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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한호택 ... 5p

길창군 · 영원히 잊지 못할 ‘헤이딜러’ 감동 … 15p
게임 회사에서 갖춘 벤처 투자 기본기 | ‘누구에게 투자를 받느냐’가 회사의 성장 속도 좌우 | 투자를 받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하는 것들 | 기업 가치와 지분을 이해해야 | 규제 깨고 우뚝 일어선 ‘헤이딜러’ 이야기


김정은 · ‘다도해 맘’들의 섬SUM ‘엄마학교협동조합’ 설립기 … 45p
가족에게 갇힌 ‘섬SUM’ | 공익 근무로 시작한 블로그와 어린이기자단 | 엄마 커뮤니티를 꿈꾸며 ‘섬SUM’을 만들다 | 여행 작가로 또 다른 세상과 | 《엄마 난중일기》에서 영글어진 ‘엄마학교협동조합’ | 스토리로 쌓이는 휴먼 브랜드


마케터7 · ‘주말 몰빵’ 회사원의 ‘스타트업 고고씽’ 분투기 … 75p
창업 교육 기관에서 배운 정신 | 공모전을 통한 아이디어 밸류에이션 | 마일스톤Mile Stone 설정과 TAM-SAM-SOM | 창업은 바로 내 삶의 또 다른 이름


박정옥 · 어느 슈퍼 커넥터의 ‘창직 찾아 삼만리’ … 99p
경단녀를 버리고 ‘진짜 나’를 만나러 가다 | 쇼핑몰 창업, 하지만 그 역시 | 디지털 노마드로 시공간 초월한 공동 구매 카페 운영 | 스마트한 기록으로 시간을 심폐소생 시키다 | 긱 이코노미 시대의 맞춤형 전문가로 거듭나기


유문조 · 평범한 사람의 스타트업 창업 5년 여정기 … 129p
준비 없이 시작한 서울 생활 | “여보 미안해, 나 창업했어.” | 결혼과도 같은 투자 방정식 | 첫눈에도 OK? | 우리는 무엇을 향해 나아가는가?


유병석 · 2전 3기 ‘견공 사랑’ 디자이너의 애견용품 도전기 … 159
사람들이 꿈꾸는 대기업보다 디자인 전문 기업으로 | 공동대표와의 만남과 결별로 배운 창업 교훈 | 애견 ‘양갱이’가 선물한 창업 아이템 ‘THEDAY’ | 세상에 기여하는 디자이너로 남고 싶은 이유


정금종 · 절망의 ‘죽도 시간’이 빚어낸 희망의 숨결 … 179
세계가 놀란 명품 기타를 개발했지만 | 공장 문을 닫고 마음의 문도 닫다 | 세상에서 탈락한 나를 위로하고 격려했던 죽도 | 처음 시도한 정부 지원 프로젝트 | 크게 한 번 죽고 나니 모든 것이 새롭도다
정하진 · 여성 창업자로, 창업 멘토로, 인생 멘토로 … 213p
창업가는 한 우물만 파는 마라토너 | 청소년 통해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보다 | 인상에 남는 스타트업 CEO들 | 당신에겐 창업 DNA가 있습니까?


조성연 ·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오가는 ‘왕초보’ 창업 도전기 … 239p
잘 나가던 회사, 사직서 쓰고 우즈베키스탄으로 | 금융권 취직했지만 단조로움에 곧 짜증 | 카카오뱅크로 이직, 하지만 아쉬움은 여전 | 외국인 근로자가 깨닫게 해준 교훈


한상우 · 스타트업 실패기, 스타트인 성공담 … 263p
아버지의 직업 플러스한 대학 자동차 동아리 |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으로 마침내 창업 도전 | 실패, 또 실패! 그러면서 얻어낸 많은 경험 | 해외 발명전시회에서 특별상과 금상 받아 | “영업은 ‘사귀꾼’이 되어야 해요.” | 3억 원의 부채만 남긴 채 결국 팀 해체 | 다시 신발 끈 조이며 맞이한 2018년


