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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d Bernstein 레너드 번스타인 청소년 음악회 2집 (Young People's Concerts Vol. 2)
Leonard Bernstein 레너드 번스타인 청소년 음악회 2집 (Young People's Concerts Vol. 2)
Leonard Bernstein 레너드 번스타인 청소년 음악회 2집 (Young People's Concerts Vol. 2)
수입
Blu-ray 1958~72년 실황 Leonard Bernstein 레너드 번스타인 청소년 음악회 2집 (Young People's Concerts Vol. 2)
한글자막
C-Major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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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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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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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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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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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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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구성

(1) 소나타 형식이란 무엇인가:
1964년 영상(흑백). 모차르트 교향곡 41번 ‘주피터’, 비제 ‘카르멘’ 중 미카엘라의 아리아,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K.545, 프로코피예프 교향곡 1번 ‘고전’ 4악장. 번스타인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해설한다.

(2) 시벨리우스를 기리며:
1965년 영상(흑백). 핀란디아, 바이올린 협주곡, 교향곡 2번 등 시벨리우스(1865~1957)의 대표작을 통해 핀란드와 작곡가의 예술관을 만날 수 있다.이 영상은 제목처럼 탄생 100주년인 시벨리우스를 기리는 한편의 콘서트이기도 하다.

(3) 음악적 요소(간격에 대한 탐구):
1965년 영상(흑백). 요한 슈트라우스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레논/메카트닉 ‘Help’, 브람스 교향곡 4번, 본 윌리엄스 교향곡 4번 등을 감상하며 교향곡 등의 음악을 만드는 요소들을 살펴본다.

(4) 오케스트라의 소리:
1965년 영상(흑백). 하이든 교향곡 88번, 베토벤 교향곡 1번·5번·7번, 드뷔시 ‘이베리아’, 브람스 교향곡 1번, 스트라빈스키 ‘병사의 이야기’, 거쉰 ‘파리의 미국인’, 바흐 바이올린 무반주 파르티타 등을 감상하며 오케스트라가 지닌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살펴본다.

(5) 쇼스타코비치의 탄생을 기리며:
1966년 영상(흑백). 쇼스타코비치(1906~1975) 탄생 60주년을 맞아 교향곡 7번·9번에 집중하여 쇼스타코비치의 음악적 세계관을 설명한다.

(6) 선법이란 무엇인가:
1966년 영상(흑백). 작품의 분위기와 흐름을 결정하는 특징적인 선율적 행태와 관련된 음계의 한 유형을 뜻하는 ‘선법’에 대해 번스타인이 다양한 음악들을 예로 들며 설명한다. 드뷔시, 리스트, 림스키-코르사코프, 브람스, 프로코피예프, 시벨리우스, 쇼팽, 무소륵스키 등의 작품을 통해 도리안·프리기안·리디아 선법 등을 이해할 수 있다.

(7) 비엔나의 3/4박자:
1967년 영상(컬러). 요한 슈트라우스 ‘빈의 기질’, 모차르트 ‘독일 댄스’, 교향곡 41번, 베토벤 교향곡 7번, 말러 ‘어린이의 이상한 뿔피리’,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장미의 기사’ 왈츠 등을 통해 여러 음악에 숨쉬고 있는 왈츠 박자를 설명한다. 왈츠만큼의 그의 해설과 지휘는 흥겹다.

(8) 퀴즈 콘서트:
1968년 영상(컬러). 번스타인이 모차르트, 프로코피예프,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음악을 예로 들며 애버리피셔홀과 시청자들에게 직접 문제를 내는 흥미로운 시간이다.

(9) 베를리오즈와 여행:
1969년 영상(컬러). 베를리오즈의 ‘환상 교향곡’의 각 대목을 면밀히 분석하여 베를리오즈의 작품 세계를 쉽고 재밌게 이해하게 한다.

(10) 두 마리의 발레 새들:
1969년 영상(컬러). 차이콥스키 ‘백조의 호수’와 스트라빈스키 ‘불새’를 연주하고 비교하며 러시아 고전발레와 현대발레에 사용된 음악을 두루 살펴본다.

(11) 피델리오(삶의 기념):
1970년 영상(컬러). 안티아 다리안(레오노라), 포레스트 워렌(플로레스탄), 하워드 로즈(로코), 다비드 컴버랜드(돈 피차로)가 함께 하는 무대로 베토벤 ‘피델리오’에 담긴 이야기와 명장면들을 살펴보며 베토벤의 작품세계와 ‘피델리오’를 이해해나간다.

