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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 안숙선의 만정제 흥보가 악보집
반양장
서정민안숙선 노래
채륜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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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작하는 말

01 안숙선이 걸어온 길
02 만정제 〈흥보가〉 악보
03 만정제 〈흥보가〉 사설

만정제 〈흥보가〉 사설 풀어 읽기

저자 소개 2

Jung Min Seo

살아가는 순간을 음악으로 만드는 25현가야금 창작자, 서정민. 서정민은 25현가야금 연주자이자 창작자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 예술사, 전문사를 졸업하였다. 2009~2016년까지 국악 듀오 숨[suːm]의 멤버로 9년 동안, 해외 활동을 중심으로 영국 Womex, 호주, 뉴질랜드 Womad, 미국 SWSX 페스티발 등 다양한 무대 경험을 꾸준히 해왔고, 네델란드 에이전시 EarthBeat(http://earthbeat.nl)에 소속된 바가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6년에는 25현 가야금 독주곡으로 구성된 앨범과 악보집을 발매하였고 이 앨범은 60회 The
살아가는 순간을 음악으로 만드는 25현가야금 창작자, 서정민.

서정민은 25현가야금 연주자이자 창작자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 예술사, 전문사를 졸업하였다. 2009~2016년까지 국악 듀오 숨[suːm]의 멤버로 9년 동안, 해외 활동을 중심으로 영국 Womex, 호주, 뉴질랜드 Womad, 미국 SWSX 페스티발 등 다양한 무대 경험을 꾸준히 해왔고, 네델란드 에이전시 EarthBeat(http://earthbeat.nl)에 소속된 바가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6년에는 25현 가야금 독주곡으로 구성된 앨범과 악보집을 발매하였고 이 앨범은 60회 The Grammy Award ‘World Music Album’ Entry와 2017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크로스오버 음반 부문에서 노미네이트 되었다.

이후, 2017년 작품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올해의 레파토리 선정되고 이 작품으로 2019년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주최하는 서울아트마켓 PAMS CHOICE에 참여한 바 있다. 2020년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아카데미 선정되어 작품을 올렸으며 이 곡들은 2021년 롯데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Music keeps going 사업에 선정되어 롯데콘서트홀에서는 처음으로 25현가야금 단독콘서트를 공연하였다. 현재는 광주에서 전라도 굿의 구조와 상징성 그리고 시나위에 대한 구체적인 반주 양상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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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안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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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숙선은 전북 남원에서 태어난 판소리 여성 명창이다. 1997년에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로 인정되었다. 김소희·박귀희·정광수·박봉술·성우향 등 당대 최고의 명창들에게 판소리 5바탕과 가야금병창을 사사했다. 그녀는 국립창극단과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의 예술감독을 역임하였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기도 했다. 옥관문화훈장, 프랑스 문화부 예술문화훈장, 허규 예술상, 방일영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판소리·창극·가야금병창·퓨전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10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35쪽 | 365g | 210*297*20mm
ISBN13
9791186096987

출판사 리뷰

만정제와 안숙선 명창
만정제는 만정 김소희 명창에 의해 완성된 유파이다. 판소리의 대가답게 열정적인 활동을 이어갔는데 후학을 지도하는 데도 공을 들여 배출한 제자가 아주 많다. 그중 대표적인 제자가 바로 안숙선 명창이다. 안숙선은 가야금병창과 판소리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창극 분야에서도 여전히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더불어 후학 양성에도 힘을 쏟는 다재다능한 명창이다. 그녀는 판소리 다섯바탕 중 ‘춘향가’와 ‘흥보가’를 김소희에게서 전수 받았는데, 이 책에 채보된 ‘흥보가’는 바로 1988년 국립극장에서 완창한 것이다.

판소리 이론 발전에 밑거름이 될 악보집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판소리. 판소리는 보통 스승이 제자에게 구전심수의 방법으로 전한다. 판소리 교육의 교재 역시 오선악보보다 사설집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 공연예술로서의 판소리뿐 아니라 판소리의 이론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소리를 기록하여 악보화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저자 서정민은 소리꾼이면서도 판소리를 깊이 있게 연구하는 판소리 이론가다. 그래서 이전에도 동초제 판소리 악보집 시리즈(“적벽가”, “흥보가”)와 “오선악보로 보는 단가”를 출간하여 판소리 교육과 연구에 이바지한 적이 있다. 이번에는 자신의 스승 안숙선 명창의 고희를 기념하여, 스승의 소리가 길이 남아 판소리 연구와 전승교육에 활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펴냈다. 소리를 오선악보에 기록하는 것만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여기에 더해 책의 뒤쪽에는 만정제 ‘흥보가’ 사설 속 어휘를 따로 해설해 주는 부분까지 마련하여 소리의 진정한 이해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런 악보집 작업이 판소리 연구와 전승 교육에 적극 활용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통해 점차 잊히어 가는 우리의 무형문화유산을 후대에 전하는 매개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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