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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전문가로 살아야 행복합니다
김동훈
교육과학사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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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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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구조를 요청하는 숨 가쁜 소리 / 3

CHAPTER_1 교직은 진정 전문직인가 / 11
1. 교사는 교사가 되고나서야 교사가 된다 12
2. 전문직의 기준에 비춰본 교직의 모습 17

CHAPTER_2 교직의 전문성을 가로막는 장애물 / 31
1. 수업은 뒷전인 학교 분위기 속에서 전문성도 뒷전이 된다 32
2. 교육 매체와 자료의 홍수 속에서 전문성은 익사한다 40
3. 폐쇄된 교직 문화가 전문성을 패쇠한다 48
4. 경쟁으로 내모는 성과주의가 전문성을 해친다 56
5. 아무도 교사가 전문가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65
6. ‘전문 교사’를 제안한다 70

CHAPTER_3 전문 교사를 길러내기 위한 제안 / 75
1. 승진 제도가 바뀌어야 한다 78
2. 교육전문직 제도가 개선되어야 한다 112
3. 교사 양성대학이 변해야 한다 124

CHAPTER_4 교사 학습공동체를 통한 전문 교사로의 성장 / 142
1. 얼굴을 맞대야 성장한다 143
2. 도끼질을 하면서 때때로 도끼날도 갈아야 한다 154
3. 교사 학습공동체는 전문 교사가 되기 위한 동력이다 162

CHAPTER_5 전문 교사의 교실 수업 / 173
1. 수업, 나도 남만큼은 해! 175
2. 수업을 바꾸자는 주장, 왜 이리 거셀까 186
3. 잘 가르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198
4. 수업 철학이 있어야 전문 교사가 된다 223
5. 평가도 수업만큼 전문성이 필요하다 243

CHAPTER_6 전문 교사의 학생 생활교육 / 265
1. 생활지도, 이론과 실제의 괴리 266
2. 학생들로부터 권위 위임 받기 271
3. 마음을 할퀴는 학생과 갈등 없이 지내기 283
4. 어긋난 행동을 하는 학생의 생활교육 294
5.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 지도 10계명 313

Epilogue 글을 마치며 / 331

저자 소개 1

1959년 동해에서 태어나 가난의 유익함과 불편함을 함께 배우며 성장했다.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26년째 중·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기독교상담학을 공부하면서부터, 교직이 천직이라는 생각은 여전히 변함이 없지만, 가끔 하나님께서 혹시 콜링 사인을 보내실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 20대 후반, 예수 그리스도를 감격적으로 만난 뒤 하나님의 말씀이 성령의 도우심으로 확연히 깨달아지는 은사를 경험하였다. 학교 현장에서 전도한 제자들이 목사가 되고, 목회자의 사모가 되고, 또 교회 반주자가 되는 것을 볼 때마다
1959년 동해에서 태어나 가난의 유익함과 불편함을 함께 배우며 성장했다.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26년째 중·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기독교상담학을 공부하면서부터, 교직이 천직이라는 생각은 여전히 변함이 없지만, 가끔 하나님께서 혹시 콜링 사인을 보내실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

20대 후반, 예수 그리스도를 감격적으로 만난 뒤 하나님의 말씀이 성령의 도우심으로 확연히 깨달아지는 은사를 경험하였다. 학교 현장에서 전도한 제자들이 목사가 되고, 목회자의 사모가 되고, 또 교회 반주자가 되는 것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 그는 일부 교회들에서 나타나는 신앙의 매너리즘과 강단의 황폐함을 걱정한다. 그리고 비텐베르크 성당에 붙었던 마틴 루터의 95개조 반박문을 이 시대에 붙일 수 있는 ‘하나님의 선지자’가 등장하기를 희구하고 있다. 하지만 자신의 목소리는 중저음으로 낮추고 절제한다. 비판은 누구나 할 수 있으나, 개혁은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 자만이 할 수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동해시에 있는 신광장로교회에서 중·고등부를 십수 년 섬겨오며 가르치는 은사를 활용하고 있고, 가끔은 부부세미나도 인도하고, 피택장로로 섬기고 있다.
1981년 『소설문학 신인상』에 『아침이 오는 풍경』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2001년 『최인희 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겨울강 건너 다시 만나리』 『그리스도인의 세상읽기』 『길을 묻는 아이들에게』 『역사와 함께 하는 말씀 묵상』 『당신이 살아가는 이유』 등 10권의 저서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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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34쪽 | 153*224*30mm
ISBN13
9788925412979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18-09-14
졸저의 저자 김동훈입니다.
교단에서 오늘도 분투하시며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이 땅의 선생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이 책이 선생님들의 교직생활의 애로를 읽어드리고 잠시라도 땀방울을 닦아드리는 청량감 넘치는 산들바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학생 생활교육과 교실 수업.... 할수록 어렵고 힘이 듭니다. 특히 이 부분에 정성을 기울여 집필했습니다.
감히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아울러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메일로 한 수^^ 가르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평

대한민국의 교육이 소생하기 위해서는 모든 교사가 마땅히 전문 교사가 되어야 한다는 필자의 주장에 동의한다. 교원 양성기관의 관계자들과, 전문 교사가 되기 위해 애쓰는 선생님들에게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 김도기 (한국교원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학교컨설팅의 이론과 실제’ 저자)
이 책은 교사들이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 잘 정리하고 있다. 학생들의 생활교육으로 고민하는 선생님, 학생 참여형 수업을 실천하고자 애쓰는 선생님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김현섭 (수업디자인연구소 소장, ‘수업 성장’ 저자)
저자는 교사 양성, 교원 승진 등 현실적인 문제에서 시작하여 학생 생활교육에 이르기까지 실현성 있는 대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로 고민해온 교육 종사자들은 물론 교직을 꿈꾸는 미래의 교사들에게도 실무적 해답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저자의 살아있는 경험이 스토리텔링으로 잘 전달되어서 교사들의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풀어줄 것이다. - 강경희 (삼척여고 수석교사)
30년이 넘도록 교단 교사로 살면서 우리 교육의 아픔을 몸소 체험한 저자가 따뜻하면서도 날카로운 시선으로 한국 교육을 바라보고 있다. 수업뿐만 아니라 학생들과의 관계 속에서 힘들어하는 교사들이 이 책을 읽게 되면 많은 위로와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 김태현 (백영고 교사,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 저자)
우리 사회 일각에는 교육을 단순한 기술이나 기능으로 바라보는 반지성적인 시각이 퍼져 있다. 이 책은, 교사들이 교육 시스템의 말단 행정가처럼 지내는 현실을 돌아보고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데 큰 디딤돌이 되리라 확신한다. - 정은균 (군산영광중 교사, ‘교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저자)
아이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교직 생활을 꿈꾸었지만 현실은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나가길 바라며, 방학 전까지 하루하루 버티기가 마치 생활신조가 된 요즈음, 이 책은 지금의 내 수업을 되돌아보고 교사로서의 정체성을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되어 주었다. - 최송희 (서울석촌초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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