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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오늘 맛있는 책 먹으러 가자!
책읽기 대장 안상헌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책 시식회
안상헌
북포스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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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 어린 나의 독서 친구들을 위하여

아침, <독서 재미> 볶음밥
“책에 재미를 붙이는 방법”

익숙한 두 개를 더해서 새로운 하나를 만들어요
- 신화, 상상력 독서의 시작
책에 집중하면 놀라운 일이 생겨요
- 책과 친해지기
다음 이야기는 뭘까요?
- 궁금증 갖고 책 읽기
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요
- 몰입 독서
책 속의 세계를 내 주위에서 찾아요
- 책과 일상 연결하기
읽기 싫은 책도 끝까지 읽어야 하나요?
- 재미가 붙는 흐름 독서
이야기를 시작하면 작가가 돼요
- 책읽기를 넘어 글쓰기로

점심, <독서 깊이> 불고기
“독서에 깊이를 더하는 방법”

이야기가 태어난 배경을 살펴요
- 즐거운 상상력 독서
뜻을 바로 익혀요
- 개념 익히기 독서
두 번째 읽으면 책이 달라져요
- 깊이를 만드는 반복 독서
인물의 성격을 알면 팬이 돼요
- 등장인물과 만나는 생생 독서
이야기의 구조를 알면 교훈이 보여요
- 이야기 깊이 읽기
슬픈 이야기를 읽으며 마음을 씻어요
- 감수성을 높이는 독서
주위에서 예를 찾아보아요
-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하기

저녁, <독서 습관> 간식
“매일 책 읽는 방법”

오늘은 그 책을 읽을 테야
- 독서 계획 세우기
오늘 배운 하나가 내일 두 개 배우기의 밑거름이 돼요
- 나만의 독서기록장 만들기
어디에 줄을 그을까?
- 잊지 않기 위한 기록 독서법
말로 설명할 수 있어야 아는 것이다
- 독서 후 정리습관
지금은 내 책장을 가질 때다
- 책장 마련하기

저자 소개1

삶의 문제를 탐구하는 인문학자다. 독서와 성찰을 통해 일상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의 근원을 탐색하고 지혜로운 삶의 해법을 찾는 글을 쓰고 있다. 인문학을 보급하는 ‘애플인문학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르카디아(ARCADIA)’라는 철학 수업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기업과 단체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사업은 단순히 물건과 서비스를 팔고 사는 일이 아니다. 사람을 알고, 시대를 읽고, 가치를 창조하는 종합예술이다. 그 중심에 사업가의 철학이 있다. 성공하는 사업가는 자기만의 분명한 철학이 있으며, 철학하는 방법을 배우고 익힌다면 실패를 줄이는 것은 물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
삶의 문제를 탐구하는 인문학자다. 독서와 성찰을 통해 일상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의 근원을 탐색하고 지혜로운 삶의 해법을 찾는 글을 쓰고 있다. 인문학을 보급하는 ‘애플인문학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르카디아(ARCADIA)’라는 철학 수업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기업과 단체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사업은 단순히 물건과 서비스를 팔고 사는 일이 아니다. 사람을 알고, 시대를 읽고, 가치를 창조하는 종합예술이다. 그 중심에 사업가의 철학이 있다. 성공하는 사업가는 자기만의 분명한 철학이 있으며, 철학하는 방법을 배우고 익힌다면 실패를 줄이는 것은 물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에 일조할 수 있다. 『사장의 철학』은 성공하는 기업과 경영자들의 철학이 사업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알리고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쓰여졌다.
KBS1TV 「문화공감」을 진행했고, 경남교육청 인문학 교육진흥위원, 단국대학교 강사, 국민연금공단 HRD전문강사를 지냈다. 지은 책으로 『미치게 친절한 철학』, 『새로운 공부가 온다』, 『인문학 공부법』, 『청춘의 인문학』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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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153*224*20mm
ISBN13
9791158150457

출판사 리뷰

“같은 책을 읽어도 생각의 차이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책”
- 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

