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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지은이의 말] 마른 꽃다발을 보며

제1부 서시
기다림 (1)
기다림 (2)
빈자리 (1)
빈자리 (2)
마른 꽃다발을 보며

제2부 사랑으로 부여잡고
꿈꾸는 부활
마음에 빗물을 담아
당신은 푸른 하늘
본능 위의 사랑
뜻을 빌어 보낸다
당신의 뒷배에서
내 시간을 넘겨주고 싶은 그때
창밖의 우일(雨日)
새봄의 엔진
창가의 아침
비 오는 날의 눈동자 (1)
비 오는 날의 눈동자 (2)
내 손을 잡고
얼굴 한 번이라도 더 보기
처음엔 희망을
사랑으로 부여잡고
가을 나무 아래서

제3부 만류는 연약해라
내 만류는 연약해라
당신의 등불을 돋우고
당신의 마음을 적는 시간들
이 오늘
되새김
낼 듯 하는 말
마음의 준비 (1)
마음의 준비 (2)
조금 더 다가가
나날이 멀어지며
아내의 발자국

제4부 여름밤의 별리
병실의 아침 (1)
병실의 아침 (2)
후회
창밖의 하늘
노을을 묻혀서
창가에 장미 한 송이 (1)
창가에 한 송이 장미 (2)
병실 밖의 밤
저 건너 호스피스 안정 병동
침묵 열리기
참지 말아요
지키기
큰 위안 (1)
큰 위안 (2)
우리의 동행
환상으로도 볼까요
호스피스 안정실로
간절히 재회를
잃고 있는 그때
세상을 떠나는 지금
눈을 감기며
당신은 우주 속으로
혼을 돌려 잡은 손
보내 줄 마음은 없는데
별리를 앞에 두고
허무한 먼산바라기
영혼이 곁으로 돈다고
별리 (1)
별리 (2)
가는 길
말릴 수 없어라
먼저 가는 모습
인연의 끈을 꼭 감아쥐고
중생을 구제하소서
마음에 불꽃을 붙여
남아 서서 있는 길
그대 떠날 때
눈에 담아요
찬바람이 불면서
당신 앞의 이 시간
모두가 지워진 곳으로
만추의 숲속에서
하루라도 이 세상 사람
지낸 세월은 짧아라
빗소리

제5부 또 외치는 초혼
내 안엔 아직도 많은 당신
당신은 바람인 듯
또 외치는 초혼
대문을 열어 놓고
그 꽃길의 겨울
혼자 남아서
환상을 마중하다
높고 깊은 허공뿐
우리의 인연 (1)
우리의 인연 (2)
우리의 인연 (3)
왜 이때
우리만의 순리
어디를 가고 있을까
집에서 멀어진 곳
생활에 묻혔던 사람
사랑의 빛도 껐을까
부르면 들어올까
반가운 환상
무상(無常)
집으로 들어와요

제6부 영원한 기원
냇가 산책
짙어가는 그리움
기원
당신 묘소에 다녀와서
가는 것들
그리움 속에 꿈꾸며
떠난 당신의 가을 어느 날
오래고 깊은 꿈
가을은 또 지나고
간절 (1)
간절 (2)
영원한 사랑을
끝없는 그리움
귀의(歸依)
공백(空白)
함께 했던 시간
그때처럼
그 산을 데려오고 싶다
바라보는 수평선
그동안에
그때처럼 가깝게
겨울 나무 그림자 (1)
겨울 나무 그림자 (2)
하얀 숲속
지나가리

저자 소개 1

경기도 이천군 율면 석산리 부래미 마을에서 태어나 고향에서 초·중 과정을 마치고 서울 균명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졸업 후 안양 근명여자중·고등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40년간 근속하고 교감으로 퇴직, 대통령 근정포장을 수여받았다. 문단 활동은 교직 중 문예지 《문학과 의식》에 시조 작품이 당선되어 시조시인(時調詩人)으로 등단 후 현대시인협회 회원, 팬클럽 한국본부 회원, 마포문학회 이사, 문인산악회 회원, 농민문학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시조분과 회원으로 시조시인협회에서 활동, 《문학과 의식》 문학회 회장, 한국 풍류문학회회장, 뿌리문학회 고문, 계
경기도 이천군 율면 석산리 부래미 마을에서 태어나 고향에서 초·중 과정을 마치고 서울 균명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졸업 후 안양 근명여자중·고등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40년간 근속하고 교감으로 퇴직, 대통령 근정포장을 수여받았다.

문단 활동은 교직 중 문예지 《문학과 의식》에 시조 작품이 당선되어 시조시인(時調詩人)으로 등단 후 현대시인협회 회원, 팬클럽 한국본부 회원, 마포문학회 이사, 문인산악회 회원, 농민문학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시조분과 회원으로 시조시인협회에서 활동, 《문학과 의식》 문학회 회장, 한국 풍류문학회회장, 뿌리문학회 고문, 계간 《뿌리문학지》 주간 등으로 활동했으며, 수상 경력은 《문학과 의식》 문학회 본상, 뿌리문학회 공로상, 경복궁 과거 재현 시조백일장에서 차하상을 수상하였다.

시집과 시조집 저작으로는 《아침이 나를 붙잡고》, 《그래도 꽃은 울지 않는다》, 《넷이 걷는 시솔길》, 《당신은 푸른 하늘》, 《잎새는 져도 가지는 남아》, 《해돋이》, 《시조 꽃피다》, 《부래미 오솔길》 등이 있으며, 전기로는 《조선의 정치가 안성부원군 이숙번》, 수상집(隨想集)으로 《늘 닦아야 할 것은 마음이다》가 있고, 장편 시조로 〈곡부 장편 기행시조〉와 〈고구려 역사 기행시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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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135*200*20mm
ISBN13
9791162752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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