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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디자인이 도대체 뭐지?
02 | 디자인 애~매 합니다 03 | 디자인에 대한 대표적인 편견과 오해 04 | 디자인에 접근하는 방법 05 | 금이나 다이아몬드도 가치나 의미를 모르면 사탕 값이다 06 | 교과서적인 디자인의 정의 07 | 그럼 디자인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08 | 디자인의 근본적인 목표 09 | 디자인을 사람의 마음에 동조-공명-공감시켜라 10 | 사람의 라이프 사이클과도 공명시켜라 11 | 디자인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은? 12 | 과거에 추구한 디자인 키워 13 | 디자인과 예술의 차이 14 | 디자인 교육의 문제점 15 | 컴퓨터-사람-디자인의 비교 16 | 시각디자인에서 그래픽과 타이포그래피 교육비교 17 | 현재 추구하는 디자인 키워드 18 | 정보와 지식 그리고 디자 19 | 아름다움만 디자인이 아니다 20 | 디자인 컨셉트는 어디로부터 나오나 21 | 디자인 컨셉 표현하기 22 | 디자인에서 스토리텔링 활용 23 | 디자인은 독창인가 합창인가 24 | 디자인은 죽어가는 기업도 살린다 25 | 시각디자인 요소의 소통 속도와 기억의 지속성 26 | 문자의 소통 속도 27 | 그림언어는 문자보다 소통의 속도가 더 빠르다 28 | 컬러는 문자 그림보다 기억과 정보전달이 정확하다 29 | 컬러 가짓수와 포지셔닝 30 | 그럼에도 컬러만으로는 정체성이 애매해질 수 있다 31 | 디자인 요소의 많고 적음 32 | 여백의 많고 적음 33 | 포지셔닝과 많고 적음 34 | 최고의 디자인 레벨은? 35 | 디자인의 최고는 착한 디자인이다 36 | 설마가 사람 잡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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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을 모르거나 알고도 실천하지 않으면 차라리 디자인을 포기하라.
디자이너들은 디자인 활동을 하다가 어느 날 문득 "그런데 디자인이 도대체 뭐야?" 하고 고민과 회의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 필자도 "왜 이렇게 디자인이 어려울까?" 하고 항상 화두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다 지금까지 알아왔던 디자인에 대한 정의나 방향이 "과연 모두 참일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디자인의 근본을 재점검하게 되었다. 디자인 발전의 걸림돌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디자인=예술〉 〈디자인=그림〉 〈디자인=아름다움〉이라는 편견과 오해이다. 이러한 편견과 오해를 깨지 않는 한 디자인의 해결책은 요원하다. 이 책으로 편견과 오해를 깰 수 있을 것이다. 디자인을 제대로 하려면 가장 먼저 디자인의 의미와 가치를 알아야 한다. 과거의 아프리카 원주민이 의미와 가치를 몰라서 금과 다이아몬드를 사탕과 바꾼 것처럼 디자인도 의미와 가치를 모르면 껌 값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디자인의 의미와 가치를 알게 될 것이다. 형태요소인 그림이나 글자만으로는 디자인이 될 수 없으므로 디자인의 구조를 컴퓨터-사람과 비교하여 Soft(의미)와 Hard(형태)요소로 분석하였다. 형태요소를 훌륭하게 구성하는 방법을 위한 본문 중 한 구절, "좋은 카피는 글로 그리는 그림이므로 카피를 보면 그림이 그려져야 하는 〈그림 없는 그림〉처럼, 좋은 그래픽은 그림으로 말하는 말이므로 그림을 보면 말이 들려야 하는 〈말 없는 말〉처럼 구성해야 한다." 그리고 디자이너가 항상 알고 싶어하는 콘셉트를 도출하는 방법과 요즈음 화제가 되고 있는 스토리텔링을 디자인에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지속 가능한 디자인이 되도록 최고의 디자인 경지를 탐색해 보았다. 디자인이 돈을 버는 마케팅 수단이기는 하지만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착한 디자인과 나눔 디자인을 통하여 최고의 디자인도 살펴 보았다. 결론적으로 이 책의 핵심 가치는 디자인의 근본적인 정의 〈사람〉을 중심으로 디자인의 실마리를 풀어 나가도록 한 것이다. 디자인 이제 헤매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