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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말 ■ 주식투자를 하는 새로운 방법 1장 대부분의 투자자는 실패한다 투자 성공비법은 따로 있다 | 주식시장을 이기는 방법은 간단하다 2장 기업의 가치를 알면 이길 수 있다? 기업의 현재 가치를 따져보라 | 기업의 미래 수익은 불확실하다 | 기업의 가치는 할인율에 따라 변한다 | 기업의 가치는 성장률에 따라 바뀐다 3장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 상대 가치를 따져보라 | 인수 가치를 감안하라 | 청산 가치를 분석하라 | SOTP 밸류에이션 하라 4장 어느 기업에 투자할 것인가? 예상 수익률이 무위험 국채 수익률보다 높아야 한다 | 다른 투자 대상의 수익률보다 높아야 한다 | 가치를 평가하기 쉬운 기업에 투자하라 5장 개인 투자자가 투자 전문가를 이기려면? 중소형 주식을 사라 | 잘 알고 있는 소수의 기업에 투자하라 | 기업분할로 발행된 주식을 찾아라 | 파산기업의 주식을 매입하라 6장 투자 전문가가 시장에서 실패하는 이유 액티브펀드의 한계 |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구성하는 이유 | 최고의 펀드매니저란 없다 | 필요한 건 또다시 새로운 전략이다 7장 주식시장의 장애물을 제거하라 시가총액가중방식이 최선일까? | 시가총액가중방식의 구조적인 결함 | 새로운 대안, 동일가중방식 | 더 나은 대안, 펀더멘털가중방식 8장 최고의 기업을 찾아내는 방법 작년 수익률을 주시하라 | 염가에 판매되는 우량 기업을 찾아라 | 투자자금 대비 고수익을 내는 기업 | 핵심은 가치가중지수 9장 투자원칙을 끝까지 고수하는 전략 인간은 투자에 실패할 수밖에 없다 | 감정이 아닌 숫자를 바탕으로 투자하라 | 투자를 고수할 수 있는 시스템 만들기 | 개인 투자자들이 시장에서 더 유리하다 맺음말 ■ 주식시장의 비밀을 활용하는 방법 옮긴이의 글 ■ 작지만 큰 책이 나왔다 |
Joel Greenbl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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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자자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투자를 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 대부분 좋은 투자방법이 되지 못한다. 그래서 이 책에는 내 나름대로 정리한 ‘주식시장을 이기는 투자법’에 관한 답을 담았다. 이 방법을 통해 개인 투자자뿐 아니라 기관 투자자들도 높은 투자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여는 말_‘주식투자를 하는 새로운 방법’ | p.13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시장을 이기지 못하는 이유를 파악하고 나면 해결책도 금방 찾을 수 있다.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처음으로 돌아가 단계적으로 그 원인을 하나하나 살펴봐야 한다. 기업의 가치를 어디에서 발견할 수 있는지,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월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이해하게 되면 결론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를 통해 개인 투자자들도 더 좋은 투자방법을 갖게 될 것이다. ---1장_‘대부분의 투자자는 실패한다’ | pp.25~26 투자에 성공하고 싶다면 ‘가치’라는 단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즉, 가치의 본질은 무엇이고 가치가 어디서 형성되는지 알아야 한다. 가치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것은 투자에 성공하는 방법이 매우 간단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먼저 투자 대상의 가치를 파악한 후, 그보다 훨씬 적은 비용을 지급하여 그것을 손에 넣으면 된다. 재차 강조하자면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비밀 열쇠는 투자 대상의 가치를 파악해서 이를 염가에 사는 것이다. ---2장_‘기업의 가치를 알면 이길 수 있다?’ | pp.30~31 상대 가치 전략은 합리적이면서도 다른 방법에 비해 측정하기 훨씬 쉽긴 하다. 그런데 여기에도 문제가 있다. 언제나 합리적인 비교 대상이 있는 것은 아니며, 설령 있다 하더라도 버블과 같이 시장이 비이성적인 상황에서는 다른 기업과 비교를 한다는 것 자체가 의미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 인수 가치를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 하지만 인수 가치를 알아내기 위해서는 잠재 인수자와 가치 평가 대상이 되는 기업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일단 이 단계가 마무리되고 나면 기업을 합병함으로써 기대할 수 있는 비용 절감효과가 어느 정도인지도 분석해야 한다. 