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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들어가기에 앞서 ●접두어ㆍ접미어 색인 ●어원 색인 ●어원에 따른 바탕어ㆍ파생어 ●바탕어 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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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12-03-11
저는 '영어어원으로의 여행'을 엮은 연세대 한인철교수입니다.
아직도 영어단어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제는 그렇게까지 고생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Webster's New Universal Unabridged Dictionary'에는 32만 단어가 들어있는데, 그 어원의 50%는 라틴어에서, 25%는 그리스어에서 왔고, 그 어원의 숫자는 단지 300개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이 300개의 어원에 접두어, 접미어가 붙어 수십만개의 단어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신학을 전공하여 라틴어와 그리스어에 익숙한 저는 이 점에 착안, 우리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14,400개의 단어(파생어 포함)를 244개의 어원으로 분류하여, 하나의 어원을 알면 60개의 단어를 외우지 않고도 어원의 감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어원연구서는 기존연구서에 비해 다섯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영어단어의 어원을 라틴어와 그리스어 사전에서 직접 확인하여, 어원이 정확합니다. 둘째, 수록된 모든 단어를 어원으로 분석하고, 그 어원적인 뜻을 풀이하여, 사전의 수많은 뜻들이 왜 그렇게 활용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세째, 동일 어원을 가진 단어들을 어원을 중심으로 한 곳에 모아, 하나의 어원을 알면, 평균 60개의 단어를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넷째, 단어가 파생되면서 뜻이 달라지는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파생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다섯째, 책의 뒤에 바탕어 인덱스를 만들어, 사전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어원연구서는 영어단어를 외우지 않고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여, 사전없이 영어원서를 읽도록 하는 데 그 궁극적인 목적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이 책을 들고 1년만 사용하면, 사전 없이 영어원서를 읽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영어단어를 어원으로 이해하면, 번역이 정확해질 뿐만 아니라, 영작이나 회화를 할 때, 단어 선택과 사용이 자유로워집니다. 영어단어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은 이 책으로 다시 한번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 참고로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는 분들은 인터넷으로 "당당뉴스"를 찾아 그곳에서 '한인철교수와 떠나는 영어어원으로의 여행'이라는 항목을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