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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그림책 리커버 이수지 그림책 Summer Edition : 파도야 놀자 + 이렇게 멋진 날 + 동물원
3권 묶음도서 , 양장
리처드 잭슨 이수지 역,그림
비룡소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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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야 놀자OR이렇게 멋진 날』글라스 /이도서 포함 유아3만원대 파도야 놀자 쿠션 (포인트 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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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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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198*274*50mm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관련 자료

데뷔하자마자 단숨에 세계적인 작가로 인정받은 이수지 작가의 그림책으로 시원한 여름 특별판, 리커버 에디션을 준비했다. 이수지 작가의 첫 창작그림책 『동물원』이 출간된 지 15년이 지났다. 그 후 작가는 『파도야 놀자』, 『거울속으로』, 『그림자놀이』, 『선』 등 굵직하고 색깔 있는 작품으로 매번 독자들에게 감동과 놀라움을 선사했다. 새로운 커버에서는 주인공들이 여름 안에서 신나는 한때를 보내는 행복한 모습이 가득 담겼다. 또 여름에 걸맞게, 기존의 도서보다 밝고 맑은 별색을 사용해 청량감 넘치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커버로 디자인했다. 여기에 더해 3권의 책 모두 이수지 작가의 멋진 손글씨로 제목이 새롭게 쓰였다. 특히 『이렇게 멋진 날』은 한국, 미국, 중국 등 세계에서 동시 출간된 책인 만큼, 한글과 영문 제목을 함께 넣어 디자인했다. 커버의 그림은 마지막까지 표지 후보였던 그림으로, 내지에도 없는 아주 특별한 컷이다. 작가의 데뷔작부터 가장 최근 작품까지, 대표작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다가오는 여름방학에 아이와 함께 여름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스페셜 리커버 에디션.

출판사 리뷰

2008 뉴욕 타임스 우수 그림책 선정도서
이수지가 보여 주는 소녀의 행복한 하루 파도야 놀자!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그림책 작가 이수지의 신작『파도야 놀자』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2008년 뉴욕 타임스 우수 그림책에 선정된 이 작품은 바닷가에 놀러 온 소녀의 하루를 자유로운 먹 선과 파랑색, 흰색만을 사용하여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게 담아낸 글자 없는 그림책이다. 세계 그림책 거장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모아 놓은「비룡소의 그림동화」시리즈에 들어가는 첫 번째 한국 작가의 작품으로,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독일, 브라질, 일본에 판권이 팔리는 등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해외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수지 작가는 스위스 라주와드리르(La joie de lire) 출판사에서 출간한『토끼들의 복수 La revanche des lapins』로 스위스 문화부에서 주는 ‘스위스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을 받았으며, 볼로냐 국제 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다. 이탈리아 코라이니(Corraini) 출판사에서 출간한『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는 영국 데이트 모던의 아티스트 북 콜렉션에 소장되어 있을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서 출간된 첫 번째 그림책『동물원』(비룡소)은 NCTE(미국 영어 교사 협회)가 주관하는 2008 우수 그림책에 선정되었으며, 프랑스와 미국에서도 출간되었다. 현실과 판타지 세계를 넘나들며 아이들의 심리를 밀도 있고, 생생하게 담아낸 이수지의 작품들은 전 세계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풍부한 매력을 지녔다.