그렇게 한 뒤에 비용 절감으로부터 매각 기업이 얼마나 혜택을 볼 수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 아무튼 인수 가치를 판단하는 데 행운이 함께하길! ---3장_‘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 | pp.57~58 일단 우리에게 다른 투자 대안이 있다는 가정에서 시작하자. 모든 형태의 투자 대안이 싸워서 이겨야 하는 경쟁상대는 무위험 미국정부채권*의 투자수익이다. 10년 만기 미국정부채권 수익률을 6퍼센트로 가정하자. 이는 미국 정부에 10년 동안 돈을 빌려주는 대신 매년 6퍼센트 이자를 받고 10년 째 되는 날 원금을 돌려받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모든 투자 대안과 비교할 수 있는 비교 대상이 생겼다. 만약 우리가 투자를 하려고 할 때 미국채의 무위험 6퍼센트 수익률을 이길 수 없다면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 맞다. ---4장_‘어느 기업에 투자할 것인가?’ | p.66 법적 및 기타 다른 이유로 인해 기관 투자자들이 소유할 수 있는 특정 기업의 지분은 5~10퍼센트로 제한되어 있다. 거래량이 많지 않은 중소기업의 경우 주식을 5퍼센트만 매입해도 주가가 상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억 또는 수십억 달러의 자금을 굴리는 기관 투자자들은 시가총액이 5억 달러 또는 10억 달러도 되지 않는 중소기업에 투자할 이유가 없다. 투자 대비 큰 수익 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월가의 리서치 애널리스트들도 중소형주에 크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 중소형주의 거래량이 많지 않으므로 리서치에 들어가는 비용을 정당화할 만큼의 수수료를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5장_‘개인 투자자가 투자 전문가를 이기려면?’ | pp.82~83 대부분의 펀드가 많은 종목을 포트폴리오에 담는 이유는 첫째, 많은 종목을 담아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는 것이 이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개인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에 포함되어 있는 50~200개에 이르는 종목을 일일이 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고, 펀드매니저들이 운용하는 뮤추얼펀드처럼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구성하는 것도 어렵다. 그런데 이렇게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구성하면 설혹 수익률이 좋지 않은 종목이 포함되어 있더라도 펀드 전체 수익률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이는 반대로 아무리 수익률이 좋은 종목이 포함되어 있어도 전체 수익률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의미도 된다). ---6장_‘투자 전문가가 시장에서 실패하는 이유’ | pp.105~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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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을 이기는 전혀 새로운 방법!”
예측과 전략이 소용없는 시대, 불변의 가치투자 지침서 이미 많은 이들이 알다시피 주식시장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그리 호락호락한 곳이 아니다. 주식시장에는 엄연히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이 존재한다. 그리고 엄청난 정보력과 무수한 전략으로 무장한 기관, 외국인, 전문 투자자들을 개인 투자자가 이긴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해 보인다. 더구나 금융위기 이후로 얼어붙은 경제,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암흑과도 같은 주식시장을 지나온 투자자라면 얻은 것보다는 잃은 것이 훨씬 많았을 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에게 주식시장은 여전히 포기할 수 없는 매력적인 투자처인 것은 분명하다. 여기 워런 버핏을 뛰어넘는 연평균 40퍼센트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현역 최고의 투자자로 인정받고 있는 조엘 그린블라트가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신작을 들고 나왔다. 그는 전작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The Little book that Still beats the Market』에서 두 가지의 지표만으로 염가 우량주를 판단하는 ‘마법공식’을 공개하여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주식투자의 성공 열쇠는 당연히 주식을 ‘쌀 때 사서 비쌀 때 파는 것.’ 