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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마녀의 딸
Chapter 2. 어느 동경 Chapter 3. 흘러넘치는 마음 Chapter 4. 고백 Chapter 5. 현자의 돌 Chapter 6. 파견자 Chapter 7. 고요한 밤 Chapter 8. 별이 빛나는 밤 Chapter 9. 늑대무리 Chapter 10. 꿈꾸듯이 책속 외전 : 마리 보셋의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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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스릴러, 로맨스의 절묘한 조화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 각 장면은 한편의 일러스트 연재 초기부터 〈DAUM〉의 인기 웹툰 상위권에 랭크되어온 이 작품은 네티즌들로부터 수많은 ‘칭송’을 받아왔다. 판타지, 스릴러, 로맨스의 3박자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각 장면마다 연결되어 전개되는 그 연출력이 뛰어나 한 편의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한다. 무엇보다 심혈을 기울여 그려낸 한 컷 한 컷이 그대로 한 폭의 일러스트와 같다. 작가의 팬 카페에서는 팬아트(Fan Art)와 팬픽(Fan Fiction) 게시판이 활성화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 하나 이 작품의 특징은 배경이 중세 유럽이라는 점이다. 가볍게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다룬 기존의 많은 웹툰과는 달리 그 시대에 맞는 다양한 자료 수집과 고증 작업이 따라야 하기에 그만큼 작가의 고충은 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부분에서의 완벽함 때문에 하나의 명품 같은 웹툰으로 인정받기에 손색이 없다. 1835년 프랑스의 작은 마을. 지금 그곳에 또다시 공포가 몰려오고 있다. 이야기의 시작은 1835년 프랑스의 작은 마을이 배경이다. 남몰래 이웃 소년 페터를 사랑하는, 풋풋하고 아름다운 소녀 로즈가 주인공이다. 이 마을에선 12년 전 마녀가 나타나 사람들로 하여금 공포에 떨게 했던 적이 있고, 이후 로즈와 어머니 레아는 마녀로 불리며 이웃으로부터 따돌림을 당한다. 성에 살던 마녀는 괴물을 사냥하는 '사냥꾼들'에 의해 이미 죽임을 당했으나 어느 날부터 12년 전과 같은 조짐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양이 한 마리씩 죽어나가고 사람까지 잡아먹힐 것이라는 흉흉한 소문이 돌면서 마을 사람들은 초조해 한다. ‘사냥꾼들’이 다시 나서게 되고, 마녀의 시종 역시 완전히 다른 신분으로 마을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 와중에 로즈와 페터는 그 소동의 중심에 휘말리며 위험에 처한다. 암시와 복선으로 이야기를 끌고 가는 힘이 탁월 첫 장을 넘기면서 인물 설정과 그들의 표정과 대사 하나하나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뒤에 오는 스토리를 풀어가는 사소한 암시들이며 복선이기 때문이다. 연재되는 내내 독자들로 하여금 크고 작은 궁금증을 유발시키며 이야기를 끌고 가는 힘이 대단하다. 작가 추혜연은 〈창백한 말〉이 그녀의 데뷔작이기에 더욱 기대가 되는 유망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뒷내용을 보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흡입력과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체가 마우스 클릭 질을 계속하게 하였어요.”(독자 블로그 중에서) 스토리의 긴장감에서 오는 매력 외에 이 작품에 대한 독자들이 한결같은 반응은, 너무나 잘생긴 미남미녀들이 많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무시무시한 악마마저 그 아름다움에 팬이 되어버릴 정도로 캐릭터 묘사가 뛰어나다. 그가 누군지는 연재분을 감상한 독자들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다소 어둡고 음울한 분위기의 스토리와 배경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외모의 등장인물 때문에 많은 독자들이 ‘OO 폐인’이 되어가고 있다. 새롭게 구성해 소장용 단행본으로 탄생 오리지널 일러스트 카드 8종은 별도 부록 인터넷 화면으로 보아온 기존 독자들은 이번에 출판용으로 발간된 〈창백한 말〉을 통해 ‘완전판’ 단행본 작품으로 만날 수 있다. 원고를 다시 수정 보완하고, 종이책에 어울리는 연출과 편집으로 새롭게 구성했고, 본문 스토리 원고 외에 신규 아이템 페이지를 추가했다. 이렇게 소장용 작품으로서의 가치를 높였다. 또한 독자들의 요청에 의해 작가가 새롭게 그린 오리지널 일러스트 카드 8종을 별도 부록으로 독자들에게 선물로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