파도와 소녀, 갈매기들의 한바탕 신나는 물놀이, 『파도!』
어느 화창한 여름날, 바닷가에 놀러온 소녀와 파도와 갈매기들의 신나는 하루가 글자 없이 그림만으로 생생하게 전달된다. 바다를 보고 한달음에 바닷가로 뛰어간 소녀는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바다를 바라보지만 아직 뛰어들어 놀기에는 겁이 난다. 일렁이는 파도가 다가오자 뒤돌아 도망가는 모습이 앙증맞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소녀는 파도에게 소리를 지르며 겁을 주는가 싶더니 어느새 첨벙첨벙 물장구를 치며 파도와 친해진다. 자신감 넘치는 소녀의 발길질에 파도가 다시 한 번 으르렁거리며 장난을 치지만 소녀는 더 이상 도망가지 않고 커다란 파도를 당당히 받아들인다. 소녀와 파도가 하나가 되는 순간이다. 순간 회색빛이던 소녀의 치마도, 하얀 여백으로 남아 있던 하늘도, 바다와 같은 파란색이 된다. 소녀는 커다란 파도가 선물한 조개와 고둥, 불가사리 등을 가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소녀와 함께 도망가고, 파도와 장난치면서 놀았던 장난꾸러기 갈매기들도 파도의 선물에 덩달아 신이 났다. 소녀와 파도, 갈매기들이 펼치는 한바탕 신나는 물놀이를 보고 있으면 마치 철썩이는 파도 소리와 소녀의 웃음소리, 끼룩끼룩 갈매기 우는 소리가 선명하게 들리는 것만 같다.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만한 바닷가에서의 일상을 아이의 눈과 마음으로 담아낸 이 그림책은 보는 내내 긴장과 재미를 주며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파도와 아이가 서로를 견제하는 듯한 심리적인 대립 구도가 점점 커졌다 작아지면서 친구가 되는 과정이 생동감 있게 진행되기 때문이다. 새로운 친구인 파도를 대하는 아이의 기대와 두려움, 즐거움, 교감 등 심리 변화를 따라가면서 보는 것도 재미있다.

절제된 색과 자유로운 선으로 담아낸 한여름 바닷가 풍경. 이 그림책은 글자도 없고, 화려한 색도 없다. 목탄을 사용한 먹색과 파랑색이 전부이다. 선과 배경도 단순하다. 하지만 글이 많고, 색이 화려한 책보다 더 풍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단순화시킨 선과 색이 인물들의 표정과 행동, 심리에 더 집중하게 하면서 이야기를 끌어내기 때문이다. 굵은 먹 선은 단순하지만 힘과 자유로운 움직임이 있어, 인물들의 표정과 몸짓을 오히려 더 역동적이며 생동감 있게 전해준다. 옆으로 긴 판형과 풍부한 여백은 한적하고 넓은 바닷가에서의 행복한 하루의 느낌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아이의 심리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색의 변화라든지, 앞뒤 면지의 차이 등 꼼꼼하게 살펴보면 재미난 이야깃거리가 책 곳곳에 숨어 있다.

*어떤 날씨에도 즐거움을 찾아내는 아이들의 보석 같은 능력을 보여 주는 책 - 《커커스》

*장난감 하나 없어도 자연 속에서 마음껏 노래하고 마음껏 춤추며 놀이하는 건강한 아이들.
그냥 바라보기만 해도 저절로 행복해진다. -《워싱턴 포스트》

*이 여름, 아이와 함께 읽기에 소리 내어 읽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그림책이다! -《스쿨라이브러리저널》