그러나 문제는 누구나 다 아는 투자비법이 막상 실전에 들어가면 무용지물이 된다는 점이다. 기본 개념은 알아도 중요한 핵심, 즉 어떤 것이 싼 것이고 어떤 것이 비싼 것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조엘 그린블라트의 이번 책은 바로 이러한 점에서 여타의 가치투자 책과 구분된다. 그는 단순히 괜찮을 것 같은 추천 종목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싼 주식을 고르는 법을 가르쳐준다. 「파이낸셜 타임스」가 “한 마디로 완벽하다! 지난 몇 년을 통틀어 최고의 가치투자 책이다!”라고 평가한 이번 책은 지금까지 개인 투자자는 물론 심지어 투자 전문가들도 고려해본 적이 없는 주식투자의 새로운 방법을 담았다. 그의 제안은 시장상황에 따라 변하는 전략이 아니며, 다른 모든 투자 대안의 수익률을 장기적으로도 상회할 수 있는 방식이라 주식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한번쯤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확언하건대, 비밀을 아는 자가 시장을 지배할 것이다” 게임의 룰을 바꾸는 획기적인 주식투자의 진수 아마추어인 우리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를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타이거 우즈는 이미 메이저 골프대회에서 14번이나 우승한 경험이 있으므로 웬만한 프로골퍼라도 그를 누르고 우승하기란 쉽지 않다. 그런데 우리가 타이거 우즈에게 지지 않을 확률은 생각보다 훨씬 높다. 우즈를 상대로 골프를 치지 않으면 되니까! 주식시장에서 개인 투자자가 전문 투자자들을 이기는 방법 또한 이와 같다. 경험이 풍부한 데다 많은 전문 인력을 통한 방대한 자료를 보유함은 물론, 주요 금융회사로부터 리서치 도움을 받고 있는 스마트한 그들과 정면 승부할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유리하도록 게임의 룰을 바꾸면 된다. 이를테면, 레이더에 감지되지 않도록 최대한 낮게 날면서 대형 기관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지 않는 중소형 주식을 사들이고, 이미 잘 아는 소수 기업에 대한 투자를 고수하는 것이다. 그리고 주식시장을 이기는 단순한 진리, ‘투자 대상의 가치를 파악해서 우량주를 염가에 사들이면 된다.’ 저자는 그러기 위해서 먼저 투자 대상인 기업의 가치를 파악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기업분할로 발행된 주식, 파산기업의 주식 등 투자자들이 눈여겨보지 않는 틈새시장을 찾고 이를 공략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책에서 처음 공개하는 ‘가치가중지수방식’은 향후 전망이 밝지 않은 기업의 주식을 사려는 투자자가 없을 것을 감안, 기업의 작년 수익 대비 얼마나 주가가 낮은지를 기준으로 가중치를 부여하여 만든 지수로서 마법공식을 뛰어넘는 성공투자의 큰 비밀이다. 그는 기존 통념을 파괴하는 새로운 투자법을 기반으로, 가치투자의 기본 원칙, 일반 상식 그리고 정량적 분석 방법을 따른다면 누구나 시장, 인덱스펀드, 투자 전문가를 이길 수 있다고 단언한다. “이 책은 작고 가볍지만 여기에 담긴 비밀은 크고도 엄중하다”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위한 필독서 조엘 그린블라트는 해외에서는 물론 국내에서도 많은 투자 전문가들에게 존경받는 인물이다. 그의 책은 이미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필독서 목록 상단에 위치할 정도로 ‘주식투자의 고전’으로 불린다. 특히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을 잇는 가치투자자로서 그가 제시하는 주식시장을 이기는 전략들은 쉽고 간단하지만 오랫동안 유효할 만큼 독창적이며 효과적이다. 전작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에서 공개한 ‘마법공식’이 자본수익률과 이익수익률을 가지고 우량주를 염가에 사는 방법을 가능케 했다면, 이? 책에서 그가 고안한 ‘가치가중지수’는 우량주를 염가에 사는 방식므 지수화해 보다 간편하게 평균수익률을 장기간 상회할 수 있는 기업을 찾도록 돕는다. 전설적인 헤지펀드매니저인 마이클 스타인하트Michael Steinhardt는 단순하고 리스크가 적으면서도 시장수익률을 크게 뛰어넘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이 책을 두고 그야말로 기념비적인 책이라고 평했으며, 저명한 투자의 대가 앤드류 토비아스Andrew Tobias는 이 책의 진가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그만큼 책의 내용에서 얻을 수 있는 혜택이 줄어들 것을 염려하기도 했다. 주식시장에서 만년 승자로 보이는 투자 전문가들의 한계를 짚어, 그 실패의 원인을 개인 투자자의 성공기회로 삼는 그의 놀라운 혜안을 읽은 독자라면 주식시장의 숨겨진 비밀을 활용하여 주식시장의 새로운 승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가치투자에 대해 이처럼 명확하게 제시해준 책은 없었다. _「월 스트리트 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