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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린 왕자 Le Petit Prince (체험판)
쌩텍쥐페리의 어른을 위한 동화 - 내 마음에 쏙 시리즈 1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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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어린 왕자
쌩텍쥐페리 연보

저자 소개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1900 ~ 1944)
Antoine de Saint-Exupery

프랑스 태생의 문학작가이며 비행사.
1900년 프랑스 제3의 도시 리옹에서 독실한 가톨릭 귀족 집안의 다섯 남매중 셋째로 태어났다. 4살 때 부친을 여의고 가톨릭 기숙학교를 옮겨 다니며 엄격한 교육을 받았다.
군에 입대하기 전,미술학교의 건축과에 적을 두고 1년 반을 공부했다. 훗날《어린 왕자》에 직접 삽화를 그려넣을 정도로,그는 어렸을 적부터 미술에 재능이 있었다.
군 복무중 비행기 조종면허를 취득하고,1926년에 후에 ‘에어 프랑스’가 되는 ‘라테코에르’항공회사에 입사해 1939년,프랑스 아카데미 소설대상을 받은, 그의 불후의 명작 《인간의 대지(Terre des Hommes)》를 발표하기 전까지 프랑스와 아프리카,남 아메리카를 잇는 노선의 정기우편 조종사로서,시험 비행과 항로 개척, 구간 신기록에 도전하며 죽을 고비를 수 차례 넘겼다. 우편 비행 초기,조종실 덮개도 없는 쌍엽기를 몰고 험난한 지형을 돌파해야 했던 그는 언제나 죽음에 직면해야 했다. 남들에게는 고단한 직업일뿐이었던 비행이 그에게는 자신의 문학을 살찌우는 토대가 되었다. 그는 그런 비행의 경험을 바탕으로 1928년에는 첫 장편 소설인《남방우편기(Courrier Sud)》를 발표하고,1931년에는《야간 비행(Vol de Nuit)》을 발표하여 그해 페미나(Femina)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야간 비행(Vol de Nuit)》은 후에 영화화가 될 정도로,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일으켰다.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 전시 동원령에 따라 군대에 복귀해 복무하다 1940년 동원령 해제에 따라 미국으로 망명했다. 미국 생활 당시,1942년에《전투 조종사(Pilote de Guerre)》를 영문(영어 제목은 《아라스 전선 비행(Flight to Arras)》으로 발표하고, 신문에《프랑스인에게 보내는 편지》를 기고했다. 프랑스에서도 출판된《전투 조종사(Pilote de Guerre)》는 그 당시 프랑스를 점령한 나치당국에 의해 발매금지 되었다.
1943년에는《어느 볼모에게 부치는 편지(Lettre a Un Otage)》,《어린 왕자(Le Petit Prince)》발표했다. 또한,이 해에 전투 비행대에 소령으로 복귀하여,1944년 그르노블-안씨간 정찰 비행 출격후 실종(저공 비행하다 격추된 것으로 추정됨)되어 그의 길지 않은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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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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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8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만자, 약 0.4만 단어, A4 약 8쪽 ?

출판사 리뷰

새삼 왜, 또 《어린 왕자》를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인가?
그간 숱하게 우리말로 옮겨진 《어린 왕자》번역본이 있지 않은가 말이다.
‘언어의 집’인 문학 작품을 그 본래의 언어로부터 다른 언어로 옮기는 과정에서, 자칫 잘못하다간 형태가 일그러져 벽에 금이 가고, 보기 흉측한 집이 만들어질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쌩텍쥐페리가 《어린 왕자》를 통해 드러내고자 했던, 진정한 삶에 대한 의미의 표현이라든지, 뉘앙스를 온전히 그대로 다른 언어로 옮긴다는 것은 어쩌면 불가능한 일인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것은, 올바른 번역에의 갈증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작가 소개에서 피력했다시피,《어린 왕자》는 현실의 언어가 아닌 마음의 언어를 사용하기에, 쉽게 읽히는 문장 속에 다양한 뜻이 담겨 있어, 책을 읽는 이에 따라 달리 읽힐 여지가 있다.
옮긴이는 그러한 점을 깨달아, 마음속으로 여러 번 되뇌며 글을 옮기는 작업을 하였다 한다.
옮긴 이 역시 다 올바르지는 않을게다. 올바른 번역을 위해 실수를 되도록 줄이려고 노심초사(勞心焦思)했다는데, 독자의 기대에 대한 책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이유 때문 이기도 하다.
다시 한 번 말하건대, 번역자가 그 기대에 부응하고자 무던히 애썼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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