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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den Kice - Standard 모의고사 2019
수학 가형 3회분 +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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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0,000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2014년 8월에 혜성처럼 등장한 Hidden Kice는 이듬해 11월까지 50,000부가 넘게 판매되었습니다. 당시에는 평가원&수능 수학이 1등급컷 96~100으로 무척 평이하게 출제되어 실전모의고사에 대한 수요가 지금처럼 높지 않았음을 감안하면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고 볼 수 있겠지요. 군복무를 마친 저자가 3년만에 출시하는 Hidden Kice! 이제 그 명성을 이어가려 합니다. 2. 실제 수능을 보는 듯한 인터페이스와 정제된 문제 Hidden Kice는 수능 시험지와 흡사한 인터페이스를 탑재하였습니다. 또한 OMR카드가 동봉되어 있어서, 실제로 수능을 응시하는 상황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껍데기만 화려하면 아무 소용이 없겠지요. 그 안에 담긴 문제들 또한 장시간 사골을 우려내는 심정으로 갈고 닦았습니다. 지난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최근 수능과 평가원 문제들을 지속적으로 연구하였으며 그 결과 실험적인 문항보다도 실전모의고사의 느낌을 살릴 수 있는 문항들로 구성하였습니다. 3. 옆에서 과외를 받는 듯한 친절한 해설 실전모의고사는 해설이 중요합니다. 수능을 시뮬레이션 하면서 드러난 아쉬운 점들을 보완해야하기 때문입니다. Hidden Kice는 5등급인 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만큼 기본적인 부분부터 짚어가며 친절하게 서술하였습니다. 또한 수식보다는 최대한 한글로 풀어서 친근감이 들 것입니다. 이는 마치 옆에서 과외선생님이 직접 설명해주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하면서 학습에 더욱 흥미를 붙일 수 있게 도와줍니다. 박준영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문제지를 처음 받고, 가장 먼저 느낀 건 ‘정성’이었습니다. ‘아 이 저자가 수능, 6평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구나’를 바로 직감할 수 있었던 문제 구성, 그리고 유형들. 문제를 통해 무엇을 알았으면 하는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문제들과, 출제자의 의도대로 풀릴 수 있게 만들어진 아름다운 설계. 문제를 풀면 풀수록 드는 더 강한 저자에 대한 신뢰감은, 제가 수험생일 때 이 모의고사를 접하지 못한 것이 정말 아쉽다는 생각이 들게 함과 동시에, 이 문제를 볼 후배들을 위해 이 모의고사를 더 열심히 검토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100분이라는 시간동안 문제들을 맛보시고, 그 시간이 지난 뒤, 문제를 하나하나 분석하며 다시 한 번 음미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만약 수험생이라면, 수능을 위해 봐야 할 필수 모의고사에 이 모의고사를 추가했겠군요. 부디 여러분들은 그럴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 모의고사로 여러분들이 더 성장하실 수 있기를. 박영빈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의예과) 수만부의 판매고를 기록한 저자 Cantata 나라의 부름에 응답하기 위해 집필에서 물러났던, 그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여태까지 풀었던 실모 중 손에 꼽을만한 Hidden Kice를 검토할 때는 감회가 새로웠고 역시 저자의 잘짜여진 킬러 문항, 그 문항들이 '1회'에 과하지 않게 들어있는 검토본을 받았을 때 요즘 말로 '풀고 울부짖었습니다.' 통념과 다르게 평가원의 킬러들도 과거 기출을 근간으로 담은 문제들이 많습니다. 저자는 이를 잘 알고 있어서, 기출을 피상적으로 변형한 것이 아니라, 기출을 관통하는 핵심 교과 내용을 융합, 재배치하여 킬러 문항을 구성했고, 그렇기 때문에 모의고사를 보고 나면 실모의 기능인 약점 체크뿐 아니라 진짜 '공부'를 한 느낌이 들 것입니다. 유래없이 더운 여름과 그에 지지 않는 불수능 수학의 기조가 강한 2019 수능 Hidden Kice가 다가올 수능과 겨울을 따듯하게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승진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기출에서 신유형으로, 다시 신유형에서 기출로, 하루에도 몇번씩 네게로 드리웠던 실모들. 그러나 매양 퍼올린 것은 수만 갈래의 N제였을 따름이다. 영원(永遠)토록 한 문제가 또 하나의 문제를 찾아가는 그 귀납의 길을 나는 걷고 있었던 것이다. 히든 카이스는 실모의 바다를 돌아서 네게로 난 단 하나의 100분이었다. - 우승진, 「푸른 실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