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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토론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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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도 너무 다른 부모님과 자녀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는 '토론하는 그림동화책'
부모님과 자녀의 갈등을 다룬 작품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찾아 열심히 하는 쁘뉴와 이런 쁘뉴를 걱정하는 고양이 부부,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부모님이 시키는 것을 어쩔 수 없이 하는 프닐람과 이런 프닐람을 못마땅해 하는 거북이 부부.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과 자기만의 생각이 많아지는 아이들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독서토론전문가인 저자는 작품 속에 토론할 수 있는 요소를 작품 이곳저곳에 숨겨놓았습니다. 책을 읽으며 쁘뉴와 프닐람, 그리고 고양이 부부와 거북이 부부를 응원해주세요! ■ 고양이 부부의 아이 ‘쁘뉴’는 거북이를 닮아 잠수는 잘하지만 나무타기를 못하고, 거북이 부부의 아이 ‘프닐람’은 고양이를 닮아 나무 타기는 잘하지만 잠수하기를 싫어하죠. 부모와 너무 달라 고양이 부부와 거북이 부부는 늘 고민이랍니다. 다른 것이 틀린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우리는 다른 것을 종종 틀렸다고 말하곤 합니다. 부모들의 모습과 성격이 너무도 다른 두 아이 쁘뉴와 프닐람은 어떻게 주변의 선입견을 극복할까요? 또 그들의 부모는 어떻게 아이들의 진짜 모습을 수용하게 될까요? 다름을 인정하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