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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이 까만 고양이, 그래서 이름이 ‘까망이’. 이 까망이는 정말 멋지다. 성격도 좋고, 언제나 즐거움을 표현하고, 맛있게 먹고, 친구들과 의리도 지킨다. 작가는 그런 까망이에게 선물도 보내고 마음의 응원도 보낸다.
그리고 또 도시 속의 하루가 지나가지만 그런 마음의 대화는 고양이의 은밀한 방식으로 소중하게 기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