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9. 신드바드의 모험 2
10. 악처에게 쫓기는 남편 11.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 |
본명 : 임종주
하일지의 다른 상품
|
모든 비밀을 털어 놓고 난 알리바바는 덧붙여 말했다.
" 형님, 형님과 전 같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자식입니다. 따라서 저의 것은 모두 형님 것입니다. 형님이 원하신다면 제가 가져온 황금의 절반은 형님께 드리겠습니다. " 그러자 탐욕에 눈이 어두운 카심은 말했다. " 그야 당연한 일이지. 그렇지만 그보다 먼저 나는 어떻게 하면 그 바위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지 알아야겠다. 속이려 들지 말고 말해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느 당장 시장한테로 달려가겠다. 그리고 네 놈이 도둑과 한패라고 말하겠다. 그렇게 되면 네놈은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 카심이 이렇게 나오자 알리바바는 억장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그러나 참아야 했다. 형의 성격으로 보아 마법의 주문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 시장한테로 달려가고도 남을 테니까 말이다. --- p.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