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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파닉스에 대한 올바른 이해 6 01. 파닉스는 발음교육이 아니다 11 02. 파닉스법칙을 벗어난 단어의 문제 12 03. 미국인과 한국인의 파닉스 차이 (1) 13 04. 미국인과 한국인의 파닉스 차이 (2) 14 05. 영어발음을 아는 방법은 2가지다. 15 06. 쉬운 파닉스 어려운 파닉스 16 07. 파닉스는 주가 아닌 보조 읽기교육 17 08. 파닉스로 하는 읽기는 가짜 읽기 18 09. 파닉스란 환상에서 벗어나자 19 10. 파닉스와 발음기호를 혼동한다 20 11. 파닉스와 발음기호에 대한 문의 21 기본파닉스 익히기 22 파닉스란 패턴영어다 01 ~ 09 25 파닉스란 패턴영어다 10 ~ 17 47 파닉스란 패턴영어다 18 ~ 28 67 파닉스란 패턴영어다 29 ~ 36 93 파닉스란 패턴영어다 37 ~ 47 113 파닉스란 패턴영어다 48 ~ 58 139 파닉스란 패턴영어다 59 ~ 70 165 파닉스란 패턴영어다 71 ~ 81 193 파닉스란 패턴영어다 82 ~ 90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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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처럼 듣기가 완성된 다음, 파닉스 교육을 시작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국내처럼 전혀 영어소리 교육이 안된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파닉스 교육입니다. 국내의 파닉스 교육이 나쁜 이유는 1. 영어소리를 배워야 할 시기에 영어문자교육에 집중하도록 만들면서도 2. 파닉스 교육을 해도 제대로 영어단어를 읽지 못하는 실력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언어교육의 첫걸음은 바로 소리교육입니다. 국어사전에서 “듣기”가 무엇인지 찾아보면 이런 설명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듣기”란 읽기 쓰기 말하기보다 기초적이다. “듣기”란 상대방의 말을 올바르게 듣고 이해하는 일이다. 언어영어의 첫걸음은 영어소리 듣기입니다. 상대방의 말을 올바르게 듣고 이해할 수 있는 듣기가 완성된 후 읽기, 쓰기, 말하기가 이어지는 것이 올바른 언어교육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읽기 교육인 파닉스는 듣기가 완성되기 전에는 해서는 안 되는 교육입니다. 반대로 학습영어의 첫걸음은 영어단어 읽기입니다. 그런데 파닉스를 수년간 배운 중·고등학생들 중 상당수의 학생들이 영어단어를 읽지 못합니다. 현 상황을 보더라도 글자교육을 한다는 파닉스 본래의 명분은 의미가 없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몰라서 외면하고, 알면서도 외면하고 있을 뿐 엄연한 현실입니다. 한마디로 파닉스 교육으로 인해서 언어로서의 영어교육도, 학습으로서의 영어교육도 실패합니다. 그래서 파닉스는 가장 나쁜 영어교육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