(12) 오늘, 과거와 미래에 흔치 않은 악기들:
1960년 영상(흑백). 빌라-로보스 작품 속의 타악기, 가브리엘리의 작품에 담긴 과거와 새로운 관악기들, 바흐를 통해 만나보는 18세기 악기들, 테이레코더라는 신종악기와 오케스트라의
협연 등 과거부터 현대까지 여러 효과를 위해 태어난 악기들과 그것들이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속 중요한 대목을 들어본다.

(13) 서곡과 전주곡:
1961년 영상(흑백). 로시니 ‘세미라미데’ 서곡, 베토벤 ‘레오노레’ 서곡, 드뷔시 ‘펠리아스와 멜리장드’ 전주곡, 번스타인 ‘캔디드’ 서곡을 통해 서곡과 전주곡의 묘미를 접할 수 있다.

(14) 아론 코플랜드 생일 파티:
1961년 영상(흑백). 코플랜드(1900~1990)의 60세 생일을 축하하는 무대로 아웃도어 서곡, 극음악 2번 등을 통해 미국이 낳은 위대한 작곡가의 작품 세계를 탐구한다. 코플랜드가 직접 지휘봉을 잡는다.

(15) 젊은 연주자들(Ⅳ):
1963년 영상(흑백). 2018년에 발매된 1집의 마지막(BD4)에 이어지는 시리즈로 뉴욕필의 명물이 된 청소년음악회로 소년소녀 협연자들이 등장하는 영상물이다.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3번을 각 악장별로 협연자를 달리하고, 리스트 피아노 협주곡(앙드레 와츠)을 선보이기도 한다.

(16) 젊은 연주자들(Ⅴ):
1963년 영상(흑백). 헨델, 라벨, 바르톡, 로시니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라벨의 하프·플루트·클라리넷·현을 위한 서주와 알레그로는 젊은 날의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지휘를 맡아 깊은 인상을 심어준다.

(17) 젊은 연주자들(Ⅵ):
1965년 영상(흑백). 번스타인이 지휘하는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제임스 버스웰) 등 천재 협연자들의 무대를 비롯하여 라벨 ‘어미 거위’ 모음곡 등 다양한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감독/출연진 소개 4

연주James Bus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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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버즈웰

클래식 바이올린 연주자

James Buswell의 다른 상품

지휘Leonard Bern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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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너드 번스타인

레너드 번스타인은 1918년 매사추세츠주 로렌스에서 출생했다. 그의 부모는 러시아 출신이며 미국으로 이주한 유대인이다. 어린시절부터 피아노 연주하기를 좋아했으며 음악적인 재능을 보였다. 하버드대학교에 진학하여 작곡을 전공했고, 1937년 모더니즘 음악의 대가였던 디미트리 미트로폴로스(Dimitri Mitropolous)를 만나 그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또한 하버드의 미학교수였던 데이비드 프롤(David Prall)로 부터 예술을 이해하고 음악을 표현하는데 깊은 영향을 받았다. 1939년 그의 졸업논문은 '인종적 요소가 미국 음악에 끼친 영향'이라는 주제로 썼다. 졸업 후에
레너드 번스타인은 1918년 매사추세츠주 로렌스에서 출생했다. 그의 부모는 러시아 출신이며 미국으로 이주한 유대인이다. 어린시절부터 피아노 연주하기를 좋아했으며 음악적인 재능을 보였다. 하버드대학교에 진학하여 작곡을 전공했고, 1937년 모더니즘 음악의 대가였던 디미트리 미트로폴로스(Dimitri Mitropolous)를 만나 그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또한 하버드의 미학교수였던 데이비드 프롤(David Prall)로 부터 예술을 이해하고 음악을 표현하는데 깊은 영향을 받았다. 1939년 그의 졸업논문은 '인종적 요소가 미국 음악에 끼친 영향'이라는 주제로 썼다.

졸업 후에는 F.라이너, S.쿠세비츠키에게 지휘법을, 톰프슨에게 관현악법을 배웠다. 1943년 뉴욕필하모니 음악감독이었던 아서 로진스키(Arthur rodzinski)의 인정을 받아 뉴욕필하모닉의 보조지휘자가 되었다. 그해 11월 14일 뉴욕필하모니의 지휘자 브루노 발터(Bruno Walter)가 급환으로 지휘를 못하게 되자, 그의 대신 뉴욕필하모니의 지휘를 맡았고 CBS방송을 통해 전국에 중계되었다. 번스타인은 이 한번의 기회로 유명세를 탔고 이름을 떨치게되었다. 1944년 피츠버그 교향악단을 지휘하였고 자신의 첫 교향곡 《예레미야 심포니 Jeremiah Symphony》을 연주했다.