에필로그·정금종 ... 300p

저자 소개 10

벤처 투자자. 초기 기업 전문 투자 기관에서 일하며 액셀러레이터 총괄, 투자 심사, 성장 전략 수립, 경영 기획, 후속 관리 등 창업팀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
출판사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나 결혼을 계기로 직장을 그만두고, 이후 글을 쓰는 주부로서 아이들의 성장과 함께 자신만의 창작 영역을 천천히 확장해 왔다. 여행작가로 두 번째 직업을 선택해 집필과 강의를 병행하다가, 삶의 여정과 글쓰기를 결합한 ‘집필여행가’라는 이름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인생 여행을 주요 테마로 창작을 이어가고 있다. 오래된 일상 블로그가 ‘엄마’라는 정체성을 가장 잘 담아낸 공간이라는 평가를 계기로, 엄마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확장하는 스토리메이커로서 ‘엄마학교협동조합’을 설립해 공동체 활동을 진행했다. 이 활동은 서울시 50플러스 캠퍼스에서 경력 전환
출판사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나 결혼을 계기로 직장을 그만두고, 이후 글을 쓰는 주부로서 아이들의 성장과 함께 자신만의 창작 영역을 천천히 확장해 왔다. 여행작가로 두 번째 직업을 선택해 집필과 강의를 병행하다가, 삶의 여정과 글쓰기를 결합한 ‘집필여행가’라는 이름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인생 여행을 주요 테마로 창작을 이어가고 있다.

오래된 일상 블로그가 ‘엄마’라는 정체성을 가장 잘 담아낸 공간이라는 평가를 계기로, 엄마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확장하는 스토리메이커로서 ‘엄마학교협동조합’을 설립해 공동체 활동을 진행했다. 이 활동은 서울시 50플러스 캠퍼스에서 경력 전환 모델 ‘사람책’ 사례로 소개되고 있다. 현재는 각자의 인생 이야기를 글로 쓰고자 하는 이들을 돕는 글쓰기 촉진자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나를 향한 여행』, 『50이면 그럴 나이 아니잖아요』, 『엄마 난중일기』 외 다수가 있으며, 인스타그램 @traveler.sum에서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정은의 다른 상품

제조업 이커머스 관련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기획 및 노출 최적화 작업을 담당하고 있다. IEA 4기를 수강하며 스타트업을 준비한 창업 꿈나무이며, 교육 플랫폼 '인사이트 캠퍼스'에서 스타 트업 마케팅 최적화 강의를 진행 중이다.
스마트 영상 제작 및 교육 7년차. (주)에듀큐 스마트영상제작소 대표. 국내 1호 에듀큐레이 터 창직으로 스타트하여 이제는 스마트 영상 제작 중개 플랫폼 개발을 준비 중이다.
바이오 스타트업 6년차. (주)바이오필리아 대표. 자가 스크린 진단 제품 및 플랫폼을 개발 해 국내 시판과 북미권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Discovery your body. OVON.
스타트업 6년차. b201 대표. 디자이너 출신으로 디자인 상품을 기획하고 개발하였다. 세 번의 실패를 경험하며 현재 애견 관련 THEDAY를 론칭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스타트업 아티스트 국내 1호. 실전 사업 20년에 스타트업 3년을 더하였다. 사업을 하면서 창업학을 연구해 보다 많은 사장님들의 실전 창업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돕고 있다.
소통기획전문가로 사람들과의 관계거리, 공감노하우,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법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한국기업가정신개발원 교육본부장, 다문화일보 홍보기획본부장, 중소기업진흥공단 협력파트너 강사, 한국능률협회 협력파트너 강사, 한국표준협회 협력파트너 강사, 용인디지털진흥원 /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책임 멘토로 활동했다.

정하진의 다른 상품

우즈베키스탄 법인 The Daniel Trade 대표. 우리은행, 카카오뱅크, 지머니트랜스 등 여러 금융 회사를 거쳤다. 2018년 1월 둥지를 떠나 야생으로 살기 시작한 ‘왕초보’ CEO다.
스타트업 3년차. (주)엔지니스트 전 대표. 전문가용 LED 작업등 제품을 개발하였다. 현재는 실패하여 재기 모색 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4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150*220*30mm
ISBN13
9791196038328

책 속으로

현명한 창업자는 첫 투자부터 시장에서 검증된 투자자에게 투자받기를 더 희망한다. 창업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단순한 돈이 아니라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투자자의 지원이기 때문이다. 창업을 시작하는 날부터 모든 순간이 의사 결정의 연속이다. 아주 사소한 문제부터 회사의 사활이 걸려 있는 중요한 문제까지 혼자 결정한다는 것은 몹시 힘든 일이다. 창업자 혼자서 결정하기 힘든 문제들을 창업팀 입장에서 상의할 수 있는 믿을 만한 멘토가 절실히 필요하다.
--- 「영원히 잊지 못할 ‘헤이딜러’ 감동」 중에서

