논술 면접구술 대비 시사 읽기자료
자우공부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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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01_문화·예술
‘영혼의 생태계’ 문화를 가꾸자/왜 문화의 지평을 스스로 좁히는가/한옥의 문화-금전적 가치/우리다운 얼굴, 우리다움의 긍지/문화재와 자연환경, 그리고 4대강/광화문 현판 문제의 속사정/직장인들이여, 일과 예술을 접목하라/예술이 과학에 주는 혜택/가난한 예술가를 국가가 돌봐야 하는 이유/젊은 여성 예술가의 죽음/누가 나를 위로해주지/오디션 열풍, 그 빛과 그림자/‘매력 상자’ 텔레비전/연예인의 사생활과 대중의 호기심/한류 콘텐츠 인기 지속되려면/한류와 혐한류는 종이 한 장 차이/콘텐츠 강국으로 가는 길/‘아바타’ 제작비보다 적은 콘텐츠산업 지원/방송 드라마 언어의 품격/대한민국은 연예사회/문화권력 교보문고/아직도 자기계발의 덫에 빠져 계십니까?/오래 먹어봐야 珍味를 아는 ‘문학 韓流’/죽은 시인의 사회/어문 규정 없애 표준어 현실화하자/‘아륀지’ 먹고 ‘메트로’ 타는 MB나라/‘나는 꼼수다’ 그 추(醜)의 진정성/김어준이 만든 스타일의 시대/다문화사회 담론의 ‘함정’/프랑스는 부르카를 벗길 수 없다

PART 02_ 전환기 인류문명
시간에 대한 판타지와 망상들/시간의 주인이 되려면/‘20 대 80 사회’ 토론토의 교훈/3차 세계대전의 불길한 조짐들/제노포비아, 자본의 요구/파시즘의 야만과 인민대중/‘다른 삶’이 필요하다/‘버블 중독증’/행복이 정책의 제1목표인 나라/(속) 스핑크스의 코/농업과 문명의 종말/식량에도 민주주의가 필요하다/종교와 폭력/안과 밖 그리고 오염에 관한 두려움/노르웨이의 여름, 비극과 새로운 빛/스웨덴, 린네, 그리고 노르웨이/무엇이 아마존을 절망케 하는가/90억 인구를 먹일 수 있나/스리마일섬, 체르노빌, 후쿠시마/위험관리 패러다임의 ‘종언’/자연의, 문명의, 인간의 재앙/원자력과 민주주의/국적없는 언론, 위키리크스/누가 위키리크스를 영웅으로 만들었나/빈곤 퇴치를 위한 희망 심기/쌀, 북극곰 그리고 자유무역협정/뉴스가 고통이다/빈 라덴 사망과 아랍, 그리고 미국/서천중토/서구의 틀을 벗어나 세계를 보다

PART 03_ 대사회문제Ⅰ
_사회구조적 문제(도시문제, 노사문제, 빈곤문제, 범죄문제) / 가족과 세대문제(가족문제, 여성문제, 청소년문제, 노인문제)
‘행복 한국’을 위한 가치/이젠 ‘국민의 사회권’ 요구할 때/위험사회와 그 적들/공생사회를 가로막는 것들/냉정사회, 온정사회, 대동사회/복지는 ‘사회적 투자’다/복지 진정성 판별법/생산적인 복지논쟁의 조건/우리가 꿈꾸는 복지국가/무상 복지, 부자 복지/윤리에 기반한 복지가 필요하다/국민건강보험의 명과 암/무상의료는 가능한가?/무상급식, 돈 떨어질 때까지 해 보자/무상급식 논쟁의 숨은 진실/노동 통계에서 본 한국의 국격/정의의 길로 비틀거리며 가다/‘외딴 방’에 갇힌 사람들/부자들의 공감능력/배제의 어떤 공간/서울의 변화 ‘돈보다 사람을’/걸을 수 있는 도시/명품 도시론의 허구/가정, 아픔을 치유하는 안식처/家庭에 대한 가치관의 상실시대/인구 기반 국가전략이 필요하다/시급한 고령사회 대책/복지 확대 없이 출산율 높인다고?/동성애에 대한 시선과 편견