당시 유럽에서 일어난 2차세계대전은 러시아로 확전되었고 히틀러가 저지런 대량학살 소식이 미국 전해졌다. 부모가 러시아 출신인 번스타인은 러시아 난민을 돕자는 자선행사에 자주 초대되어 나갔으며 카네기홀 등에서 자선 연주회를 열었다. 번스타인은 음악뿐만아니라 정치활동에도 적극적이었다. 디트로이트를 중심으로 진보당 창당에 관여하였고 진보적 단체의 단결을 주장했다. 이때부터 그는 FBI의 조사를 받았으며 그의 정치적 성향은 공산주의로 분류되었다. 그는 CBS 방송국 출입이 금지되고 블랙리스트에 올라 그의 음악과 공연은 취소되었다. 번스타인은 정치적인 성향 때문에 급격한 내리막길을 걷게 되었다. 마침내 미국의 유력지인 라이프 지에 50명의 대표적인 좌파 블랙리스트로 번스타인이 소개되었고 뉴욕필하모니 지위자 명단에서도 제외되었다.

1953년 7월 미국 국무부는 번스타인의 여권 갱신을 거부하였고 항상 FBI의 감시를 받으며 고립되었다가 자신의 활동과 신념을 부정하는 진술서에 서명하고 나서야 여권을 받아 유럽으로 갈 수 있었다. 그해 8월에 이탈리아로 건너가 연주활동을 하였는데 음악활동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표면적으로 보수적 성향의 미국인임을 증명해야만 했다. 그 결과 컬럼비아 영화사의 승인을 얻어내 《워터프론트 Waterfront》(1954)라는 영화음악 제작을 맡을 수 있었다. 그후 포드 자동차의 의뢰를 받아 연주회를 열었고 CBS를 통해 방송되었다. 번스타인은 다시 뉴욕 필하모니로 복귀하게 되었으며 미국에서 지휘자로서 활동할 수 있게 되었다. 1957년 뉴욕필하모닉의 상임지휘자, 이듬해 음악감독으로 취임하였고 그가 연주하는 음악회는 최대의 흥행을 보증하게 되었다. 번스타인은 뮤지컬《웨스트사이드 스토리 West Side Story》(1957)의 음악을 담당하면서 가장 미국적인 뮤지컬의 창작하였다는 칭송을 받았다.

하지만 그의 진보적인 성향이 보수로 전향한 것은 아니었으며 미국내 민권투쟁과 인종차별 등 사회적인 문제에 적극 참여하였다. 1964년 번스타인은 미국에서 일어난 흑인민권운동에 가담하여 마틴 루터 킹 목사(Martin Luther King)와 함께 앨라바마에서 열린 셀마 대행진에 참가하였다. 번스타인은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숨기지 않고 드러냈다. 닉슨 행정부가 일으킨 베트남 전쟁의 부당함을 지적하며 종전을 주장하였고 미국의 제국주의를 비판하였다. 이 시기에 자신의 사회사상을 표현한 교향곡《카디시 Kaddish》(1963)와《치체스터 시편 Chichester Psalms》(1965)을 발표하였다. 미국의 보수파인 레이건 행정부가 들어서자 미국내 진보세력의 몰락을 우려하였고 보수파가 추진하는 핵무기정책에 반대하는 운동에 참여하였다. 하지만 자신의 이상과 다르게 변모하는 미국사회의 모습으로 번스타인은 상실감으로 실의에 빠져들었다. 20세기 미국을 표현하는 오페라를 구상하였으나 끝내 작곡을 완성하지 못했다. 1985년 세계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조직하여 영국, 일본, 그리스, 헝가리 등지에서 연주했으며 이후에는 주로 유럽을 무대로 연주활동을 했다. 1990년 10월 14일 사망했다.

