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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섬 아이
피안의 바다
우리 섬
핏줄
위장취업
엄마의 편지
연애편지
공사장의 아침
나는 고발한다
묘목
악 쓰는 사람
어머니의 저녁
가물치
봉산등
상패
고양이
뱀술
유서
실업자의 변명
고향의 흙
풍길동

흉터
길집 사람들

저자 소개 1

1955년 전남 함평 출생. 초등학교 6학년 1학기를 마치고 객지로 나와 여러 공장에 다니다 고기잡이 배를 탔고, 하선한 뒤에는 막노동을 하면서 문학을 공부했다. 시집 『나 홀로 시골살이』 출간 장편소설 『바다 아리랑』 출간 장편소설 『자장면으로 맺은 인연』 출간 짧은 소설 『그래서 사는 사람들』 출간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148*210*20mm
ISBN13
9791188022205

출판사 리뷰

작가는 소설의 재미는 극적 반전에서 온다고 말한다. 24개의 단편은 소소하지만 허를 찌르는 반전들을 담고 있다. 등장인물들은 대체로 먹고 살 걱정부터 할 수밖에 없는 저지대의 인물들이다. 그러나 우울하고 슬프기는커녕 유쾌하기까지 하다. 담백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문체로 풀어낸 다양한 이야기들은 ‘삶은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는 말을 그대로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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