PART 04_ 현대사회문제Ⅱ
_ 삶의 질의 문제(환경문제, 인구문제, 보건의료문제, 여가문제) / 한국적 특수문제(한국사회의 부정부패, 지역감정과 지역문제, 학력주의와 학력경쟁, 의사종교현상)
모래를 빼앗긴 낙동강의 역습/야만적 재개발 언제까지/태안사고, ‘녹색성장’, ‘공정사회’/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자원봉사/멧돼지의 역습/동물도 기본권이 있다!/정부의 화려한 구제역 쇼/살처분되는 자연/배출권거래제도 조속한 시행을/못 믿을 방사능 대책/부자가 해서는 안 될 일/‘비리와의 전쟁’보다 중요한 자기성찰/가진 자의 품격/지성 리더십의 위기, 곽노현 사건/기부 활성화의 걸림돌/나눔운동의 독해법/軍 가산점제 부활을 둘러싼 쟁점/인맥주의의 검은 그림자/부자들의 기부만으론 부족하다/고졸이 정말 웃게 해보자/대학생 자살, 어떻게 막을 것인가/종교가 정치를 만날 때!/다시 신의 존재를 묻는 이유/한국 교회 초심으로 돌아가야/우상 타파, 선불교에서 배우자/학생에게 인권을 허(許)하라/망국의 등수 경쟁/체벌 없는 교실/융합형 인재를 키우자

PART 05_ 정치·시민·사회
‘포퓰리즘’을 어찌할 것인가?/포퓰리즘, 민주주의, 전체주의/한국사회, 야만이냐 문명이냐/마음과 정치/낯선 정치의 귀환/시장은 원탁회의를 시작하시라/윤리를 앞세운 권력의 문제/정치만능에서 벗어나야/선관위가 계도하는 민주주의/트위터 이후의 민주주의/정치 프로그램의 재설정이 필요하다/‘노동 없는 민주주의’의 감춰진 상처/한국에서 정의란 무엇인가/정의란 강자의 이익이다/‘닥치고 정치’와 염치/닥치고 연애/외세에 의존하여 민심 얻기/권력과 자본, 그 위험한 결합/인간 노무현의 운명과 원력/‘자유민주주의론’의 선결 과제/사적인, 너무나 사적인 정치/정치가 바뀌어야 세상도 바뀐다/세계화론, 선진화론, 흡수통일론/진보대통합의 바른길/사회적 민주주의의 가치들/새는 두 날개로 난다/위키리크스 사태와 언론의 자유/경찰국가로 돌아가려는가/‘톱 투 프라이머리’ 도입을 제안한다/석패율 유감/종편은 미디어계의 4대강 사업이다/한국 민주주의의 조종을 울리는 종편

PART 06_ 국제·민족
G2의 초강대국 정치와 한국/패권 교체기의 한반도 미래전략/‘느린 총알’/한-미 정상회담 착시현상/미렝舅?중국 견제와 한국의 고민/‘중국식 모델’과 일초다극체제의 쇠퇴/한렝?협력의 양면성/한국이 직면한 일본 군국주의 부활/푸틴의 ‘러시아식 민주주의’/러시아의 동아시아 전략과 한반도 지정학/이집트, 승자 독식 사회 경계를/리비아 사태 본질은 ‘내전’/동아시아판 ‘방코르’의 창설을/동아시아 공동체의 꿈/유로의 위기와 기회/소말리아 ‘해적 비즈니스’의 뿌리/동북아 안전공동체를 향하여/식량안보 대비가 필요하다/이명박 정권에서 맞는 3?운동 92주년/남북이 함께하는 통일 준비/통일은 도둑같이 오지 않는다/햇볕정책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평화협정으로 가는 길/더는 잃을 수 없는 것들을 위하여/한반도 변곡점, 2012년을 준비하자/‘동상이몽’의 남북 비핵화회담/6자회담을 살리는 지혜/6자회담 재개와 두 번째 대화국면/‘소탐대실’로 가는 대북정책