모임 공간 ‘섬SUM’을 시작했을 때의 열정이 다시 떠올랐다. 그렇게 매주 만나 막연한 생각을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준비한 지 꼬박 1년,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지원에 힘입어 ‘엄마학교협동조합’을 만들었다. 수많은 협동조합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현실에 이제 막 만들어진 엄마학교협동조합이 앞으로 어떻게 뻗어나가게 될지 장담하긴 어렵다. 새로운 상황이 닥칠 때마다 첫 마음을 잊지 않으려고 단체 설립 취지부터 명함에 새겼다. ‘우리는 스스로 행복해지려는 엄마를 돕는다’고.
--- 「다도해 맘’들의 섬SUM ‘엄마학교협동조합’ 설립기」 중에서

스타트업이 개발하는 사업은 기존 시장과 차별화되더라도 그 모델이 소비자의 구미에 맞지 않아 빛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평범한 아이템이라도 고객의 수요를 만들어내는 특이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시장 볼륨을 늘릴 수 있다. 이 부분은 내가 IGM ‘비즈니스 가치 창조 기술’ 과정을 수료하면서 느낀 가장 큰 깨달음이었다.
--- 「‘주말 몰빵’ 회사원의 ‘스타트업 고고씽’ 분투기」중에서

이렇게 국내 1호 에듀큐레이터로 창직을 시작한 것이다. 새로운 모임,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기억을 머릿속으로 생각하느라 바쁠 때 아주 유용하게 활용하는 것이 스마트폰 카메라다. 사진을 찍고, 짧은 10초 내외 동영상도 찍어 기록하느라 손이 바쁘다. 바쁜 손 덕분에 현장에서는 분위기를 놓치는 안타까운 경우도 종종 있지만 내가 진짜 모임 속으로 들어가는 시간은 모임이 끝난 후. 사진과 동영상을 블로그에 기록하거나 스마트 영상으로 편집할 때 타임머신을 타고 모임 속으로 다시 들어간다.
--- 「어느 슈퍼 커넥터의 ‘창직 찾아 삼만리’」 중에서

창업하면서 머릿속에 담아둔 두 가지가 있었다. 하나는 ‘내가 행복한 일을 하자’였고, 다른 하나는 ‘다른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는 일을 하자’였다. 생각처럼 잘 되지는 않았지만 선택을 할 때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개인적으로 ‘자신의 상황에 만족하라’는 말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건강하게 사업을 하기 위해 자신이 선택한 것에, 혹은 자신이 처해져 있는 상황에 긍정적인 영혼을 불어넣는 일은 본인의 과제다.
--- 「평범한 사람의 스타트업 창업 5년 여정기」 중에서

반려견을 단순한 동물이 아닌 가족으로 생각하고 제품을 생산해 사업을 하고자 한다. 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디자인하고 생산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브랜드 이름은 ‘THEDAY’. 매일 소중한 추억을 쌓고 반려견과 함께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어 지은 브랜드 네임이다.
--- 「2전 3기 ‘견공 사랑’ 디자이너의 애견용품 도전기」 중에서

공장 문을 닫고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나는 모든 면에서 나아지고 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성심을 다해 나에게 주어진 소명들을 채워나갈 것이다. 세상에 영향력 높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영향력 높은 사람은 기회를 많이 줄 수 있고, 칭찬에 힘이 실릴 수 있다. 돈이 많고, 높은 위치에 있고, 가르침을 주는 사람이 기회와 칭찬에 인색하다면 세상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않는 것이다.
--- 「절망의 ‘죽도 시간’이 빚어낸 희망의 숨결」 중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에게 어른들은 어떤 방법으로 어떤 기회를 마련해줘야 할까. 이는 분명 함께 고민해야 할 어른들의 과제다. 그들이 교육에 임하는 모습은 자유롭고도 진지하다. 즐겁게 각자의 생각을 꺼내고 의견을 모은다.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
--- 「여성 창업자로, 창업 멘토로, 인생 멘토로」 중에서

