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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1. 봄 2. 여름 3. 가을 4. 겨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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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은 희망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있고
용기는 속에 있는 의지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_ 펄 S. 벅 희망이 없는 사람은 잃어버린 희망을 생각하며 하루 하루를 무르팍이 꺾이는 느낌으로 살아간다. 이 세상이 막막하고 눈 앞에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느낄 때 많은 희망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죽어버린 희망을 대신해 새로운 희망이 하나만 필요할 뿐이다. 희망의 불씨를 만드는 것은 지금 움직이는 거다. 주저 앉아 흐느끼지 말고 몸을 움직여 희망을 만들어 내는 거다. - 본문 p.16~17 중에서 나머지 인생을 설탕물이나 팔면서 보내고 싶습니까, 아니면 세상을 바꿔놓을 기회를 갖고 싶습니까. _ 스티브 잡스 청춘은 세상을 다 가질 수 있을 것만 같은 착각에 빠져도 되는 시기다. 그래야만 샘솟는 열정으로 무엇이든 도전해보기도 하고 그러면서 실패하기도 하면서 다시 일어설 수 있기 때문이다. 평소에 열심히 준비하면서 꾸준히 도전해야 한다. 기회가 오면 그것이 기회인 줄 알고 잡을 수 있는 것이다. - 본문 p.55 중에서 청춘은 짧고 너무나 아름다웠다. 젊은 날에는 왜 그것이 보이지 않을까? _ 박경리 청춘일 때는 그 자체만으로도 얼마나 많은 것을 누릴 수 있는지를 제대로 깨닫지 못한다. 그러다 한 해 두 해 세월이 흘러가면 그제서야 젊은 시절을 떠올리며 아쉬워할 뿐이다. 지금, 청춘인 이들이 있다면, 맘껏 이 시기를 누리기를 바란다. - 본문 p.211 중에서 나이가 들고 경험이 쌓이면서 사람은 배우고 성장한다. 그렇다고 해서 과거에 저지른 실수를 후회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 그러한 실수와 실패의 경험 덕분에 인생은 더 살만한 가치가 있으며, 후회가 남더라도 그러한 인생 경험을 통해서 우리는 더 단단해지고 더 강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 본문 p.247 중에서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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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대부분 편한 것을 좋아한다.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은 것이 보통 사람들의 심리다. 먹고 살기 힘들고, 간혹 ‘살기가 이렇게 힘든 줄 알았으면 태어나지 않았을 텐데’ 하면서 애먼 부모를 원망하기도 한다.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은 더 커 보이고, 더 많아 보이면서 자신이 가진 것을 보지 못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지혜로운 사람들이 지혜로울 수 있었던 데도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
우리는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경향이 있다. 나쁜 습관은 짧은 시간에 몸에 스며들어 인생을 망치지만, 좋은 습관은 몸에 익숙해지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충만한 인생을 살도록 해준다. 이 책에는 오롯이 자신의 인생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 나간 이들이 남긴 주옥같은 말과 글이 담겨져 있다. 각 장을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로 나눠 계절마다 지닌 특성에 가까운 말과 글을 따로 담아두었다. 봄은 생생약동하는 기운이 넘치는 계절이다. 봄에 새싹이 돋고 가지에 꽃망울이 맺히듯, 새로운 것을 시작하고 행동으로 옮기고 도전하는 내용을 실었다. 여름은 온 세상이 파릇파릇한 푸르름으로 가득 차듯, 청춘에 갓 접어들어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자신감에 상처도 입는 시기다. 이 시기에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말과 글로 여린 마음을 다독여주려 했다. 가을은 성숙의 단계로 접어드는 시기로 인생으로 치자면 중년에 해당한다. 지나고 보니 야속하리만큼 후다닥 지나가 버린 청춘 시절에 겪은 경험이 쌓이고 쌓인 만큼 삶의 지혜도 쌓이는 시기다. 그 지혜로움에 약간의 농도와 밀도를 더해 세월과 함께 무르익어 갈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겨울은 세상이 고요하고 적막해지는 시기로 인생의 종착역에 가까운 시기다. 태어나서 나이가 들고 경험하는 모든 것이 처음이라 서툴고 어설프지만, 이 시기를 독자들이 미리 상상해보고 인생을 더 보람 있고 의미 있게 살기 위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내용을 실었다. 다음 세 가지만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실천해도 오늘보단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온전히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말의 위대함을 깨닫고 긍정의 언어로 말하고 긍정적인 사고하기,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사합니다’를 하루에 만 번 이상 말하기. ‘인생 뭐 별거 있어?’라고들 한다. 그렇다. 별거 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사느냐’에 따라 더더욱 그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