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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리지 않는 시계
2. 공격의 타이밍 3. 영리한 고래 사냥 4. 달라진 상황 5. 강행군 6. 스티키스홀믈의 해변 7. 마지막 생존자 8. 킬링 그라운드 9. 목표 10. 마지막 카드 11. 숲속의 산책 |
Tom Cla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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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
알렉세이에프가 외쳤다. 그는 차에 치일 위험을 무릅쓰고 도로 한가운데를 막아섰다. 트럭은 정지했으며 알렉세이에프는 운전대 쪽으로 다가갔다. "누구야?" 병장이 물었다. "난 알렉세이에프 대장이다." 그는 부드럽게 대답했다. "자넨 누군가, 동지?" "블라디미르 이바노비치 마리아킨 병장입니다." 그는 알렉세이에프의 어깨에 달린 계급장을 보고 멍청하게 벌어진 입으로 간신히 그렇게 대답했다. "병장, 자네는 트럭이 낼 수 있는 최대한의 속력으로 나와 부관을 가장 가까운 통행 통제점까지 태워다 주게. 서둘러!" 알렉세이에프와 세르게토프는 짐칸에 올라탔다. 나무 상자가 잔뜩 실려 있었지만 그 위에 앉을 수 있었다. 알렉세이에프가 투덜거렸다. "3시간을 낭비했군." "이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지요." 세르게토프는 다소 마음이 진정돼 상관을 위로했다. --- p.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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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
알렉세이에프가 외쳤다. 그는 차에 치일 위험을 무릅쓰고 도로 한가운데를 막아섰다. 트럭은 정지했으며 알렉세이에프는 운전대 쪽으로 다가갔다. "누구야?" 병장이 물었다. "난 알렉세이에프 대장이다." 그는 부드럽게 대답했다. "자넨 누군가, 동지?" "블라디미르 이바노비치 마리아킨 병장입니다." 그는 알렉세이에프의 어깨에 달린 계급장을 보고 멍청하게 벌어진 입으로 간신히 그렇게 대답했다. "병장, 자네는 트럭이 낼 수 있는 최대한의 속력으로 나와 부관을 가장 가까운 통행 통제점까지 태워다 주게. 서둘러!" 알렉세이에프와 세르게토프는 짐칸에 올라탔다. 나무 상자가 잔뜩 실려 있었지만 그 위에 앉을 수 있었다. 알렉세이에프가 투덜거렸다. "3시간을 낭비했군." "이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지요." 세르게토프는 다소 마음이 진정돼 상관을 위로했다. --- p.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