20일 전쯤만 해도 나는 우즈베크 파트너와 공동대표였다. 하지만 지금은 단독 사업가다. 10일 전까지만 해도 나는 스마트 금융업 진출을 위해 우즈베키스탄 여기저기를 돌았다. 하지만 지금 우크라이나로 넘어가는 이유는 잠시 부업으로 선택한 화장품 수출 상담 때문이다.
---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오가는 ‘왕초보’ 창업 도전기」 중에서

스타트업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작고 빠르게 시작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한 명의 열렬한 팬을 만들고, 개발부터 판매까지 나에게 100원이라도 수익이 들어오는 구조를 먼저 만들어봐야 한다. 아이디어가 제품 개발, 판매로 이어져 이익으로 환원되는 과정을 나는 이렇게 비유하고 싶다.

--- 「스타트업 실패기, 스타트인 성공담」 중에서

출판사 리뷰

거듭되는 시대적 경제 불황 이겨내고 실패의 벽 넘어
새로운 미래 개척하는 스타트업 CEO들의 체험담


책을 처음 기획한 이는 한호택 작가다. 그는 서울대 미학과 출신으로, 삼성에 다니면서 《하루만에 배우는 6시그마》(에이지21), 《트리즈, 천재들의 생각패턴을 훔치다》(21세기북스), 장편소설 《연서》(달과소) 등 여러 권의 책을 펴내 화제를 모았던 작가다. 삼성은 기업문화에 반한다며 그에게 은근히 퇴사를 압박했고, 그는 20년가량 다니던 삼성을 나와 IGM 세계경영연구원으로 자리를 옮겨 대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며 《무엇이 우리를 일하게 하는가》, 《위기관리 10계명》 등 여러 권의 책을 연이어 다시 상재했다.

그러다 우연히 찾아온 기회를 통해 청년 창업자들과 만난 것. IGM 세계경영연구원이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무료 교육 지원을 시작했는데, 그 과정에서 글쓰기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면서 이번 책을 생각해 냈다. 험난한 창업여정을 있는 그대로 기록해서 후배들에게 남긴다면 그만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지 않겠는가? 그의 이 같은 제안에 일부 교육생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이어졌고, 교육생들이 창업 과정에서 알게 된 몇몇 주변 지인들까지 모여 마침내 10명의 저자그룹이 탄생했다.

‘바쁜 CEO들이라 글쓰기 진행은 더뎠지만 그들은 수를 놓듯 한 땀 한 땀 이야기를 적어나갔다. 그런 과정을 거쳐 나온 이 책은 스타트업 CEO 이야기를 사실 그대로 담았다. 다른 스타트업 책처럼 화려한 성공담이나 그럴듯한 성공 방법은 여기에 없다. 기업을 일구고 꿈을 이루려 노력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잔잔하게 들려올 뿐이다. 그렇지만 목소리의 울림은 크다. 내면 깊은 곳에서 나온 육성이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한호택 : 책의 서문 중)

10인 10색의 다양한 창업 경험담 생생하게 담아

이들 열 명의 저자는 스타트업 항로에서 자신만의 인생을 개척 중인 CEO와 예비 CEO들이다. 절망을 딛고 재창업에 성공한 CEO부터 몇 차례의 실패 끝에 다시 도전장을 내미는 CEO까지 현실에 굴하지 않고 온갖 열정을 내뿜는 삶의 자세가 경이롭다. 투자 기관에서 근무하며 수많은 경험을 자세하게 알려주는 저자, 성공 창업자이자 창업 멘토로 활동 중인 중년 여성CEO, 현직을 고수하며 ‘주말 몰빵’으로 스타트업 개척에 동참한 익명의 젊은 예비 CEO까지, 그들의 모든 경험담이 책을 통해 생생하게 전해진다.

이밖에도 금융계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후 우즈베키스탄과 우크라이나로 사업의 길목을 확장한 저자, 기타를 만드는 업체로 커다란 성장기를 보내다 뼈아픈 실패를 맛본 뒤 재창업의 길을 선택해 돌파구를 찾은 저자, 자동차 사업에 전념하다 실패한 후 새로운 사업에 열중하는 저자까지 책에 실린 모든 체험담이 독자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현장감을 보여준다.