“초등 고학년은 인생 처음 본격 독서로 넘어가는 중요한 시기”
평생 책을 사랑하며 살아온 인문학 독서광 안상헌 선생님의 책과 친해지는 19가지 비밀


자녀에게 책을 읽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부모가 책을 읽는 것이라고 한다. 아이들은 부모의 행동을 모방하며 생활 습관을 익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읽기란 저자와 독자가 비밀스런 공간에서 만나는 일이기 때문에 독서의 구체적인 방법까지 모방하기는 어렵다.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그림책을 넘어 본격 독서가 시작되는데 글밥이 많은 책은 재미를 반감시키고 그 틈을 노려 강력한 적 스마트폰은 언제든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으려고 한다.
어떻게 할까? 어릴 때는 책이 친구였고, 지금은 어린이부터 성인에게 두루 책읽기의 즐거움을 전파하고 있는 인문학 독서광 안상헌 씨의 신작 <얘들아, 오늘 맛있는 책 먹으러 가자!>가 책읽기의 매력 속으로 우리 아이들을 데려 간다.
이 책은 참 교묘하다. 무슨 책 읽힐까 고심하는 엄마들을 위해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읽기 좋은 19권의 추천도서를 소개하면서 그 틈새에 세 가지 마법 같은 묘약을 숨겨두었다. 책에 재미를 붙이는 방법, 책을 깊이 읽는 방법, 책을 매일 읽는 방법이다.
“신화를 읽을 때는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고 재미있는 상상을 해보세요. 예를 들면 ‘페가수스는 누가 어떻게 생각해냈을까?’ 이렇게 질문을 던져봅니다. 그리고 즐거운 몽상 속으로 빠집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페가수스는 따가닥 따가닥 초원을 가로지르는 말과 푸른 하늘을 나는 독수리의 큼직한 날개가 합쳐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니콘도 말과 코뿔소의 뿔이 합쳐진 것이지요. 이렇게 상상 속 근사한 동물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동물을 합치면서 탄생하죠.”
이 방법은 저자의 어린 시절 독서습관을 유추하게 만든다. 그는 신화 책을 덮으면서 상상의 날개를 펼쳤던 경험을 떠올리며 아이들에게 책읽기 방법을 권한다. 때로는 주인공이 되어 보라고 권하고, 독서 도중 잠시 책읽기를 멈추고 지금까지 읽은 내용을 정리하면 책의 전체 흐름을 알 수 있으며, 흐름을 알고 읽으면 더 재미있다고 아이들을 꾄다. 피리 부는 사나이가 따로 없다.
목차를 보면 더 재밌다. 책의 전체 목차는 책의 제목처럼 맛있는 책 콘셉트다. 아침, 점심, 저녁의 삼시 세 끼로 구성되었는데 아침 시간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재미 볶음밥’ 시간이다. 그래서 재미 붙이는 방법에 치중한다.
점심시간은 아이들의 독서 식욕을 든든히 채워줄 ‘책 깊이 불고기’다. 잘 숙성된 책읽기 방법이 메인 요리로 등장한다. 모르는 단어를 정리하며 개념을 파악하는 습관을 알려주고, 인물의 성격을 분석하는 습관도 들려준다. 시적 표현, 아름다운 표현에 주목하도록 이끌어주기도 하고, 책을 통해 우리 일상을 돌아보는 시간도 마련해 준다.
마지막 저녁 만찬이 환상이다. 책읽기 습관을 들이는 이 시간은 독서 노트 정리부터, 밑줄 긋기, 책장 마련하기와 같은 실용적인 정보로 가득하다.
이 책의 미덕 가운데 하나는 부모가 함께 보아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언제 우리 부모들이 이토록 쉽게 책읽기 노하우를 들었던 적이 있을까? 근사한 식사 자리에 초대받았다는 심정으로 그저 책장을 펼치기만 하면 된다. 맛있는 책뿐 아니라 책을 음미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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