*일상에 지쳐있던 사람들에게 행복한 에너지는 물론이고
행복으로 가는 길까지 인도해 주는 아주 멋진 책! -《북 페이지 칠드런 탑 픽》

“먹구름이 몰려오든 폭우가 쏟아지든 다 멋진 날인 아이들,
오늘이 즐겁고 오늘이 전부인 모든 아이들에게” - 이수지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이수지가 그림을 그리고 뉴욕의 유명 어린이 책 작가 리처드 잭슨이 쓴 행복이 넘치는 그림책, 『이렇게 멋진 날』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수지는 프랑스, 미국, 스위스, 이탈리아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동시에 그림책을 출간했고 많은 책들이 출간 즉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에 반열에 오른 작가다. 간결한 글과 세련된 색감,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실험적이고 독특한 구성으로 주인공의 심리와 상상을 밀도 있게 담아낸 수작들이 특히 많다. 이탈리아 꼬라이니 출판사에서 출간한 첫 그림책『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는 영국 테이트 모던의 아티스트 북 컬렉션에 소장되어 있고, 스위스 라주와드리르 출판사에서 출간한『토끼들의 복수 La revanche des lapins』로 ‘스위스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미국 ‘뉴욕 타임스 올해의 우수 그림책’에 두 차례나 선정되었고, 브라질 아동도서협회(FNLIJ) ‘글 없는 그림책 상’, 미국 일러스트레이터협회 ‘올해의 원화’ 금메달 등을 수상했다. 국내에서 출간된 첫 그림책『동물원』(비룡소)은 NCTE(미국 영어 교사 협회)가 주관하는 2008 우수 그림책에 선정되었으며, 프랑스와 미국, 대만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출간되었다. 책의 가운데 접지를 경계로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독특한 구성의 경계 그림책 삼부작인 『파도야 놀자』, 『거울속으로』, 『그림자놀이』 또한 이탈리아, 브라질, 프랑스, 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6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최종 후보에 오르는 명예를 얻었다. 지금까지 20권이 넘는 그림책을 펴냈고, 신작 그림책 대부분이 세계에서 동시 출간되는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 그림책 작가이다. 글쓴이 리처드 잭슨은 뉴욕의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아이들을 위한 책을 기획하고, 어린이 책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수지 작가는 리처드 잭슨이 시적으로 표현한 ‘이렇게 멋진 날’을 긍정적이고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을 반영한 그림으로 표현해냈다.

먹구름이 무겁게 내려앉은 어느 날, 아이들은 집안에서 무얼 하며 놀까 뒹굴뒹굴한다. 지루함을 좀처럼 견디지 못한 아이가 라디오를 켜고, 흘러나온 음악에 자유롭게 몸을 맡긴다. 온몸으로 자신이 느끼는 행복을 표현하던 아이들은 쏟아지는 비도 아랑곳하지 않고 바깥으로 나간다. 어떤 날씨에도 즐거움을 찾아내는 아이들의 맑고 밝은 모습이 매 장면마다 가득하다. 넘쳐나는 행복 에너지를 가득가득 담은 책을 보다보면 행복은 늘 이렇게 우리 가까이에 있었다는 걸 깨닫게 해 준다.

넘쳐나는 행복 에너지로 가득한 그림책!
비가 오는 모습을 가만히 바라만 보던 아이들은, 금세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오늘을 얼마나 즐겁게 보낼까 궁리한다. 즐겁기로 마음먹은 순간, 아이들에게 날씨는 중요치 않다. 아이들은 시종일관 “이렇게 멋진 날” “야호! 오늘은 정말 멋져!” “우리 같이 놀러 갈래?” 하며 좋은 걸 좋다고 마음껏 표현하고, 오늘이 전부인 것처럼 온 하루를 열심히 놀며 보낸다. 행복은 억지로 꾸미지 않아도 이렇게 늘 우리 가까이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다.
‘멋진 날’을 표현한 시적인 글을 소리 내어 노래처럼 따라 읽으면 나도 모르게 아이들처럼 몸을 움직여 춤을 추게 될지도 모른다. 그림책 장면마다 아이들의 넘쳐나는 행복 바이러스가 그대로 전해져, 오늘 하루를 더욱 멋지게 보낼 수 있는 긍정의 힘을 얻게 된다.

