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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산, 능선에 서면
양장
조명환 저
생것미디어 201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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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능선에 서면
2. 운무 속에
3. 밤에 들고 날고
4. 산의 숨결

저자 소개 1

1955년 7월 10일에 태어났으며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이포토 대표, 케이제이포토 대표, 두디테크 대표를 역임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백두대간 생것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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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8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280*220*20mm
ISBN13
9788996992493

출판사 리뷰

능선에 서면 다른 능선도 보이고 정상도 보인다.
그리고 저 아래 골짜기도 보인다.
굳이 정상에 까지 오르지 않아도 된다.
능선에 서면 그걸로 됐다

추천평

조명환은 한민족 영혼의 영역으로 편입된 한국 산의 실존과 존재의 미를 강렬한 사진 언어로 표현해냈다.
십여년 전에 그는 자신의 운명으로서 산을 처음 만났다. 그 뒤로 산을 사진의 대상으로 보기 이전에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며 지금껏 산의 영혼과 교감하는 산길을 걸어왔다.
그 결과물로 작품에 깃든 산의 영혼이, 햇살 받은 아침이슬처럼 아롱진다.
이런 산사진 작가가 있을 때, 산은 거대한 공간인 동시에 거대한 시간으로 확장된다.
- 박인식 (소설가)

조명환의 산 사진 작품에는 태초가 보인다.
하늘이 열리던 날 넓게 넓게 물결쳐 흐르던 역동의 자취, 요동치며 굳어가는 그 능선에 서 보는 착각에 빠지게 한다.
마치 섬처럼 보이는 태산준령에서 무(無)를 담기 위해 존재하는 유(有)의 그릇처럼 느끼게도 하는 오묘한 표현을 본다.

이형대 (정송문화재단 이사장 栢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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