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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저자소개 프롤로그 -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다 제1장 사례만 모아도 장문의 문서작성이 가능하다 책이나 강의자료를 만들려면 사례를 많이 모아야 한다 EOB법칙의 활용 예 제2장 책을 읽는 것이 책을 쓰는 기본이 된다 책을 읽어야 글을 쓰는 능력이 충전된다 폭넓게 골고루 보는 것이 발상에 도움이 된다 책읽는 습관을 들이는 Tip 제3장 직접인용과 간접인용 직접인용과 간접인용의 사용 방법 직접인용을 간접인용으로 바꾸는 방법 제4장 주제를 잡고 프롤로그를 써보면 책의 구상이 잘 잡힌다 모든 글은 주제가 가장 중요하다 프롤로그를 써 보면 책의 전체적인 모습이 그려진다 제5장 목차부터 만들고 시작하라 목차 없이 시작하면 길을 헤맬 수 있다 목차를 엑셀이나 표로 만들고 거기에 저술일정을 붙여라 제6장 독자가 반응할 수 있는 글을 쓰는 방법 공감이 없으면 실패하는 책이 된다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방법 제7장 정보수집과 독서카드 작성을 생활화하라- 웹을 활용한 독서카드 작성 방법 깊이 있는 정보수집과 기록이 보고서의 뼈대가 된다 리뷰로그를 활용한 독서카드 작성 방법 웹 스크랩 도구 활용 방법 PC 파일 구조화 방법 웹 블로그를 통한 독서카드 작성 방법 실제 웹하드를 통한 독서카드 작성 방법 실제 스마트폰을 활용한 독서카드 작성 방법 실제 제8장 책을 출간하는 방법 우선 자신감을 가져라. 이제 퇴로가 있다! 책을 출간하기 위해서는 출판제안서를 잘 작성하라. 출판제안서에는 샘플원고를 반드시 반영하라 출판제안 채택후의 출간 과정 제9장 전자책 작성 및 출간방법 전자책을 만드는 핵심 방법 전자책 작성 Tool 파워포인트로도 표지를 만들 수 있다 전자책을 판매하는 방법 에필로그 – 항상 글을 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라 [부록] 출판제안서 샘플 출판사에 보낸 이메일 출판사에게 제공한 제안서 양식 - 원고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한 자료 제안서 첨부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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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본능이다.
오늘날 인류가 지구의 지배자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다른 동물은 가지지 못한 의사소통 수단인 ‘문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글로 표현하고 이를 자자손손 물려주면서 지식을 전달하여 높은 정신문화와 물질문화를 이룩할 수 있었다. 인간은 지식을 후대에 전수하기 위해 많은 매체를 이용했다. 동굴벽에 그림을 그리고, 지점토에 쐐기를 박아 구워냈으며, 밧줄을 묶어 타인에게 전달했다. 그러나 이 모든 방법들은 노력에 비해 전달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이 적거나 보존할 수 있는 기간이 짧은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인간은 더 많은 지식을 좀 더 수월하게 전수하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종이의 발명과 함께 인간은 더 높은 단계로 향할 수 있게 되었다. 종이의 발명은 책의 제작으로 이어졌다. 인간은 책을 만들어 지식과 정보를 공유했다. 선대로부터 누적된 정보와 지식은 인간의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었으며 그들 스스로 만물의 영장이라 칭할 수 있는 존재로 만들었다. 책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든 최고의 발명품이다. 그렇기 때문에 책에 대한 인간의 집착은 본능이라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남기고 싶어 하고, 더 나아가 책으로 엮어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싶어 한다. 일례로 은퇴의 시기에 다다른 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엮어 자서전을 만드는 것을 들 수 있다. 즉 이야기를 하는 것이 본능인 것처럼 책을 만드는 것도 인간의 본능이다. 이 책은 야전교범이다. 실전으로 익혀라. 이윤석 작가는 IT분야의 조직/인력 관리 및 인재개발 분야의 전문가인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쓰고 갖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어떤 방법을 통해 자신의 이름으로 출판된 책을 가질 수 있는지를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그는 이미 9종을 출판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직접 전자책을 제작하여 출판하기도 했다. 작가는 서문에서 책 쓰기에 관한 시중의 책들이 글쓰기에 집중되거나 원론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책을 쓰는 실전 방법을 알리기 위해 이 글을 집필했으며, 작가 자신이 경험을 통해 깨달은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숨은 저자들이 자신의 책을 출간하는 기쁨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있다. 작가는 책을 쓰는 방법을 총 9개의 주제로 나누어 설명한다. 책을 쓰기 위한 정보수집 및 보관 방법부터 시작하여 책을 쓰기 위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저술 찾아보기, 글쓰기의 기본적인 방법과 주제 잡는 방법 등을 이야기한다. 단순히 책 쓰는 방법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쓴 책의 본문을 인용하여 자신은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책을 썼는지를 상세하면서 친절하게 설명한다.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도록 곁에서 도움을 주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낸다고 하면 단순히 종이책만 생각한다. 오랜 세월동안 책이란 종이로만 제작되었으니 충분히 그럴만 하다. 그러나 지금은 21세기다. 종이 뿐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도 책을 출간할 수 있게 되었다. 작가는 이 점을 강조하며 전자책 제작의 A부터 Z까지를 그림까지 첨부하여 친절히 설명한다.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이기 때문에 무작정 따라만 한다 해도 충분히 전자책을 출간할 수 있을 정도로 상세히 기술되었다. 이윤석 작가의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다」는 제목 그대로 누구나 마음먹은 대로 책을 쓸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1인 출판이 가능해진 시대를 살아가는 그대들에게 던지는 즐거운 질문이다. 누구나 책을 쓰고 자신의 이름이 박힌 책을 가질 수 있도록 작가의 인도를 따라 가보자, 분명 즐겁고 재미난 경험이 될 것이다. ‘그대여, 책을 쓰면서 그 즐거움에 빠져보지 않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