Leonard Bernstein의 다른 상품

지휘Claudio Abb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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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오 아바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났다. 밀라노 주세페 베르디 음악원에서 지휘, 피아노, 작곡을 배웠다. 이 음악원을 졸업한 다음 빈에서 한스 스바로프스키에게 지휘를 배웠다. 1958년에 미국의 탱글우드에서 쿠세비츠키 상(賞)을 받았다. 1960년에 알레산드로 스카를라티의 탄생 3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열린 갤러콘서트에서 스칼라 오페라 극장에 데뷔했다. 1963년에 뉴욕에서 열린 디미트리 미트로풀로스 지휘자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965년 8월 14일에, 빈 필하모니를 지휘하여 잘츠부르크 음악제에 데뷔했다. 그 때의 작품은 말러의 [교향곡 제2번]이었다. 1967년에 처음으로 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났다. 밀라노 주세페 베르디 음악원에서 지휘, 피아노, 작곡을 배웠다. 이 음악원을 졸업한 다음 빈에서 한스 스바로프스키에게 지휘를 배웠다. 1958년에 미국의 탱글우드에서 쿠세비츠키 상(賞)을 받았다. 1960년에 알레산드로 스카를라티의 탄생 3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열린 갤러콘서트에서 스칼라 오페라 극장에 데뷔했다. 1963년에 뉴욕에서 열린 디미트리 미트로풀로스 지휘자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965년 8월 14일에, 빈 필하모니를 지휘하여 잘츠부르크 음악제에 데뷔했다. 그 때의 작품은 말러의 [교향곡 제2번]이었다. 1967년에 처음으로 스칼라 오페라 극장에서 시즌 최초의 공연을 지휘했다. 작품은 벨레니의 오페라 [카풀레티와 몬테키]였고, 1968년의 잘츠부르크 음악제에서 로시니의 오페라 [세빌랴의 이발사]를 지휘했다. 그 해에 스칼라 극장 관현악단의 수석 지휘자로 임명되었다.

1970년에 베르디의 오페라 [돈 카를로]를 스칼라 극장에서 지휘하였다. 이 작품은 그 뒤에 런던의 코벤트 가든 왕립 오페라 극장이나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에서도 지휘하였다. 1971년에 빈 필하모니의 수석 지휘자로 지명되었다. 뮌헨 음악제에 처음으로 참가하여, 베르디의 오페라 [시몬 보카네그라]를 지휘하였다. 1972년에 베를린에서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의 첫날을 지휘하였다. 이해에 밀라노의 스칼라 극장의 음악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올림픽 기간 동안 뮌헨에서 스칼라 극장의 오케스트라와 코러스를 지휘하여 베르디의 [레퀴엠]과 오페라 [아이다]를 연주한 것도 1972년의 일이다. 1973년에 빈의 모차르트 협회에서 모차르트 메달을 그에게 주었다. 이해에 클리블랜드 관현악단 및 필라델피아 관현악단과 함께 미국을 연주 여행하였고, 빈 필하모니와 함께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일본과 중국도 연주 여행하였다. 이때가 아바도의 첫 한국 방문이었다. 더욱이 이 해에는 런던교향악단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 임명되었다. 1974년에는 아바도로서는 최초의 모차르트의 오페라인 [피가로의 결혼]을 스칼라 극장에서 지휘하였다. 이렇게 해서 아바도는 착착 그 활동의 무대를 넓혀 온 셈인데 그 활동 무대 확대 방식은 용의주도하였다. 이것은 레퍼토리의 선택 방식에서도 볼 수 있다. 이제까지(1981년 봄) 아바도는 이탈리아의 지휘자이고 이탈리아 오페라의 메카로 이름난 스칼라 극장의 음악 감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푸치니에 의해 대표되는 베르디 이후의, 일반적으로 베리스모 오페라라고 불리는 오페라를 조심성 있게 피해 왔다. 한편으로 프로코피예프나 스트라빈스키의 작품에 대하여 적극적인 관심을 표시하고, 더욱 루이지 노노의 신작 초연을 종종 하기도 했다. 이러한 것으로부터 아바도의, 굳이 말한다면 지성파(知性派)라고 할 수도 있는 지휘자로서의 본연의 자세가 떠오를 것이 틀림없다. 사실 아바도의 연주는 열기에 가득 찼다든가 또는 정열적이라든가 하는 형용이 걸맞지 않으며, 오히려 지적인 성격을 띄고 있다고 하겠다. 그의 연주는 언제나 명쾌하고, 조금의 애매모호함도 없으며, 그 작품의 양식적인 아름다움을 뚜렷이 떠오르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휘자로서는 아직도 젊다고 할 수 있는 아바도에게 요구되는 것은 아마 그 정교하고 치밀함을 잃지 않으면서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풍부한 표현일 것이다. 이제까지의 아바도는 문자 그대로의 수재 코스를 걸어 왔고 충분한 성과를 올렸다. 1989년 정식 상임 지휘자가 없는 빈 필하모니의 준상임 지휘자로 있었으며, 1989년 카라얀의 사망으로 그의 휘하였던 베를린 필의 제5대 음악 감독으로 취임해 세계적인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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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New York Philharm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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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Philharmonic-Symphony Society of New York, w York Philharmonic Orchestra, New York Philharmonic-Symphony Orchestra / Philharmonic Symphony Orchestra o

품목정보

발매일
2019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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