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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글쓴이의 말 아름다운 우리 속담을 찾아서 호랑이 담배 먹던 이야기 귀 막고 방울 도둑질한다 귀신이 곡할 노릇 대학을 가르칠라 독장수 구구 며느리가 미우면 발뒤축이 달걀 같다고 나무란다 꿩 구워 먹은 자리 혹 떼러 갔다 혹 붙여 온다 청기와 장수 원두한이 사촌도 몰라본다 송도 말년의 불가사리라 평양 황고집이라 수원 깍쟁이 춘천 노목궤 양천 원님 죽은 말 지키듯 포천장 소탓 송도 오이 장수 충주 결은 고비 도낏자루 썩은 줄 모른다 홍길동 합천 해인사 털어먹듯 춘향이 집 가는 것 같다 춥기는 사명당 사첫방이라 황희 정승네 치마 하나로 세 어미 딸이 입듯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 복 없는 정승은 계란에도 뼈가 있다 함흥차사 손돌 추윈가 이런 속담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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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말 아름다운 우리 속담을 찾아서 호랑이 담배 먹던 이야기 귀 막고 방울 도둑질한다 귀신이 곡할 노릇 대학을 가르칠라 독장수 구구 며느리가 미우면 발뒤축이 달걀 같다고 나무란다 꿩 구워 먹은 자리 혹 떼러 갔다 혹 붙여 온다 청기와 장수 원두한이 사촌도 몰라본다 송도 말년의 불가사리라 평양 황고집이라 수원 깍쟁이 춘천 노목궤 양천 원님 죽은 말 지키듯 포천장 소탓 송도 오이 장수 충주 결은 고비 도낏자루 썩은 줄 모른다 홍길동 합천 해인사 털어먹듯 춘향이 집 가는 것 같다 춥기는 사명당 사첫방이라 황희 정승네 치마 하나로 세 어미 딸이 입듯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 복 없는 정승은 계란에도 뼈가 있다 함흥차사 손돌 추윈가 이런 속담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