PART 07_ 경제
신자유주의의 황혼/따뜻한 자본주의는 정치에 달렸다/쇠퇴하는 자본주의/창조적 자본주의와 따뜻한 자본가/세계경제의 새 규칙/전인미답의 길 들어 선 세계경제/위기의 자본주의/금융시장의 격랑, 예견된 것이었다/한국판 ‘경제족’의 우상 숭배/한레?FTA 고쳐야 할 독소조항들/한레?FTA ‘재’재협상 원칙과 논리/경쟁지상주의의 불편한 진실/동반성장의 전제/위기 자초하는 재벌의 오만/1% 기업이 지배하는 세상에서/재정위기와 소득분배 불평등/실패한 감세정책의 굿판, 걷어치워라/돈 없어 복지 못한다는 ‘거짓말’/시장 만능렉뮐?함께 된다는 거짓말/위기의 본질/손정의 경영의 진정성/론스타에 농락당한 한국경제/제조업의 복수/부자감세, 그렇게 한가한가/‘나쁜’ 균형재정/소득 2만달러 시대의 행복 찾기/휘발유값 인상의 진실/원조 사회적 기업, 독일 ‘보르직’의 교훈

PART 08_ 과학기술·정보화
공생발전 위한 ‘따뜻한 과학기술’/‘착한 기술’로 소외된 사람 보듬자/과학, 아직도 망할 게 남았나/과학기술의 경쟁력/증거와 합의로 크는 과학/창의적인 실험실/육상과 과학은 기초가 중요하다/인간과 기계의 공존/융합연구를 힘들게 하는 것들/기술융합 시대 대비하자/‘크라우드 펀딩’으로 과학이 성장하길/장모님에게 사랑받는 과학자/‘이공계 기피’ 수학럭墟隙막?풀어라/미국의 실패한 수학 실험 뒤쫓을 셈인가/세계 5대 화학강국 쾌거/‘2011 세계 화학의 해’ 배경과 의미/인간은 왜 오래 못 사는가/생물권 보전과 ‘드레스덴선언’/3차원 기상관측의 세계/해양 산성화의 경고/‘우주의 무법자’ 우주 쓰레기/그리니치 표준시와 윤초/뇌연구와 IT 융합의 새 패러다임/수퍼 박테리아 병원 내 감염 두고 볼 건가/한옥은 과학이다/김치의 재발견/게임 제한 ‘셧다운제’ 진정한 해결책인가/공동체 되살리는 SNS/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의 위험성/손안의 바보상자/‘대항발전소’/기계와의 ‘대인관계’에 대하여/위키리크스라는 사회드라마/원자력 경제 ‘예고된 실패’

PART 09_ 학문·지식인
기초학문이 튼튼해야 하는 이유/피터 뭉크와 학문의 자유/집단지성과 뉴스의 결합, 언론 한계 뛰어넘다/알아들을 수 있는 철학 강의/폴리페서, 참 애매하죠~잉?/인문학의 실종과 막장사회/리 선생이 가르친 길/자유인 리영희/열린 학회가 유연한 연구자 키운다/획일화된 학술발표의 비애/교수직을 던지는 사람/행동하는 지성/연예인과 인문학/인문학과 돈의 ‘행복한’ 만남/시대착오 ‘문렝隔行?100년 더 갈까/이과레??없애야 저커버그 나온다/부분의 합은 전체와 다른가?/여기가 로두스다:글쓰기/경제학자들이 필요한 이유는?/국사학계에 ‘현대사’ 독점권 없다/장하준 사건의 교훈/대학생이 알아야 할 사회적 역할

PART 10_ 기타교양
외모주의와 사회적 개입/성공의 재해석/이게 인간의 나라인가/슬로건은 콤플렉스다/‘약점’에도 ‘강점’이 있다/버핏과 곽노현이 칸트를 만났을 때/‘희토류’는 희귀하지 않다/인간의 감각/밀턴 프리드먼의 마술적 사고/오바마의 1년 후/물도 인권이다/논술의 함정 혹은 아이러니/유머의 조건/버마 청년 ‘아웅나윙’을 아시나요/덴마크의 비만세 도입에 거는 기대/‘착한 우리’에 대한 환상 깨기/혼돈 속을 살아가는 힘/조선 과거제와 사회개혁/‘정신승리법’의 시대/인간다운 삶과 주간 2교대제/위헌적인 SNS 규제에 맞서자/‘사이비 자유민주주의자’가 아니고서야/가장 단순한 물음/청춘콘서트와 드림토크/잔인함에 대하여/남을 돕는 행복/한복과 한국의 부르주아 그리고 근대성/멘토와 시대의 증언자/내 눈을 믿을 수 있을까/창의성의 원천/스마트워크/군식구와 상상력/믿음과 상식/비교육적인 ‘가축 생매장’/분노의 기쁨/결혼은 행위예술?

