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100년 뒤에도 변치 않을 가장 인간적인 4가지 도구의 힘
다시, <읽고 듣고 말하고 쓰기>를 권함
서정현
북포스 2019.02.22.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100년 뒤에도 유용한 생존 도구

읽기의 장 | 책은 연못에 던져진 바위다

01 문맹은 없다, 그러나 독맹은 있다
02 책 읽지 않는 현대인, 어쩌면 기회다
03 지적 생산의 출발점
04 책은 연못에 던져진 바위다
05 갈수록 책이 즐거워짐에 대하여
06 편식 독서를 극복하라
07 읽었으면 꼭 걷기
08 독서가 쉼이 되는 이유

듣기의 장 | 듣기 학습의 시대에 필요한 자세

01 강함을 만드는 듣기
02 히어링이 아니라 리스닝이다
03 잘 듣는다는 건 잘 배운다는 것
04 주파수를 맞춘 피드백의 힘
05 듣기 학습의 시대에 필요한 자세
06 입을 닫고 귀를 열라
07 쓴 소리 듣기
08 귀가 승자를 만든다

말하기의 장 | 말은, 듣는 사람이 주인이다

01 세상에서 가장 빨리 추락하는 방법
02 말의 주인인가, 노예인가?
03 말은, 듣는 사람이 주인이다
04 전달되는 건 말이 아니라 신념이다
05 세상에서 두 번째로 나쁜 말, 전략 없이 지루한 말
06 이익과 가치를 말하라
07 설득의 비결, 친해지기
08 거리를 없애는 감성적 언어
09 불편한 진실을, 불편하지 않게 말하기

쓰기의 장 | 만인은 글 앞에 평등하다

01 자판기 커피 같은 가짜 힐링에서 벗어나는 법
02 만인은 글 앞에 평등하다
03 자기 분야에서 글감을 길어 올린다
04 글쓰기 첫 걸음 떼기
05 글은 머리가 아니라 손으로 쓴다
06 매일 일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글을 쓴다
07 메모로 시작해 보자
08 글쓰기를 위한 마지막 조언

저자 소개 1

인생에 세 개의 산이 있다면 지금 두 번째 등성이를 내려오고 있는 중이다. 지나온 길을 돌아보니 길마다 낙엽처럼 책이 쌓여 있다. 책을 읽고 책을 쓰다 보니 여러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한때는 편집장이었다가 지금은 칼럼니스트, 자기계발 컨설턴트, 혹은 다중지능연구소 수석연구원, 그리고 여전히 독자이자 작가요, 강연가로 살고 있다. 언어라는 하나의 도구는 읽고, 듣고, 말하고, 쓰고라는 네 가지 활동으로 갈라진다. 다시, ‘읽고’는 글을 읽고, 맥락을 읽고, 행간을 읽고가 되고, ‘듣고’는 음성을 듣고, 침묵을 듣고, 속마음을 듣고가 되며, ‘말하고’는 리더로 말하고, 설득하기
인생에 세 개의 산이 있다면 지금 두 번째 등성이를 내려오고 있는 중이다. 지나온 길을 돌아보니 길마다 낙엽처럼 책이 쌓여 있다.
책을 읽고 책을 쓰다 보니 여러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한때는 편집장이었다가 지금은 칼럼니스트, 자기계발 컨설턴트, 혹은 다중지능연구소 수석연구원, 그리고 여전히 독자이자 작가요, 강연가로 살고 있다.
언어라는 하나의 도구는 읽고, 듣고, 말하고, 쓰고라는 네 가지 활동으로 갈라진다. 다시, ‘읽고’는 글을 읽고, 맥락을 읽고, 행간을 읽고가 되고, ‘듣고’는 음성을 듣고, 침묵을 듣고, 속마음을 듣고가 되며, ‘말하고’는 리더로 말하고, 설득하기 위해 말하고, 승리하기 위해 말하고가 되며, ‘쓰고’는 전문성을 쓰고, 나누기 위해 쓰고, 나를 완성하기 위해 쓰고가 된다. 나는 지금껏 언어가 개입하지 않는 인간 활동을 본 적이 없다. 언어지능을 개발하는 데 늦은 나이라는 건 없다. 다시, <읽고 듣고 말하고 쓰고>를 권한다.
<읽었으면 달라져야 진짜 독서>, <인생은 스토리 있는 한 권의 책이다>, <1인 미디어 집필수업>, <나만의 스토리로 승부하라>, <더 늦기 전에 더 잃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등 저서가 있다.

