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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술공예 운동 1850-1900
2. 아르누보 1890-1905 3. 기계 미학 1900-1930 4. 아르테코 1925-1939 5. 소비주의와 스타일 1935-1955 6. 풍요의 시대 1955-1975 7. 오늘의 스타일 1975-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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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을 위한 스타일이 70년대 초반까지 대량생산과 소비의 세계에서 계속 판을 치고 있는 동안 디자인에 관한 사회적 책임을 염려하는 움직임이 대두되었다.
이 시기에 출판된 빅터 파파넥의 책 <실제세계를 위한 디자인>에서 주로 영감을 받아 각국 디자이너들은 제3세계와 장애자를 위한 디자인에 대해서 그리고 어떻게 하면 고갈되어가는 천연자원을 보다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이 이운동에 특별한 역할을 하였는데, 스웨덴의 '에르고노미' 같은 디자인 그룹은 장애자를 위한 특수 식기와 기타 가정용품을 개발해내는 데 각별히 노력을 기울였다. 소비주의를 위한 소비주의와 근대미학에 대한 불만은 70년대 중반에 와서 디자인의 가치에 대한 구체적 위기를 초래하였고 지금 현재 우리는 이 위기에서 조금밖에 벗어나고 있지 못하다. --- p.1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