저자 소개

저자 : 차마고도
사람과 문화, 차와 말이 오가던 인류의 옛길처럼… 차마고도茶馬古道
이 책을 꿰고 다듬은 차마고도茶馬古道는 인문, 사회, 자연, 예술 분야를 넘나들며 신선한 기획과 진중한 내용의 도서 출판을 지향하는 교양 및 학습콘텐츠 개발 베이스캠프다. 1994년 토론논술연구소로 활동을 시작한 이래 대입 수험생을 위한 논술 구술 커리큘럼과 교재 개발에 전념해왔다. 그동안 『논술신문』『논술 골든벨』『보고 또 보고 논술구술 교양사전』『청소년을 위한 과학 멘토의 멘트 시리즈』『중3고1 비문학 독해연습』『인문 독해왕』『사회 독해왕』『과학 독해왕』『대입논술 기출문제 영역별 총정리』『하루10분 생각의 발견 마음의 탄생 1, 2, 3』『중3논술 베이스캠프』를 비롯한 여러 학습서를 출간하였으며, 최근 펴낸 교양서로 『무거운 텍스트 가볍게 읽기』『페스탈로치가 된 우리엄마』『엄마를 위한 백과교양』『오래된 산문』『청소년을 위한 세계의 문학』『국어의 발견』『교육칼럼읽기』『로스쿨 논술면접대비 법칼럼읽기』 등이 있다. 차마고도茶馬古道는 건강한 교양 학습서 출판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해를 거듭할수록 진화할 것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224*304*20mm
ISBN13
9788959180721

출판사 리뷰

논술과 구술은 철학의 문제이자 태도의 문제입니다. 복잡다기한 사회를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수많은 문제상황 속에서 한 개인이 나름대로의 입장을 가지되 얼마나 균형 잡힌 사고를 가지고 있는가를 측정하고 평가하는 시험인 까닭입니다. 건강한 사회는 획일적인 사고방식을 거부합니다. 우리는 하나의 사회 현상이 가지는 다의성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것의 의미는 박제화된 생각을 거부한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다양하고 분분한 의견들 속에서 ‘나’로부터 시작해서 ‘나’의 문제로 귀결되는 것이 논술이나 구술을 준비하는 바른 길입니다. 논술수련의 과정은 결국 ‘나’로부터 출발하여 ‘더 큰 나’로 돌아오는 여행길입니다. 중요한 것은 ‘더 큰 나’의 창조와 발견은 그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저희 토론논술연구소가 당대 지성인들의 발언들을 검토하여 정리한 이 책이 수험생들의 사색과 답안을 대신해 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생각의 길안내가 되어 방향을 제시하고, 문제를 대하는 태도에 참신한 기운을 불러일으키는 데서 우리의 몫을 찾고자 합니다. 이 책 안에는 현대 사회가 인간과 세계와 자연에 관하여 우리에게 던진 굵직한 화두들에 대한 당대 지성인들의 탁월한 식견과 깊이있는 철학이 녹아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오히려 이 책의 ‘거꾸로 읽기’를 권합니다. 우리는 수험생 여러분들이 ‘NO!’라고 말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충분한 근거가 있는 한 ‘NO!’는 고득점의 비결이기도 합니다.

논술이나 구술의 수련 과정은 어떤 자세로 임하느냐에 따라 젊은 수험생들이 체험해보지 못한 ‘자기 정체성 자각의 길’, ‘세상살이에 대한 경이로운 눈뜸의 길’, ‘보다 성숙한 삶을 향해 열려 있는 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논술이나 구술을 하나의 ‘입시과목’이기 이전에 ‘진지하게 우리의 삶과 세상의 이치를 탐구해 나가는 하나의 커다란 기획’으로 대하는 대승적 관점이 필요한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묵묵히 나아가되 정면을 향한다는 것, 주변의 소리에 귀 기울이되 자기의 무게중심을 잃지 않는다는 것. 이보다 더 확실한 논술수련 구술수련의 방법은 없습니다. 지성을 향해 나 있는 길목에 서서, 세상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따스한 이성, 그리고 자기 운명의 진정한 주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소양들을 쌓아 나가는데 추호의 나태함이 없을 우리 젊은 친구들이 아무쪼록 이 책을 잘 활용하여 좋은 결실 맺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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