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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나형 3회분 +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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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0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2014년 8월에 혜성처럼 등장한 Hidden Kice는 이듬해 11월까지 50,000부가 넘게 판매되었습니다. 당시에는 평가원&수능 수학이 1등급컷 96~100으로 무척 평이하게 출제되어 실전모의고사에 대한 수요가 지금처럼 높지 않았음을 감안하면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고 볼 수 있겠지요. 군복무를 마친 저자가 3년만에 출시하는 Hidden Kice! 이제 그 명성을 이어가려 합니다. 2.실제 수능을 보는 듯한 인터페이스와 정제된 문제 Hidden Kice는 수능 시험지와 흡사한 인터페이스를 탑재하였습니다. 또한 OMR카드가 동봉되어 있어서, 실제로 수능을 응시하는 상황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껍데기만 화려하면 아무 소용이 없겠지요. 그 안에 담긴 문제들 또한 장시간 사골을 우려내는 심정으로 갈고 닦았습니다. 지난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최근 수능과 평가원 문제들을 지속적으로 연구하였으며 그 결과 실험적인 문항보다도 실전모의고사의 느낌을 살릴 수 있는 문항들로 구성하였습니다. 3.옆에서 과외를 받는 듯한 친절한 해설 실전모의고사는 해설이 중요합니다. 수능을 시뮬레이션 하면서 드러난 아쉬운 점들을 보완해야하기 때문입니다. Hidden Kice는 기본적인 부분부터 짚어가며 친절하게 서술하였습니다. 또한 수식보다는 최대한 한글로 풀어서 친근감이 들 것입니다. 이는 마치 옆에서 과외선생님이 직접 설명해주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하면서 학습에 더욱 흥미를 붙일 수 있게 도와줍니다. 검토진 조재영 (순천향대학교 의예과) 조호현 (순천향대학교 의예과) 이성종 주승현 이두형 (고려대학교 수학과) 유제민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북일고 卒) 김재환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정제형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김선용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 김선욱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 송지훈 (인하대학교 수학과) 박영빈 (연세대학교 원주 의과대학 의예과) 은정민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박성연 (경북대학교 의예과) 한미린 민경률 (한양대학교 경영학부) 박준영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이병진 (서울대학교 의예과) 박정민 (전남대학교 의예과) 우승진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김시온 (울산대학교 의예과) 이건 (부산대학교 영어교육과) 이현동 (한양대학교 수학교육과) 차승국 (조선대학교 의예과) 이영재 박준영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문제지를 처음 받고, 가장 먼저 느낀 건 ‘정성’이었습니다. ‘아 이 저자가 수능, 6평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구나’를 바로 직감할 수 있었던 문제 구성, 그리고 유형들. 문제를 통해 무엇을 알았으면 하는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문제들과, 출제자의 의도대로 풀릴 수 있게 만들어진 아름다운 설계. 문제를 풀면 풀수록 드는 더 강한 저자에 대한 신뢰감은, 제가 수험생일 때 이 모의고사를 접하지 못한 것이 정말 아쉽다는 생각이 들게 함과 동시에, 이 문제를 볼 후배들을 위해 이 모의고사를 더 열심히 검토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100분이라는 시간동안 문제들을 맛보시고, 그 시간이 지난 뒤, 문제를 하나하나 분석하며 다시 한 번 음미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만약 수험생이라면, 수능을 위해 봐야 할 필수 모의고사에 이 모의고사를 추가했겠군요. 부디 여러분들은 그럴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 모의고사로 여러분들이 더 성장하실 수 있기를. 박영빈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의예과) 수만부의 판매고를 기록한 저자 Cantata 나라의 부름에 응답하기 위해 집필에서 물러났던, 그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여태까지 풀었던 실모 중 손에 꼽을만한 Hidden Kice를 검토할 때는 감회가 새로웠고 역시 저자의 잘짜여진 킬러 문항, 그 문항들이 '1회'에 과하지 않게 들어있는 검토본을 받았을 때 요즘 말로 '풀고 울부짖었습니다.' 통념과 다르게 평가원의 킬러들도 과거 기출을 근간으로 담은 문제들이 많습니다. 저자는 이를 잘 알고 있어서, 기출을 피상적으로 변형한 것이 아니라, 기출을 관통하는 핵심 교과 내용을 융합, 재배치하여 킬러 문항을 구성했고, 그렇기 때문에 모의고사를 보고 나면 실모의 기능인 약점 체크뿐 아니라 진짜 '공부'를 한 느낌이 들 것입니다. 유래없이 더운 여름과 그에 지지 않는 불수능 수학의 기조가 강한 2019 수능 Hidden Kice가 다가올 수능과 겨울을 따듯하게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승진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기출에서 신유형으로, 다시 신유형에서 기출로, 하루에도 몇번씩 네게로 드리웠던 실모들. 그러나 매양 퍼올린 것은 수만 갈래의 N제였을 따름이다. 영원(永遠)토록 한 문제가 또 하나의 문제를 찾아가는 그 귀납의 길을 나는 걷고 있었던 것이다. 히든 카이스는 실모의 바다를 돌아서 네게로 난 단 하나의 100분이었다. - 우승진, 「푸른 실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