가장 크게, 가장 높게 오감을 활짝 열고
자연과 하나 되어 뛰노는 건강한 우리 아이들


아이들은 늘 새로움을 찾고, 세계를 넓히고 더욱 성장하고자 하는 자연스러운 욕구가 있다. 그래서 오늘도 바깥으로 나가자고 자꾸만 손을 잡아 이끈다. 그림책 속 세 아이가 집을 벗어나 만난 자연은 어제와는 사뭇 모습이다. 하늘에서 시원하게 내리는 비 덕분에 딱딱했던 땅은 순식간에 얕은 웅덩이를 만든다. 아이들은 그 웅덩이 속에서 첨벙첨벙 시원한 물놀이를 한다. 비가 물러나고 나면 자연은 맑은 햇살과 선선한 바람을 가져다준다. 아이들은 그 바람을 타고, 노오란 빛으로 반짝거리는 언덕에서 미끄러지며 자연이 주는 즐거움을 기쁘게 누린다.
집안이 아닌, 바깥으로 나가면 친구들도 만날 수 있다. 아이들은 이렇게 또래 친구와 함께 놀이하며 더욱 넓고 깊게 세상을 만난다. 어떤 장난감도 필요 없다. 자신들이 만든 놀이로 친구와 자연 속을 자유롭게 뛰놀 수 있으니까. 다양한 색의 피부를 가졌지만 놀이하는 모습은 모두 똑같다. 아이들은 그렇게 뛰놀고 지치지도 않는지 서로 손바닥까지 마주쳐 가며 나무 위를 오른다. 몸으로 자연과 하나 되어 노는 아이들의 모습은 정말 반짝반짝 빛이 난다. 이 책을 보는 아이들도 스마트폰이나 TV를 놓고 바깥으로 뛰어나가 세상을 만나보면 어떨까? 세상 밖으로 나간 아이들은 오감을 활짝 열고 자연이 주는 기쁨을 오롯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다 보면 매일 한 뼘씩 몸과 마음이 자라나 있을 것이다.

행복이 커질수록 더 다양한 색으로 채워지는 총천연색 팔레트

비가 오는 집안이 어두운 모노톤으로 그려졌다면, 아이들이 바깥으로 나가려고 결심한 순간부터, 그림책 곳곳에 행복한 색감이 흘러넘친다. 라디오에서 음악이 흘러나오자 파란색의 물결이 터지고, 아이들이 밖으로 나가자 초록빛 숲이 보인다. 온 동네 아이들이 든 색색의 우산은 물론이고 마리골드 꽃으로 빛나는 언덕에서 미끄럼을 탈 때는 반짝반짝 빛나는 금색이 더해진다. 아이들의 즐거움이 커질수록 배경은 더더욱 아름다운 색으로 빛난다. 글 어디에도 비와 날씨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이수지 작가는 오롯이 ‘이렇게 멋진 날’을 아름다운 색채로 표현해냈다.
이수지 작가의 놀랍도록 생동감 넘치는 연필 선과 맑게 튀기는 물을 표현한 채색 방법도 그림책을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흐린 날에서 점점 맑아지는 배경에 따라 변하는 공기와 아이들의 에너지, 수채화의 달라지는 채도 등이 그림책의 글과 알맞게 어우러진다. 자연의 아름다움은 보드라운 결로 표현한 한편, 자연 속에서 마음껏 춤추는 아이들의 모습은 생동감이 넘친다. 마치 그림책 속을 뚫고 나와 팔딱팔딱 살아 숨 쉴 것만 같다. 살아 숨 쉬는 아이들이 느끼는 기쁨의 크기와 행복감이 장면마다 그대로 전해진다. 먹구름이 물러가고 구름이 사라지면, 어느새 밝고 화사한 총천연색 팔레트로 그림책이 채워진다. 내일은 또 얼마나 멋진 날이 우리를 기다릴까 기대하게 하는 행복한 그림책이다.

이수지 그림책 리커버 동물원!

무슨무슨 날만 되면 한 번쯤은 아빠 엄마의 손을 잡고 가는 곳. 바로 동물원입니다. 아빠 엄마는 모두 알고 있는 동물들이지만 아이들의 눈으로 보는 동물원은 세상 어느 곳보다 신기하고 왕성한 호기심이 생기는 곳이지요.

책 속에서는 동물원이라는 동일한 공간에서 아이와 어른은 다른 것을 봅니다. 동물을 가둬 놓고 구경을 하는 삭막한 회색빛 동물원이 어른들의 현실 속 동물원이라면, 자유로운 동물들과 한바탕 뛰어노는 풍성한 색감의 동물원은 아이들의 상상 속 동물원이지요. 잠시 어여쁜 꼬리를 가진 공작새를 따라 진짜 동물들이 있는 곳에 다녀온 아이를 따라 페이지를 넘겨 보세요.

아이와 어른의 시각차를 세련되고 절제된 그림과 빠르게 전개되는 독특한 구성과 회색빛과 형광이 섞인 컬러 그리고 콜라주까지, 다양한 기법으로 참신한 느낌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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