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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인생을 바다와 함께 보냈다. 석모도에서 자라나 갯벌에서 뒹굴며 놀았고, 섬을 나와 유학을 하던 시절에도 섬 바로 건너 인천에서 공부했으며, 진해에 있는 해군기지에서 다섯 해 동안 군 복무를 했다. 그리고 지금 현재에도 인천에서 일하고 있으니 평생을 바다와 함께하는 셈이다.
그는 18대 국회의원으로 극동의 핵이자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인천의 미래를 건설하는 데 온 힘을 다해 이바지하고 있다. “서울이 미국의 워싱턴이라면, 인천은 뉴욕이 될 것이다. 서울이 중국의 베이징이라면, 인천은 상하이가 될 것이다. 인천광역시가 아니라 인천세계시가 되어야 한다”라고 힘을 주어 말한다. 동북아의 중심 인천에서 인천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길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 길이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이 되는 길이라고 그는 굳게 믿고 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그는 우리 문화가 세계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불심으로 이루어낸 팔만대장경을 비롯하여, 세계 최초 금속활자를 만들어낸 대한민국의 정신은 숭고하다. 그 정신은 고서로부터 현대의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책으로 배우고, 책으로 지식과 지혜를 전달하는 출판의 숭고한 역사에 그는 깊이 빠져 있다. 오래전부터 그와 나는 출판으로 일가를 이룬 민음사 박맹호 대표, 한길사 김언호 대표와 함께 강남출판문화센터에서 우리나라 출판, 문화의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정열을 불태웠다. 현재에도 그는 파주출판도시가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 출판, 문화 정보의 중심이 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그는 역사와 문화의 소중함을 알고, 출판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깨달은 문화 정치인이며, 아름다운 시심을 가진 시인이며, 인문주의자이다. 어려서부터 책을 가까이했던 그가 역사, 문화, 정신을 아우르는 출판의 진정성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국민을 생각하며 미래의 발전을 모색하는 바른 정치를 펼 수 있는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그는 항상 믿음을 현실로 이루어낸다. 그의 믿음은 인내와 패기로 무엇이든 이루어내는 힘을 갖고 있다. 그런 그의 믿음은 곧 우리의 믿음을 이끌어 그 아름다운 행보에 동참하게 한다. 꿈을 안고 달리는 괴짜 섬 소년, 박상은의 아름다운 믿음의 길에서, 나는 그를 응원하는 힘찬 박수를 보낸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