서정현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38g | 153*225*13mm
ISBN13
9791158150570

책 속으로

읽고 듣고 말하고 쓰기는 10년 뒤는 물론이고 인간이 존속하는 한에는 없어지지 않을 인간적 생존도구 가운데 하나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이 원초적 생존 무기에 대해서 무관심할까? 생존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면 왜 하버드나 서울대에서 대학생들의 글쓰기 활동을 지원하고, 갈수록 강의 시장이 커지고 있는 것일까? 왜 기업체들은 읽기와 듣기 등의 학습을 독려하고 있는 것일까? 왜 더 잘 듣고, 잘 읽고, 잘 말하고, 잘 쓰고에 대한 요구가 커져가는 것일까? 그 원초적 생존 도구가 실제 생존에 유리하다는 게 관측되고 있기 때문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책은 뇌세포의 연못에 던져지는 바위다. 풍덩, 잠자던 연못이 깨어난다. 연못 바닥에 가라앉아 있던 기존의 지식들이 먼지처럼 일어나며 물속은 일대 혼란에 휩싸인다. 그리고 새로운 자리 찾기가 이어진다. 부유하던 바닥 지식들이 새롭게 정렬된 자기 위치를 찾아 가만히 내려앉는다. 나의 뇌에서 의미재구성이 일어난다. --- 「읽기의 장 : 책은 연못에 던져진 바위다」 중에서

이 듣기 학습의 시대에 필요한 청취자의 자세가 있다. 인본주의 심리학의 대가, 칼 랜섬 로저스(Carl Ransom Rogers)가 말하는 ‘무조건적인 긍정적 수용’이 그것이다. ‘수용기술’은 심리요법을 익힌 카운슬러들이 흔히 사용하는 방법이다. 조금 쉽게 말하면 ‘듣기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인데 ‘아, 그렇군요!’, ‘그래서 어떻게 되었어요?’ 하며 맞장구칠 때의 그 심리적 상태를 가리킨다. 내 기준으로 상대의 이야기를 평가하지 않고, 상대의 이야기를 그대로 흡수하는 게 골자다. 만일 무조건적인 긍정적 수용이 안 되면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게 된다. 신념이 앞을 가로막으면 그 어떤 것도 내게 들어오지 않는다. --- 「듣기의 장 : 듣기 학습의 시대에 필요한 자세」 중에서

사람은 언어의 주인이다. 그러나 주인이 어떤 마음으로 그 말을 부리는지에 따라 때로 말이 주인을 물어죽이기도 하고, 주인을 더욱 높여주기도 한다. 당신은 말의 주인인가, 아니면 말의 노예인가? --- 「말하기의 장 : 말은, 듣는 사람이 주인이다」 중에서

미국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받은 싱클레어 루이스(Sinclair Lewis)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글쓰기에 관한 강연 요청을 받고 술 취한 상태로 갔다. 연단에 올라가 학생들에게 외쳤다.
“작가가 되고 싶은 학생들은 손을 들어보시오!”
모두가 손을 들었다. 그러자 그가 말했다.
“그럼 얼른 집에 가서 글을 쓸 것이지 왜 여기들 있나?”
말을 마친 싱클레어 루이스는 강연장을 가장 먼저 빠져나갔다.

--- 「쓰기의 장 : 만인은 글 앞에 평등하다」 중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1,700
1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