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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소개 ………… 4
9장 ………… 9 10장 ………… 36 11장 ………… 43 12장 ………… 58 13장 ………… 69 14장 ………… 78 15장 ………… 97 16장 ………… 112 17장 ………… 138 18장 ………… 156 19장 ………… 172 감사의 글 ………… 196 옮긴이의 글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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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보도가 중단되면서 방송과 전혀 무관한 다른 목소리가 라디오에서 튀어나왔다.
“내가 너희를 구하러 가고 있어.” 그 목소리가 말했다. 순간 조지의 목덜미에 털이 쭈뼛 일어서고, 등골이 오싹했다. “내가 해답이야. 내가 너희에게 필요한 것들을 주고 있어. 내가 너희의 구원자야. 내가.” 그러더니 그 목소리는 나타났을 때만큼 갑자기 사라졌다. 조지와 애니는 그 난데없는 목소리에 귀가 번쩍 뜨였다. 이게 무슨 뜻이지? 그리고 어디서 나온 소리지? --- pp.12~13 하지만 조지는 헤라가 아직 이봇의 다리에 매달려 있는 것을 보지 못했다. 로봇은 절뚝거리며 앞으로 걸어갔고, 헤라가 그 왼발에 실려 갔다. 그리고 이봇이 마침내 우주의 문 앞에 섰다. 그 순간 애니가 이봇의 다리에 매달린 헤라를 발견하고 비명을 지르며 아이를 가리켰다. 고집쟁이 여동생이 죽음의 문턱에 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조지는 온몸의 피가 얼어붙는 것 같았다. 이봇은 앞으로 걸어갔다. 금세라도 우주의 문턱을 넘어 사라질 기세로……. --- pp.30~31 “사람들은 가난해. 그래서 내가 돈을 주었어. 또 배가 고프니까 내가 먹을 걸 주었어. 목이 말라 하길래 사막에 물을 만들어 주었고, 공포에 질려 있길래 폭탄을 정지시켰지.” 애니가 속삭였다. “저 아저씨는 자기가 신인 줄 아나 봐.” “놀이복을 입은 신이지.” 조지가 덧붙였다. --- pp.145~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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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와 애니는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I AM’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에릭과 똑같이 생긴 이봇을 포로로 보내기로 한다. 계획대로 이봇을 에릭으로 착각한 로봇들이 이봇을 잡아가고 조지와 애니는 구형 코스모스가 열어 준 우주의 문을 통해 이봇이 붙잡혀 있는 우주 정거장으로 잠입한다. 그곳에서 양자 컴퓨터를 이용해 전 세계의 컴퓨터를 해킹하여 암호를 풀고 세상을 엉망으로 만든 범인, ‘I AM’을 만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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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최고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유일하게 남긴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동화!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현대 물리학계의 거장이자 천재 과학자라 불렸던 스티븐 호킹이 살아 생전 유일하게 펴낸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동화이다. 스티븐 호킹이 과학 이론을 책임지고,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인 자신의 딸 루시 호킹이 흥미 진진하면서도 스릴 넘치는 스토리를 맡았다. 책의 집필 단계부터 세계의 유수 언론과 출판사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첫 권이 출간되자마자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섭렵한 어린이 과학 동화가 탄생했다.”는 격찬이 쏟아졌다. 곧이어 전 세계 30개국에 판권이 수출되는 등 화제의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본래 3부작으로 《조지와 빅뱅》이 마지막 권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다. 4부 《조지와 풀 수 없는 암호》는 스티븐 호킹이 별세하기 4년 전에 출간된 책으로, 한국에서는 처음 소개된다. 스티븐 호킹이 세상을 떠난 이후 독자가 처음 만나는 스티븐 호킹이 집필한 책이다. 자신의 손자는 물론,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과학이 컴퓨터 게임처럼 신나고 재미있는 것임을 가르쳐 주고 싶었다는 스티븐 호킹의 바람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이론들을 신나는 모험 이야기에 훌륭하게 녹여 냈다. 지금까지 아이들이 접했던 SF 소설이나 판타지 소설과 달리 자연과 과학, 우주에 대한 궁금증들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과학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다. 자칫 허무맹랑하게 보일 수 있는 우주여행 이야기에 스티븐 호킹의 수준 높은 과학적 이론이 탄탄하게 받쳐 주면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에도 역시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계 유수의 대학교와 연구소의 석학들이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직접 쓴 과학 에세이를 실었다.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중간중간 생소한 우주 관련 내용이나 어려운 과학 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페이지도 있다. 양자 컴퓨터, 3D 프린팅 등 이야기 속에서는 상세하게 설명할 수 없었던 과학적 사실들을 더 깊이 있게 담아 내었다. 또한 토성의 위성인 엔켈라두스, 달의 어두운 면, 우주 정거장 내부 모습 등 우주의 아름답고 신비로움을 담은 실감나는 위성 사진이 실려 있어,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우주에 대해 가슴 설레는 꿈을 꾸게 한다. 천문학은 물론 수학, 물리학, 화학 등 과학의 전 분야에 걸친 지식들이 총동원된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과학은 지루하고 어렵고 딱딱하다는 편견을 깨뜨리고, 호기심으로 가득 찬 어린 탐험가들에게 지적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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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우주를 이렇게 쉽고 흥미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단 한 명 스티븐 호킹뿐이다! - [네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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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교육적 가치에 대해서는 마음 놓아도 좋다. -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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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이라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밤하늘을 쳐다본 적이 있는 사람은 모두 읽어야 한다.
- [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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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과 토성, 목성에 대한 생생한 묘사와 실감나는 컬러 사진, 쉽게 풀어 쓴 과학 이론이 아이들의 지적 토양을 풍요롭게 한다. - [내셔널지오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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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간해서는 과학책을 읽지 않는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일 정도로 재미있고 독창적인 책! - [텔레그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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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이 설명하는 과학은 게임처럼 신나고, 판타지 소설처럼 재밌고, 밤하늘처럼 아름답다. - [USA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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