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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함께하자 12
낙엽과 동행 13 우면산 길 걸으며 14 작은 깨달음 16 겨울의 멋진 여행 끝자락 17 글과 함께 춤추는 18 흥겨운 북(Book) 소리 작품발표회를 마치며 18 핸드폰 톡톡(Talk) 소리 20 꽃비 같은 마음 21 당신에게 22 밤새 만들어진 하얀 마을 24 벗들 향기 취한 나 25 여행의 속삭임 26 떨어진 가족 사랑 28 봄 대답 30 새해맞이 31 나의 아버지 32 어리바리한 세상 34 새봄 숨소리 35 따스한 봄소식 36 봄 걸음 37 첫 향기 38 초동 새 39 오월의 푸르른 날 40 그대 모습 41 여름 오는 연습 42 작은 텃밭 44 버스 안에서 46 진정성의 기대 48 2부~5부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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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숨은 그리움이여~!!
제가 이렇게 아직도 자라고 있습니다. 짧은 삶이라지만 감히 엄두도 내지 못했던 생소한 분야로 다가가려니 떨리고 두렵기만 했습니다. 책을 펴내면서 감사의 글을 쓰려니 벅찬 가슴에 만감이 교차합니다. 그동안 써보고 싶고, 해 보고 싶었던 저의 마음 한 켠에 자리한 그 소중한 생각을 책으로 펴내자니 많이 부끄럽고, 쑥스러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어눌한 표현, 우충(愚衷)과 떨림의 문장 등이 감사하고 영광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가을날 거리에 나뒹구는 낙엽을 그냥 말라 죽어가는 잎사귀라고 밟고 지나가지 마세요. 또 다른 이를 위한 귀한 쓰임도 있으니까요. 초보 솜씨 발휘해 보려고 열린동해문학 동인지에 담아내느라 그동안 바삐 써 놓은 것이 (詩)가 되어 지인분들의 격려로 첫 번째 詩集을 출간 했습니다. 詩로 승화시키는 것을 알면 알수록 민감하고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글을 접하면서 詩랑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말로 대신하고 싶습니다. 詩야 많이 사랑해줄게. 영원히 같이 하자꾸나. 함께 문학 활동을 하는 시인님들의 조언을 들을 때마다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열심히 정진하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항상 응원을 아끼지 않는 내 사랑하는 가족, 친지, 지인, 친구들의 격려 속에 태어난 숨은 숨은 그리움이여~!!.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아낌없는 사랑으로 쏟아 부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모두가 사랑입니다. -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