“글쓰기는 두렵습니다. 창업은 두렵습니다. 인생도 두렵습니다. 익숙한 것들과 결별을 수없이 연습하고 많은 도전을 했음에도 여전히 낯설고 어렵습니다. 용감한 척해보지만 두렵지 않은 것들은 세상에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바닥의 바닥으로 나를 보냈을 때 ‘척’과 ‘진’이 세상을 이루고 있다고 깨달았습니다. 세상에 나가면 무엇을 하는 ‘척’하지 않고 ‘진’으로 살아보겠다고 다짐합니다. 흐트러진 나를 다시 세우기 위해 그때 그 생각을 다시 꺼내봅니다.”(대표 저자인 정금종 사장의 에필로그 중)

와디즈펀딩 200% 달성, 5월 11일엔 북콘서트도

책을 출간하기 전 저자들은 와디즈(www.wadiz.kr) 펀딩에도 참여해 200% 이상의 초과 달성도 맛봤다. 스타트업 창업에 도전 중인 수많은 예비 CEO들로부터 사전 인기를 얻은 셈. 와디즈 펀딩에 한 표를 얹은 1차 독자들은 성공담보다 실패담에 더 많은 관심을 보였고, 재창업에 성공한 CEO 이야기와 경력 단절을 극복한 여성CEO의 이야기에도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들 CEO 10명은 오는 5월 11일 오후 7시 북스리브로 홍대점에서 저자 사인회 겸 북콘서트를 연다. 그 자리를 통해 저자들은 스타트업 예비 창업자들에게 지면의 한계상, 또는 글로 풀어쓰기 어려워 못했던 말을 또 다시 대거 쏟아낼 예정이다. 또한 와디즈 펀딩을 통해 들어온 수익금과 책의 인세 100%를 글쓰기 교육 등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여러 지원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혀 뜻 있는 사람들로부터 좋은 반응도 얻고 있다.

추천평

경제 회복에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창업이야말로 실업과 성장의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대안이 성공적인 대책이 될 수 있는지는 여전히 의문이다. 창업 현장에서 분투하는 열 분의 진솔한 창업 경험담은 이런 의구심을 씻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 권명중 (연세대학교 정경창업대학원장)
누구에게도 먹고사는 일의 엄중함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이 책에 실린 열 명의 창업 체험기는 그래서 어떠한 학술적인 논문보다도 심금을 울린다. 이들이 새로운 일을 찾고 이를 지속해서 만들어가는 과정들은 눈물겨우나 이들이 지향하고 있는 가치들은 눈부시다. - 이경희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
취업과 고용 안정이 불확실한 시대이기에 창업에 뛰어든 그들의 도전 정신과 열정은 더욱 가치 있다. 이들이 성공과 좌절 속에 자신을 단련해가며 미래의 성장 동력이 되길 원하고, 그들의 도전과 열정이 찬란한 열매를 맺기 바란다. 아울러 이들의 경험을 담은 이 책이 미래의 창업자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길 희망한다. - 전정원 (주식회사 이그리드 대표이사)
‘도전하는 삶이 아름답다’라는 말과 너무 잘 어울리는 스타트인 10인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이다. 우리는 이 책에서 도전하는 자만이 삶을 바꾸는 것이라는 진리를 배우게 된다. 가치 있는 삶을 꿈꾼다면 이들을 롤모델로 삼아 자신을 변화시켜보자. - 황윤정 (한국열린사이버대학 창업경영컨설팅학과 교수)
그들의 성공과 실패 스토리를 읽으며 가슴 한쪽이 먹먹해지고 말았다. 그들은 크고 작은 실패를 딛고 일어나 성공의 길을 걷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가이드들이다. 그들이 말하는 ‘창업 DNA’ ‘긍정성과 자기 신뢰’ ‘땀과 눈물로 범벅이 된 재기의 과정’을 들으며 나 자신과 이 세상 앞에 더욱 겸손해져야겠다고 다짐해본다. - 박주일 (사단법인 한국능률협회 Consultative Coach)
어디에서도 찾기 어려운 창업 분투기를 담은 책이다. 마케팅에 종사하면서도 자신만의 비즈니스를 구축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은 눈물겹고도 찡하다. 학교 선배이자 창업 선배로서 함께 울고 웃으며 깊은 페이소스를 느끼다 보니 어느덧 마지막 장이다. 독자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훌훌 넘기며 묵직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 공성랑 (해나소프트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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