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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신 작용의 세계
2. 메타로그 ; 왜 이야기를 하는가? 3. 모델 4. 초자연적이지도 않고 기계적이지도 않고 5. 메타로그 ; 왜 위약인가? 6. 네 왼손이 모르게 하라 7. 메카로그 ; 비밀 8. 신앙을 변증한다 9. 메타로그 ; 살금살금 다가가고 있는가? 10. 자연과 양육의 메시지 11. 메타로그 ; 중독 12. 조롱받지 않는 하느님 13. 메타로그 ; 그것은 여기에 있지 않다 14. 짜임새의 구조 15. 천진성과 경험 16. 그 변화의 목표냐, 은유의 목표냐? 17. 메타로그 ; 끈질긴 망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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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의 책은 플레로마pleroma와 크레아투라creatura의 대조되는 성격을 강조했다. 전자는 힘의 충격만이 지배하는 물리적 영역을 가리킨다. 그리고 후자는 특징과 차이가 지배하는 영역이다. 두 벌의 개념들이 서로 짝을 이루고, 플레로마가 아니라 오직 크레아투라에만 지도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영토에서 지도로 옮아 가는 것은 '차이에 관한 소식'이다. 그때 나는 차이에 관한 소식이란 정보와 동의어임을 깨닫게 되었다.
--- pp.2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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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일정한 종류의 미신에 대한 믿음은 그 밎음을 강화하는 잔꾀에 빠지려는 경향을 보인다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사실 샤머니즘의 민속학에는 다음과 같은 실례들이 풍부하다. 샤먼은 자신의 마력을 진정으로 믿고 있으면서도 초자연적인 것을 불러내기 위해 여전히 정교하고도 숙련된 수법을 사용한다. 때로는 서로 다른 유형의 타당성 간에 혼란이 일어나기도 한다.] 가령 독자적인 타당성을 지닌 오른쪽 뇌의 관념이 왼쪽 뇌의 사고의 타당성을 지닌 것처럼 다루어지는 경우다.
--- p.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