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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그렇게 예고 없이
1장 식힘과 데워짐의 기록 마음이란 게 허기질 때면 악보를 그리다 새벽까지 짝사랑 일방통행 모진 말 수많은 의문들 걸음의 초침 밀어낸 건 더하기 한없이 걸었다 중요한 계기 서투른 사람 상영 중 괜한 투정 유효 기간 익숙하지 않기 얼음꽃 그해 봄 그해 여름 그해 가을 그해 겨울 갈증 각박한 세상 쓰디쓴 열매 혹여 고장 난 시계 존재의 유무 온도차 장미 바람 빠진 풍선 공복 그대 냄새 물줄기 홀로서기 그해 시흥 그해 부천 그해 강변 그해 당진 기록 2장 이성과 감성의 경계 존재하기에 감정의 쉼 값어치를 더해 괜한 핀잔 꿈 토닥토닥 마음은 그래 말의 무서움 청춘의 길목 역시 그대다 어때요 아쉬운 건 몇 문장 지난날 데자뷔 고개 일탈 정작 경계 몽롱한 새벽녘 기도 하염없이 어머니 시작과 끝 안겨진 건 다른 세계 작은 불씨 배우 민감성 믿음 밥상 버릇 기준 오른손 들고 걷는 법 검정 봉지 바래는 대로 밤 편지 3장 사람과 사랑의 관계 두근거림 물음 나의 목소리에 묻어나는 그대가 보고 싶다 슬픔을 묻는 법을 잃었다 여전한 봄이다 이유 비중 미소만큼 닮아간다 멍든 곳 호흡 익숙함조차 그렇게 기울고 기대다 또다시 울었다 치유의 목적 이해 자양분 듬직하게 사람 사랑 사랑을 했다 산책 꽃 사랑이란 감정일까 품 좋을수록 한 권의 책 예고 편 존중 과정 그대의 것 언어 꼭 네 생각 시기 와이파이 감사 그릇 무게감 노력 관계 4장 스침과 스밈의 기억 틀 속삭임 여운이 불어오는 날이면 저 멀리 놓는 법 놓았기에 소모 바보같이 익숙한 후회 한가득 스친 계절에 스민 바람이라서 길목에서 느낀 점 숨 먼발치에서 어미 마음 나날들 남겨진 별 새벽이슬 이별 관계 정리 항상 그 자리에 있는 건 없다 슬픈 사실 후회 그리움 환절기 먹먹해지는 밤 부재중 종착역 바쁜 건 아리송한 마음 정답이 있을까 카피 처방전 기억 5장 더딤과 디딤의 온도 저 별 무제 꽃잎이 휘날린다 그곳은 보폭 양보 청춘 일기 변함없기 나란히 말 한마디 순간들은 걸음걸이 우산 건조한 날씨 들꽃 뒤엉킨 것들의 속삭임 채색 격려 손길 서울살이 마음 언저리 밤이슬 봄꽃 아름다운 건 가장 슬플 때 디딤 날씨 별 달 해 밤 첫 물음 아침 새벽 노을 나이 노을도 잠든 밤 바라보길 365 꿈 온도 6장 인연과 연인의 순간 답 선명하게 풍경 이유 하루 달다 영화처럼 틈 사랑의 정석 함께한다는 건 좋아요 닿기에 만남 도착 당신과 나 체온 여운 잊는 법과 잃는 법 좋은지 순간 기댄다는 건 피노키오 상상 뒷모습 연 설명 수면 위로 봄날 입맞춤 배워가는 밤 머문 당신 놓는다는 게 꽃밭 마음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서서 때론, 익숙함이 아니길 바라 시작 곁 에필로그 두 번째 마음의 기록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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